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들파들하다
동사
1. 몸이 자꾸 작게 파르르 떨리다. 또는 몸을 자꾸 작게 파르르 떨다.
1. TREMBLE; SHIVER: For one's body to shake slightly and continuously; or to shake one's body slightly and continuously.
-
파들파들하는 눈썹.
Shaking eyebrows. -
다리가 파들파들하다.
Legs are shaking. -
몸이 파들파들하다.
My body is shaking. -
손을 파들파들하다.
Shake one's hands. -
입술이 파들파들하다.
My lips are flaky. -
그는 중요한 면접을 앞두고 긴장이 되어 다리가 파들파들했다.
His legs were shaking with tension ahead of an important interview. -
나는 추워서 파들파들하는 유민이의 손을 꼭 잡아 주었다.
I held tightly yu-min's hand shaking in the cold. -
♔
할아버지께서 어쩌다 갑자기 쓰러지셨니?
How did your grandfather suddenly fall down?
♕
말씀을 하시던 도중에 흥분하셔서 몸을 파들파들하시더니 정신을 잃으셨어요.
He was so excited that he shook his body while he was speaking, that he lost his mind.
여린말
바들바들하다: 몸이 자꾸 작게 바르르 떨리다. 또는 몸을 자꾸 작게 바르르 떨다.
🗣️ 발음, 활용: • 파들파들하다 (
파들파들하다)
📚 파생어: • 파들파들: 몸을 자꾸 작게 파르르 떠는 모양.
🗣️ 파들파들하다 @ 용례
- 눈꺼풀이 파들파들하다. [눈꺼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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