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느냐

1. (아주낮춤으로) 다른 사람에게 들은 제안이나 권유를 듣는 사람에게 확인하듯이 물을 때 쓰는 표현.

1. -JANEUNYA: (formal, highly addressee-lowering) An expression used to ask the listener about the suggestion or recommendation the speaker heard from another person to cross-check the information.

🗣️ 용례:
  • Google translate 이 시각에 어딜 나가자느냐?
    Where are we going at this hour?
  • Google translate 요즘 자꾸 살이 찌는데 또 무엇을 먹자느냐?
    I've been gaining weight lately. what else am i going to eat?
  • Google translate 허리가 아픈 나한테 등산을 가자느냐?
    Do you want to go hiking for me with a backache?
  • Google translate 라면도 못 끓이는 나한테 요리를 하자느냐?
    Do you want me to cook for myself who can't even cook ramen?
  • Google translate 선생님, 김 교수님꼐서 오늘 저녁 약속을 미루자 하십니다.
    Professor kim wants to postpone the appointment for tonight.
    Google translate 그럼 언제 만나자느냐?
    So when do we meet?

-자느냐: -janeunya,しようというのか【しようと言うのか】。しようといったのか【しようと言ったのか】,,,,,rủ... à?, đề nghị… phải không?,ชวนให้...อะไรกัน, บอกให้...อะไรกัน, ชวน...อย่างนั้นเหรอ, บอกให้...อย่างนั้นเหรอ,mengajak~, maunya~,,(无对应词汇),

📚 주석: 동사 뒤에 붙여 쓴다.

🌷 ㅈㄴㄴ: 초성 -자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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