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ㅎㅊㅅ
☆ 고급 : 1 ☆☆ 중급 : 0 ☆☆☆ 초급 : 0 모두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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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차사
(咸興差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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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을 간 사람이 소식이 아주 없거나 회답이 좀처럼 오지 않음을 뜻하는 말. 조선 태조가 왕위를 물려주고 함흥에 있을 때, 태조가 궁으로 돌아오도록 권유하기 위해 태종이 보냈던 사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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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 HAMHEUNGCHASA: messengers to Hamheung: An idiom meaning that a person sent away on an errand does not return without ever contacting the sender or responding to the sender's messages; the messengers to Hamheung are those sent by King Taejong of the Joseon Dynasty to persuade his father King Taejo to come back home to the palace from self-imposed exile in Hamheung after relinquishing the throne to his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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