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퍽질퍽하다

동사  

1.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아 매우 부드럽게 진 느낌이 들다.

1. BE MUDDY; BE WATERY: For mud, dough, etc., to feel very wet and soft because it contains a large amount of water.

🗣️ 용례:
  • Google translate 질퍽질퍽한 상태.
    A slick state.
  • Google translate 질퍽질퍽한 반죽.
    Sleek dough.
  • Google translate 길이 질퍽질퍽하다.
    The road is muddy.
  • Google translate 땅이 질퍽질퍽하다.
    The ground is muddy.
  • Google translate 진흙이 질퍽질퍽하다.
    The mud is muddy.
  • Google translate 길이 질퍽질퍽해서 자꾸만 발이 빠졌다.
    The road was muddy and my feet kept falling out.
  • Google translate 질퍽질퍽한 도로를 지나온 자동차의 바퀴는 흙탕물 범벅이 되었다.
    The wheels of a car that passed through a muddy road were covered with muddy water.
  • Google translate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다 왔니? 신발이 더러워졌구나.
    Did you play soccer on the playground? your shoes got dirty.
    Google translate 아니요, 집에 오다가 질퍽질퍽한 곳을 밟았어요.
    No, i stepped on the dirt on the way home.
유의어 질퍽거리다: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아 부드럽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유의어 질퍽대다: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아 부드럽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본말 질퍼덕질퍼덕하다: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아 매우 부드럽게 진 느낌이 들다.

질퍽질퍽하다: be muddy; be watery,どろどろする。じゅくじゅくする,être bourbeux, être boueux, être marécageux,sentirse muy húmedo y suave,يدبق,нялцга нялцга хийх, шалчиг балчиг хийх,nhão nhoét, lẹp nhẹp, lầy lội,เฉอะแฉะ, แฉะ, เหลว ๆ,becek, basah,мокрый; сырой; слякотный,泥泞,软烂,

🗣️ 발음, 활용: 질퍽질퍽하다 (질퍽찔퍼카다)
📚 파생어: 질퍽질퍽: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아 매우 부드럽게 진 느낌.

💕시작 질퍽질퍽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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