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석버석하다
형용사
1. 너무 말라서 잘게 부스러질 만큼 물기가 없다.
-
나뭇잎이 버석버석하다.
Leaves rustle. -
종이가 버석버석하다.
The paper is rough. -
걸레를 빨아서 햇살 좋은 곳에 널어 놓았더니 금방 버석버석하게 잘 말랐다.
I washed the mop and hung it in a sunny place, and it quickly dried up. -
파마와 염색을 자주 반복했더니 머리끝이 버석버석했다.
I repeated perm and dyeing frequently, and my hair was limp. -
지난주에 선물로 받은 꽃다발이 어느새 시들어 버석버석하다.
The bouquet i got as a gift last week has withered and is flaky.
🗣️ 발음, 활용: • 버석버석하다 (
버석뻐서카다) • 버석버석한 (버석뻐서칸) • 버석버석하여 (버석뻐서카여) 버석버석해 (버석뻐서캐) • 버석버석하니 (버석뻐서카니) • 버석버석합니다 (버석뻐서캄니다)
📚 파생어: • 버석버석: 마른 나뭇잎이나 빳빳한 종이, 천 등을 자꾸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 또는 그 …
• 문화 차이 (52) • 주거 생활 (48) • 환경 문제 (81) • 복장 표현하기 (121) • 한국의 문학 (23) • 학교생활 (208) • 교통 이용하기 (124) • 공공 기관 이용하기(출입국 관리 사무소) (2) • 사회 제도 (78) • 가족 행사 (57) • 컴퓨터와 인터넷 (43) • 물건 사기 (99) • 문화 비교하기 (47) • 요일 표현하기 (13) • 외모 표현하기 (105) • 취미 (103) • 성격 표현하기 (110) • 지리 정보 (138) • 언어 (160) • 대중 매체 (47) • 문제 해결하기(분실 및 고장) (28) • 실수담 말하기 (19) • 철학·윤리 (86) • 날짜 표현하기 (59) • 보건과 의료 (204) • 약국 이용하기 (6) • 공공기관 이용하기 (59) • 전화하기 (15) • 인사하기 (17) • 영화 보기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