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밑 (歲 밑)

명사  

1. 한 해가 끝나 가는 무렵.

1. YEAR-END: The end of a year.

🗣️ 용례:
  • Google translate 세밑이 가까워지다.
    Close to the age.
  • Google translate 세밑을 기다리다.
    Wait for years.
  • Google translate 조선 시대에는 해마다 세밑이 되면 고관들이 왕에게 문안을 하였다.
    During the joseon dynasty, high-ranking officials paid their respects to the king at the end of each year.
  • Google translate 나는 어릴 적에 새해를 맞이할 생각에 세밑이 가까워 오면 잠이 오지 않았다.
    I couldn't sleep when i came close to three at the thought of greeting the new year when i was young.
  • Google translate 외국에 공부하러 간 아들이 내년에 오기 때문에 세밑이 기다려져요.
    I can't wait for my son to come next year to study abroad.
    Google translate 그렇군요. 이제 세밑이 가까워 오니 좋으시겠어요.
    I see. it must be nice to be close to the end of the world now.
유의어 연말(年末): 한 해의 끝 무렵.

세밑: year-end,さいまつ【歳末】。ねんまつ【年末】。としのくれ【年の暮れ】。さいばん【歳晩】,à la fin de l'année, en fin d'année,fin de año,نهاية العام,жилийн эцэс,cuối năm,สิ้นปี, ปลายปี,akhir tahun, menjelang tutup tahun,конец года,年底,年末,

🗣️ 발음, 활용: 세밑 (세ː믿) 세밑이 (세ː미치) 세밑도 (세ː믿또) 세밑만 (세ː민만) 세밑을 (세ː미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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