🌟 초주검 (初 주검)

명사  

1. 심하게 맞거나 병이 깊어서 거의 죽게 된 상태. 또는 굉장히 피곤해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

1. BEING HALF-DEAD; BEING MORE DEAD THAN ALIVE: The state of someone almost dying from being beaten or having a serious disease, or the state of feeling very exhausted and unable to lift a finger.

🗣️ 용례:
  • 초주검의 몰골.
    The skeleton of a supermassive sword.
  • 초주검이 되다.
    Become supermassive.
  • 초주검을 당하다.
    Suffer a supermassive sword.
  • 초주검으로 돌아오다.
    Return to the supermassive body.
  • 초주검으로 만들다.
    Turn into a supermassive sword.
  • 그는 매일 공사판에서 힘든 일을 하고는 초주검이 되어 집으로 돌아왔다.
    He went home every day after hard work at the construction site.
  • 어젯밤 학교 앞 골목에 깡패들이 나타나 학생 하나를 초주검으로 만든 사건이 있었다.
    There was an incident last night in an alley in front of the school where gangsters appeared and made a student dead.
  • 언니, 나 왔어. 오늘 하루 종일 아무 것도 못 먹었어. 너무 배고프다.
    Sister, i'm here. i haven't eaten all day today. i'm so hungry.
    아휴, 몸도 아픈 애가 일하다가 아주 초주검으로 돌아왔네.
    Oh, a sick kid came back to work very soon.

🗣️ 발음, 활용: 초주검 (초주검)

🌷 ㅊㅈㄱ: 초성 초주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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