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칠하다
형용사
1. 보기 좋을 만큼 키나 몸집이 크다.
1. TALL AND STURDY: Being attractively tall and sturdy.
-
헌칠한 사내.
A painted man. -
헌칠한 청년.
A painted youth. -
키가 헌칠하다.
Be of height. -
허우대가 헌칠하다.
The hurricanes consecrate themselves. -
보기에 헌칠하다.
Consecrate to the view. -
사내는 주변 사람들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헌칠한 모습이었다.
A man had a larger head than those around him. -
키가 헌칠하고 얼굴도 잘생긴 민준이는 반에서 인기가 좋다.
Min-joon, tall and handsome, is popular in his class. -
♔
얘가 제 아들인데 올해 고등학교에 들어가요.
This is my son and he's going to high school this year.
♕
어머, 키가 헌칠한 게 이제 제법 어른 같네요.
Oh, you look like an adult now.
🗣️ 발음, 활용: • 헌칠하다 (
헌칠하다) • 헌칠한 (헌칠한) • 헌칠하여 (헌칠하여) 헌칠해 (헌칠해) • 헌칠하니 (헌칠하니) • 헌칠합니다 (헌칠함니다)
-
ㅎㅊㅎㄷ (
화창하다
)
: 날씨가 맑고 따뜻하며 바람이 부드럽다.
☆☆
형용사
🌏 FINE; SUNNY; GENIAL; CLEAR: The weather being clear and warm and the wind being gentle.
• 실수담 말하기 (19) • 법 (42) • 공연과 감상 (52) • 길찾기 (20) • 날짜 표현하기 (59) • 개인 정보 교환하기 (46) • 대중 매체 (47) • 여행 (98) • 컴퓨터와 인터넷 (43) • 인사하기 (17) • 초대와 방문 (28) • 식문화 (104) • 소개하기(자기소개) (52) • 감사하기 (8) • 종교 (43) • 영화 보기 (8) • 음식 설명하기 (78) • 복장 표현하기 (121) • 사건, 사고, 재해 기술하기 (67) • 지리 정보 (138) • 요일 표현하기 (13) • 직장 생활 (197) • 한국의 문학 (23) • 취미 (103) • 환경 문제 (81) • 한국 생활 (16) • 예술 (76) • 외양 (97) • 여가 생활 (48) • 역사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