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들반들하다

형용사

1. 빛이 날 만큼 겉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다.

1. LUSTROUS; SHEENY: The surface of something being so smooth and glossy as to look shiny.

🗣️ 용례:

반들반들한 마룻바닥.
Soft flooring.
반들반들하게 닦다.
Wipe smooth.
반들반들하게 윤이 나다.
Smoothly glossy.
복도가 반들반들하다.
The corridor is smooth.
식기가 반들반들하다.
The tableware is smooth.
어머니는 마른 걸레로 목기를 반들반들하게 닦으셨다.
Mother polished the wood with a dry duster.
가난한 삼촌의 한 벌뿐인 양복 자락은 닳아서 반들반들했다.
The only suit of a poor uncle was worn out and shiny.
♔ 장롱이 매우 반들반들한 게 꼭 새것 같네요.
It's like a brand-new wardrobe that's very shiny.
♕ 네. 얼마 전에 새로 칠을 했거든요.
Yes, i just had a new coat painted.

큰말
유의어
유의어

반들반들하다: lustrous; sheeny,つるつるだ。つやつやする【艶艶する】,reluisant, luisant,brilloso, lustroso,لامع,гялалзах, толийх,long lanh, lấp lánh,เป็นเงา, เป็นมันเงา, เป็นประกาย, วาว, วาววับ,berkilauan, cemerlang, berkilap, mengilap,,光滑，光亮,

🗣️ 발음, 활용: • 반들반들하다 (반들반들하다) • 반들반들한 (반들반들한) • 반들반들하여 (반들반들하여) 반들반들해 (반들반들해) • 반들반들하니 (반들반들하니) • 반들반들합니다 (반들반들함니다)
📚 파생어: • 반들반들: 빛이 날 만큼 겉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어수룩한 데 없이 약삭빠…

🗣️ 반들반들하다 @ 용례

빛이 반들반들하다. [빛]
밥솥의 두 귀에 손때가 묻어서 반들반들하다. [귀]

💕시작 반들반들하다 🌾끝

시작 반

반 끝

시작 들

들 끝

시작 반

반 끝

시작 들

들 끝

시작 하

하 끝

시작 다

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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