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심결 (無心 결)
명사
1. 아무런 생각이나 의도가 없어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
1. BEING UNINTENTIONAL: Not realizing by oneself due to lack of thought or intention.
-
무심결에 나오다.
Appear inadvertently. -
무심결에 던지다.
To throw casually. -
무심결에 말하다.
Speak casually. -
무심결에 바라보다.
Look unconsciously at. -
무심결에 잡다.
Catch unintentionally. -
무심결에 지나치다.
Pass unawares. -
나는 딴생각을 하며 길을 걷다 무심결에 학교를 지나쳤다.
I walked along the road with other thoughts, and inadvertently passed by the school. -
민준이는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 앞에서 무심결에 하품을 하고 말았다.
Min-joon inadvertently yawned in front of his grandfather. -
♔
부장님 앞에서 반대 의견을 이야기하다니, 자네 대단하군.
It's great of you to say the opposite in front of the manager.
♕
무심결에 튀어나온 말이라 저도 해 놓고 당황했습니다.
It just popped out of my head, and i was embarrassed.
유의어
무심중(無心中): 아무런 생각이나 의도가 없어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
🗣️ 발음, 활용: • 무심결 (
무심껼)📚 주석: 주로 '무심결에'로 쓴다.
-
ㅁㅅㄱ (
미술관
)
: 미술품을 전시하여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만든 시설.
☆☆☆
명사
🌏 ART MUSEUM; ART GALLERY: A facility exhibiting works of art for people to see. -
ㅁㅅㄱ (
미술가
)
: 그림, 조각, 공예 등의 미술품을 전문적으로 창작하는 사람.
☆
명사
🌏 ARTIST: A person specializing in creating works of art such as paintings, sculptures, crafts,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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