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실방실하다
동사
1. 입을 살짝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부드럽게 자꾸 웃다.
1. SMILE: To open one's mouth a little and smile brightly and softly without a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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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방실하는 얼굴.
A fluffy face. -
방실방실하는 표정.
A fluffy look. -
방실방실하며 웃다.
Smile fluffy. -
소녀가 방실방실하다.
The girl is fluffy. -
아이가 방실방실하다.
The child is fluffy. -
내가 사탕을 주자 아이는 좋다는 듯이 방실방실했다.
When i gave him candy, the child was as fluffy as if he liked it. -
아내는 방실방실하며 남편에게 임신 소식을 전했다.
The wife was fluffy and told her husband she was pregnant. -
♔
좋은 일이라도 있는 사람처럼 아까부터 왜 계속 방실방실하는 거야?
Why have you been flirting around like you've had a good day?
♕
사실 이번에 승진을 했거든.
Actually, i got promoted this time.
유의어
방실거리다: 입을 살짝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부드럽게 자꾸 웃다.
유의어
방실대다: 입을 살짝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부드럽게 자꾸 웃다.
🗣️ 발음, 활용: • 방실방실하다 (
방실방실하다)
📚 파생어: • 방실방실: 입을 살짝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부드럽게 자꾸 웃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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