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하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65개

세 글자:1개 네 글자:120개 다섯 글자:16개 여섯 글자 이상:128개 💗모든 글자: 265개

  • 굽실굽실하다 : (1)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자꾸 구푸렸다 펴다. (2)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비굴하게 자꾸 행동하다. (3)털이나 실 따위가 구불구불 좀 크게 말려 있다.
  • 실하다 : (1)재주와 지혜가 뛰어나고 튼실하다.
  • 게실게실하다 : (1)여기저기 지저분하게 널려 있다.
  • 곰실곰실하다 : (1)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조금씩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 보실보실하다 : (1)물건이 바싹 말라서 잘게 바스러지기 쉽거나 잘 엉기지 아니한 상태이다. (2)눈이나 비가 가늘게 조금씩 잇따라 내리다.
  • 실하다 : (1)건물 안의 방이나 교실, 병실 따위에 들어가다. (2)어떤 기관이나 군대의 의무실에 환자로 들어가다. (3)선종에서, 스승이 방을 열어 대중이 들어와서 묻는 것을 허락하다. (4)선원에서, 제자가 사승(師僧)의 방에 들어가 도(道)를 묻다. (5)진언종에서, 관정(灌頂)하는 방에 들어가다. (6)귀족이 사원에 들어가다. (7)학문이나 기예의 심오한 뜻을 터득하여 높은 경지에 이르다.
  • 실하다 : (1)실정을 하나하나 밝혀서 조사하고 확인하다.
  • 실하다 : (1)멸망하여 사라지다. (2)물건이나 가옥 따위가 재난에 의하여 그 가치를 잃어버릴 정도로 심하게 파손되다.
  • 불충실하다 : (1)내용이 알차고 단단하지 아니하다. (2)정성스럽고 참되지 아니하다. (3)주로 아이들이 건강하지 못하여 매우 허약하다.
  • 실하다 : (1)어떤 일의 사정을 샅샅이 다 알다.
  • 나실나실하다 : (1)짧고 연한 풀이나 털 따위가 늘어져 자꾸 가볍게 흔들리다. (2)좀 성기게 난 풀이나 보드라운 털 따위가 부스스하다.
  • 욱실득실하다 : (1)‘욱시글득시글하다’의 준말.
  • 움실움실하다 : (1)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잇따라 움직이다. (2)크게 움직이며 솟아오르거나 자라다. (3)사상이나 생각 따위가 머릿속에서 잇따라 떠오르다. (4)몸을 크게 움직이며 걸어가다.
  • 꿈실꿈실하다 : (1)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굼실굼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구불구불 물결을 이루며 잇따라 넘실거리다. ‘굼실굼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배실배실하다 : (1)어떠한 일에 대하여 꽤 염치없이 슬그머니 자꾸 피하다. (2)힘이 없거나 떳떳하지 못하여 꽤 비스듬히 잇따라 걷다.
  • 환득환실하다 : (1)물건이나 지위 따위를 얻기 전에는 그것을 얻으려고 걱정하고, 얻은 후에는 그것을 잃지 아니하려고 근심하다.
  • 푸실푸실하다 : (1)물건이 꽤 바싹 말라서 매우 잘게 부스러지기 쉽거나 잘 엉기지 아니하다. (2)눈이나 비가 자꾸 성기게 내리다. (3)몇 줄기 연기가 드문드문 자꾸 피어오르다.
  • 언과기실하다 : (1)말이 사실보다 과장되고 실행이 부족하다.
  • 실하다 : (1)빼놓지 아니하고 모두 다 알다.
  • 실하다 : (1)몸가짐이 도리에 맞고 성실하다. (2)병원에서 병실을 옮기다. (3)기력이 몸 안에 가득하다.
  • 실하다 : (1)모든 형편이나 사정을 자세히 알다. 또는 죄다 알다.
  • 북실북실하다 : (1)살이 찌거나 털이 많아서 복스럽고 탐스럽다. (2)‘북슬북슬하다’의 방언
  • 실하다 : (1)사실을 조사하여 알아보다. (2)사물을 있는 그대로 그려 내다.
  • 실하다 : (1)사고로 말미암아 잃다. (2)죽어서 없어지다.
  • 검실검실하다 : (1)사람이나 물건, 빛 따위가 먼 곳에서 자꾸 어렴풋이 움직이다. (2)군데군데 약간 거무스름하다.
  • 복실복실하다 : (1)‘복슬복슬하다’의 북한어.
  • 실하다 : (1)순직하고 참되다. (2)순박하고 참되다.
  • 굼실굼실하다 : (1)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2)구불구불 물결을 이루며 잇따라 넘실거리다.
  • 실하다 : (1)가지고 있거나 지키고 있던 것을 잃어버리다. (2)어떤 사실을 잊어버리다.
  • 똥실똥실하다 : (1)‘동글동글하다’의 방언
  • 실하다 : (1)조금 얄브스름하다.
  • 사불이실하다 : (1)속여서 사실대로 진술하지 아니하다.
  • 벙실벙실하다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웃다.
  • 실하다 : (1)노련하고 성실하다.
  • 불확실하다 : (1)확실하지 아니하다.
  • 실하다 : (1)‘득시글하다’의 준말.
  • 실하다 : (1)장가를 들다. 또는 아내를 맞거나 소실을 얻다.
  • 깐실깐실하다 : (1)남의 비위를 맞추면서 간사스럽게 행동하다. ‘간실간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함실함실하다 : (1)너무 익거나 삶아져서 물크러질 정도로 무르다.
  • 실하다 : (1)보기 좋을 정도로 살이 쪄서 통통하다. (2)일의 경위를 숨기지 아니하고 사실대로 말하다.
  • 실하다 : (1)살림이 넉넉하다.
  • 외허내실하다 : (1)겉은 허술해 보이나 속은 알차다.
  • 실하다 : (1)얼굴이나 생김새가 선이 굵고 시원스럽다.
  • 실하다 : (1)거짓이 없고 진실하다. (2)틀림이 없이 확실하다. (3)실제에 들어맞다. (4)잘못을 거듭하다. (5)거듭하여 잃어버리다.
  • 실하다 : (1)‘누실하다’의 북한어.
  • 녹실녹실하다 : (1)질기거나 차진 물체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무르고 말랑말랑하다.
  • 망실망실하다 : (1)살이 올라서 귀엽도록 보드랍고 연하다.
  • 실하다 : (1)믿음직하고 착실하다.
  • 선망후실하다 : (1)자꾸 잊어버리기를 잘하다.
  • 군실군실하다 : (1)벌레 같은 것이 살갗에 붙어 자꾸 기어가는 듯한 느낌이 나다.
  • 박실박실하다 : (1)‘박신박신하다’의 북한어.
  • 실하다 : (1)‘얼얼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업실다’로도 적는다.
  • 실하다 : (1)꾸밈이 없고 진실하다.
  • 실하다 : (1)잃지 아니하다.
  • 실하다 : (1)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물건 따위를 잃어버리다.
  • 터실터실하다 : (1)바탕이나 가장자리가 매끈하지 아니하고 매우 거칠거나 큰 보풀이 일어난 데가 있다.
  • 꼬실꼬실하다 : (1)‘곱슬곱슬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꼬실꼬실다’로도 적는다. (2)‘까슬까슬하다’의 방언
  • 실하다 : (1)‘까무스레하다’의 방언
  • 실하다 : (1)완전하고 확실하다.
  • 는실난실하다 : (1)성적(性的) 충동으로 인하여 야릇하고 잡스럽게 굴다.
  • 덥실덥실하다 : (1)머리카락이나 수염 따위가 덥수룩하게 돋아나 있다.
  • 실하다 : (1)실속이 없다. (2)성실한 마음이 없다. (3)사실이나 실상이 없다.
  • 허명무실하다 : (1)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다.
  • 실하다 : (1)흩어져 잃어버리다.
  • 실하다 : (1)보기 좋을 정도로 살이 쪄서 퉁퉁하다.
  • 불성실하다 : (1)정성스럽고 참되지 아니하다.
  • 실하다 : (1)방이나 교실, 병실 따위에서 물러 나가다.
  • 실하다 : (1)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구푸렸다 펴다. ‘굽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비굴하게 행동하다. ‘굽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실하다 : (1)몸이 단단하고 실하다.
  • 불견실하다 : (1)견실하지 아니하다.
  • 느실느실하다 : (1)느릿느릿 움직이거나 걷다. (2)축 늘어져 자꾸 너울너울 움직이다.
  • 급상실하다 : (1)어떤 것을 아주 급격하게 잃거나 사라지게 하다.
  • 금실금실하다 : (1)느리고 폭이 넓게 자꾸 몹시 물결치다.
  • 실하다 : (1)곡식 따위가 다 자라서 열매를 맺다. (2)정성스럽고 참되다.
  • 뺑실뺑실하다 : (1)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 ‘뱅실뱅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감실감실하다 : (1)사람이나 물체, 빛 따위가 먼 곳에서 자꾸 아렴풋이 움직이다. (2)군데군데 약간 가무스름하다. (3)‘깜박깜박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실실다’로도 적는다.
  • 빙실빙실하다 : (1)슬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
  • 병신구실하다 : (1)병신이나 다름없는 못난 짓을 하다.
  • 두루뭉실하다 : (1)모나거나 튀지 않고 둥그스름하다. ⇒규범 표기는 ‘두루뭉술하다’이다. (2)‘두루뭉술하다’의 북한어.
  • 실하다 : (1)‘양실하다’의 북한어.
  • 실하다 : (1)거짓이 없이 사실대로 하다.
  • 실하다 : (1)살결이나 물체의 거죽이 아주 보드랍지 못하고 몹시 까칠하다. (2)털 따위가 기름기가 거의 없이 빳빳하다.
  • 실하다 : (1)도망가서 없어지다.
  • 실하다 : (1)모양이 동그스름하다.
  • 실하다 : (1)‘확실하다’의 방언
  • 실하다 : (1)밑천까지 죄다 잃다.
  • 조득모실하다 : (1)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곧 잃어버리다. 아침에 얻어 저녁에 잃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뻥실뻥실하다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웃다. ‘벙실벙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실하다 : (1)인정이 많고 성실하다.
  • 타실타실하다 : (1)바탕이나 가장자리가 매끈하지 않고 꽤 거칠거나 작은 보풀이 일어나 있다.
  • 실하다 : (1)건물 따위가 웅장하고 시원스럽게 높다.
  • 실하다 : (1)절반가량 잃거나 손해를 보다.
  • 실하다 : (1)야구에서, 잇따라 실책을 범하다.
  • 삥실삥실하다 : (1)슬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 ‘빙실빙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와실와실하다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자꾸 소리를 내며 떨어지거나 흩어지다.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3)사람들이 하나하나 어수선하게 흩어져 일어나거나 앉다.
  • 옴실옴실하다 : (1)작은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잇따라 움직이다.
  • 실하다 : (1)사실에 근거하다.
  • 실하다 : (1)질기거나 차진 물체가 매우 무르고 말랑하다.
  • 실하다 : (1)널리 두루 미치다. (2)술에 취하여 실수를 저지르다.
  • 실하다 : (1)물결 따위가 보드랍게 굽이쳐 움직이다. (2)보드랍고 가볍게 움직이다. (3)남의 것을 탐내어 살그머니 넘겨다 보다. (4)액체가 가득 차서 넘칠 듯 말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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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38개) : 사하다, 사한단, 사행동, 사헌대, 사형대, 사호다, 사홧대, 사회당, 사회대, 사횟대, 사후도, 사히다, 삭후다, 삭히다, 산호도, 산화대, 삼하다, 삼학도, 삼환두, 상하다, 상하대, 상하동, 상행당, 상향등, 상허다, 상현달, 상호등, 상화당, 상황도, 상후도, 새하다, 새핳다, 색히다, 샘하다, 생하다, 생활담, 생활대, 서한도, 서해도, 석하다, 석회동, 선하다, 선항당, 선행도, 선형도, 선호도, 선화당, 선화도, 선회등, 설하다, 섭하다, 성하다, 성화대, 성황단, 성황당, 성황대, 세하다, 세한도, 센하다, 셈하다, 셍하다, 셍허다, 션하다, 소하다, 소함대, 소환두, 소흔도, 속하다, 속행동, 속후다, 속히다, 손헤다, 솔하다, 솔허다, 송하다, 송화단, 쇅하다, 쇠하다, 쇠호두, 쇠화덕, 쇡하다, 쇡히다, 쇼하다, 수하다, 수항단, 수해동, 수행단, 수행도, 수형도, 순하다, 순회단, 술하다, 술허다, 숨하다, 숫하다, 숫허다, 숭하다, 숭허다, 숱하다, 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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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하다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실하다 ...
실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실하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65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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