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냐오냐하다

동사  

1. 어린아이의 응석이나 투정을 다 받아 주다.

1. OVERINDULGE: To indulge a child and give in to his/her desires or whims.

🗣️ 용례:
  • Google translate 오냐오냐하며 가르치다.
    To teach with a hoot.
  • Google translate 오냐오냐하며 내버려 두다.
    Let it go, "oh, oh, oh, oh, oh, oh.".
  • Google translate 오냐오냐하며 키우다.
    Raise a child with a hush-hush-hush-hush.
  • Google translate 모두 오냐오냐하다.
    Everybody's coming.
  • Google translate 자꾸 오냐오냐하다.
    Keep coming and going.
  • Google translate 그는 외동딸을 오냐오냐하며 키웠더니 딸은 자신밖에 모르는 아이로 자랐다.
    He raised his only daughter, asking whether she was coming or not, and she grew up to be a child who knew nothing but herself.
  • Google translate 아버지는 자식에게 오냐오냐해서는 아이들 버릇만 나빠진다며 누구보다 엄하게 가르치셨다.
    The father taught his children more harshly than anyone else, saying, "the children's habits will only get worse.".
  • Google translate 아버님, 민준이를 오냐오냐하시면서 다 받아주지 마세요. 아이 버릇 나빠져요.
    Father, don't accept min-joon's coming or going. it's going to get spoiled.
    Google translate 아니, 이 아이가 얼마나 귀한 아들인데 그리 엄하게 키우려 하니?
    No, how precious is this boy, and he's trying to raise him so harshly?

오냐오냐하다: overindulge,あまやかす【甘やかす】,acquiescer à tous les caprices d'un enfant,consentir,يفرط في الاستماع بدلل الأطفال,эрхлүүлэх, өөгшүүлэх,chiều chuộng thái quá, cưng chiều thái quá,ตามใจ(เด็กเล็ก),memanjakan,нянчиться,惯,娇惯,宠坏,

🗣️ 발음, 활용: 오냐오냐하다 (오ː냐오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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