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더군요

1. (두루높임으로) 들어서 새롭게 알게 된 제안이나 권유의 내용을 듣는 사람에게 전달할 때 쓰는 표현.

1. -JADEOGUNYO: (informal addressee-raising) An expression used to convey a newly-heard suggestion, recommendation, etc., to the listener.

🗣️ 용례:
  • Google translate 오늘 복날이니 삼계탕을 먹자더군요.
    Since it's a lucky day, he said let's eat samgyetang.
  • Google translate 먼 곳이니 빨리 출발하자더군요.
    It's a long way, so he said we should get going.
  • Google translate 사람이 많이 올 것 같으니 음식을 넉넉히 만들자더군요.
    He said let's make plenty of food because it looks like a lot of people are coming.
  • Google translate 요즘 일을 너무 많이 했으니 좀 쉬자더군요.
    He's been working too much lately, so he wants to take a break.
  • Google translate 의사가 뭐라고 해요?
    What does the doctor say?
    Google translate 아주 건강하대요. 내년 건강 검진 때 보자더군요.
    He's very healthy. he said he'll see you next year for a medical checkup.

-자더군요: -jadeogunyo,しようといってきたんです【しようと言ってきたんです】。しようとさそってきたんです【しようと誘ってきたんです】,,,,,rủ... đấy, đề nghị… đấy,...กันเถอะค่ะ/ครับ,katanya mengajak,,(无对应词汇),

📚 주석: 동사 뒤에 붙여 쓴다.

🌷 ㅈㄷㄱㅇ: 초성 -자더군요

시작

시작

시작

시작


한국 생활 (16) 취미 (103) 감사하기 (8) 주거 생활 (48) 영화 보기 (8) 컴퓨터와 인터넷 (43) 문화 차이 (52) 스포츠 (88) 집안일 (41) 음식 설명하기 (78) 사회 문제 (226) 약국 이용하기 (6) 날씨와 계절 (101) 언론 (36) 외모 표현하기 (105) 종교 (43) 문제 해결하기(분실 및 고장) (28) 초대와 방문 (28) 정치 (149) 위치 표현하기 (70) 사회 제도 (78) 개인 정보 교환하기 (46) 여가 생활 (48) 시간 표현하기 (82) 성격 표현하기 (110) 직업과 진로 (130) 지리 정보 (138) 집 구하기 (159) 공공기관 이용하기 (59) 가족 행사-명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