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양하다 (奉養 하다)
동사
1. 아랫사람이 부모나 조부모와 같은 웃어른을 받들어 모시고 섬기다.
1. SERVE ONE'S ELDERS: To take care of and support one's parents or grandparents.
-
시부모를 봉양하다.
Embrace one's in-laws. -
아버지를 봉양하다.
Embrace one's father. -
어머니를 봉양하다.
Nurse one's mother. -
극진히 봉양하다.
Extremely nourished. -
지극히 봉양하다.
Extremely nourishing. -
그는 늙은 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봉양하는 효자였다.
He was a devoted son of an old mother. -
그녀는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봉양하느라 사십이 넘도록 시집도 못 갔다.
She couldn't even get married until she was over forty to care for her father and grandfather. -
♔
편찮으신 시어머니 모시느라 고생이 많구나.
You must be having a hard time serving your sick mother-in-law.
♕
아니에요. 며느리가 시어머니 봉양하는 건 당연한 일이지요.
No. it's natural for her to take care of her mother-in-law.
🗣️ 발음, 활용: • 봉양하다 (
봉ː양하다)
📚 파생어: • 봉양(奉養): 아랫사람이 부모나 조부모와 같은 웃어른을 받들어 모시고 섬김.
🗣️ 봉양하다 (奉養 하다) @ 용례
- 홀시어머니를 봉양하다. [홀시어머니 (홀媤어머니)]
- 노부모를 봉양하다. [노부모 (老父母)]
- 시부모를 봉양하다. [시부모 (媤父母)]
- 노친을 봉양하다. [노친 (老親)]
- 홀시아버지를 봉양하다. [홀시아버지 (홀媤아버지)]
- 노모를 봉양하다. [노모 (老母)]
-
ㅂㅇㅎㄷ (
부유하다
)
: 살림이 아주 넉넉할 만큼 재물이 많다.
☆
형용사
🌏 WEALTHY: Having enough wealth to be well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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