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미자 (五味子)
명사
1. 붉은 색이고 신 맛이 강하며 주로 약이나 차의 재료로 쓰이는, 작고 둥근 열매.
1. FRUIT OF SCHISANDRA CHINENSIS: A small round fruit which is reddish, sour, and mainly used to make a medicine or tea.
-
오미자 물.
Omija water. -
오미자를 끓이다.
Boil omija. -
오미자를 달이다.
Moon omija. -
오미자를 말리다.
Dry omija. -
오미자를 사용하다.
Use omija. -
오미자로 만들다.
Make a omija. -
말린 오미자로 끓인 차는 붉은색 빛이 돌았다.
The tea boiled in dried omija had a red glow. -
승규는 설사를 멈추게 하기 위해 오미자 물을 마셨다.
Seung-gyu drank omija water to stop diarrhea. -
♔
딸아이가 기침이 멈추지 않아서 걱정이에요.
I'm worried she can't stop coughing.
♕
기침이 계속 나면 오미자를 달여서 한번 먹여 보세요.
If you keep coughing, try to sweeten the omija and feed it.
🗣️ 발음, 활용: • 오미자 (
오ː미자)
-
ㅇㅁㅈ (
의무적
)
: 마땅히 해야 하는 것.
☆☆
명사
🌏 BEING MANDATORY; BEING OBLIGATORY; BEING COMPULSORY: The quality of having to be done as a matter of duty. -
ㅇㅁㅈ (
이미지
)
: 마음 속에 떠오르는 사물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
☆☆
명사
🌏 IMAGE: An impression of or feeling about something that crosses one's mind. -
ㅇㅁㅈ (
의무적
)
: 마땅히 해야 하는.
☆☆
관형사
🌏 MANDATORY; OBLIGATORY; COMPULSORY: Having to be done as a matter of duty. -
ㅇㅁㅈ (
운명적
)
: 이미 운명으로 정해져 있는 것.
☆
명사
🌏 BEING PREDETERMINED; BEING DESTINED: The state of having already been determined as one's destiny. -
ㅇㅁㅈ (
운명적
)
: 이미 운명으로 정해져 있는.
☆
관형사
🌏 PREDETERMINED; DESTINED: Already determined as one's destiny. -
ㅇㅁㅈ (
이면지
)
: 한쪽 면만 쓰고 다른 면은 비어 있는 종이. 또는 그 비어 있는 면.
☆
명사
🌏 REUSABLE PAPER; SCRAP PAPER: Paper that is used only on one side with the other side left blank; the unused clean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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