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장하다 (水葬 하다)
동사
1. 죽은 사람을 물속에 넣어 장사를 지내다.
1. BURY AT SEA: To hold a funeral by putting a dead person in the water.
-
선원을 수장하다.
To bury a sailor. -
선장을 수장하다.
Seal the captain. -
시체를 수장하다.
Bury a body. -
강에 수장하다.
Water in the river. -
바다에 수장하다.
Saved in the sea. -
신하들은 왕의 유언대로 왕을 바다에 수장하기로 결정했다.
The servants decided to bury the king in the sea as the king's will. -
어떤 나라에는 아직도 시신을 수장하는 풍습이 남아 있다고 한다.
In some countries, it is said that the custom of burial remains. -
선장은 죽기 전에 평생을 지낸 바다에 자신을 수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The captain asked him to bury himself in the sea where he had spent his life before he died. -
♔
한국에서도 수장을 하나요?
Does it work in korea, too?
♕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조선 시대 이후로 수장하는 풍습은 사라졌어요.
Except in special cases, the custom of burial has disappeared since the joseon dynasty.
2. 물건을 물속에 넣어 가라앉히다.
2. SINK: To put an item in the water and cause it to sink.
-
배를 수장하다.
To sink a ship. -
폐기물을 수장하다.
To water waste. -
몰래 수장하다.
Secretly bury. -
바다에 던져 수장하다.
Throw into the sea and sink. -
낯선 남자 둘이서 바다에 무언가를 던져 수장했다.
Two strange men threw something into the sea and buried it. -
그 회사는 폐기물을 바다에 몰래 수장하다가 발각되었다.
The company was discovered while secretly watering waste in the sea. -
♔
스님들이 절을 허물면서 불상을 바다에 수장했어요.
Monks demolished the temple and buried the statue in the sea.
♕
바닷속 어딘가에 불상들이 가라앉아 있겠군요.
Somewhere in the ocean, the statues must have sunk.
🗣️ 발음, 활용: • 수장하다 (
수장하다)
📚 파생어: • 수장(水葬): 죽은 사람을 물속에 넣어 장사를 지냄.
-
ㅅㅈㅎㄷ (
소중하다
)
: 매우 귀중하다.
☆☆☆
형용사
🌏 VALUABLE: Very precious. -
ㅅㅈㅎㄷ (
솔직하다
)
: 거짓이나 꾸밈이 없다.
☆☆
형용사
🌏 FRANK; HONEST: Not lying or manipul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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