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ㅎㅊㅅ

고급 : 1 ☆☆ 중급 : 0 ☆☆☆ 초급 : 0 모두 : 1

함흥차사 (咸興差使) : 심부름을 간 사람이 소식이 아주 없거나 회답이 좀처럼 오지 않음을 뜻하는 말. 조선 태조가 왕위를 물려주고 함흥에 있을 때, 태조가 궁으로 돌아오도록 권유하기 위해 태종이 보냈던 사신이다. 명사
🌏 HAMHEUNGCHASA: messengers to Hamheung: An idiom meaning that a person sent away on an errand does not return without ever contacting the sender or responding to the sender's messages; the messengers to Hamheung are those sent by King Taejong of the Joseon Dynasty to persuade his father King Taejo to come back home to the palace from self-imposed exile in Hamheung after relinquishing the throne to his son.


:
심리 (365) 주말 및 휴가 (47) 교통 이용하기 (124) 언어 (160) 감정, 기분 표현하기 (191) 문제 해결하기(분실 및 고장) (28) 교육 (151) 가족 행사-명절 (2) 날짜 표현하기 (59) 공연과 감상 (52) 식문화 (104) 성격 표현하기 (110) 병원 이용하기 (10) 대중 매체 (47) 집안일 (41) 언론 (36) 컴퓨터와 인터넷 (43) 지리 정보 (138) 직장 생활 (197) 스포츠 (88) 초대와 방문 (28) 철학·윤리 (86) 음식 설명하기 (78) 경제·경영 (273) 음식 주문하기 (132) 복장 표현하기 (121) 연애와 결혼 (28) 직업과 진로 (130) (42) 문화 차이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