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하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65개
- 얇실얇실하다 : (1)여럿이 다 조금 얇은 듯하다. (2)매우 얇은 듯하다.
- 다움실하다 : (1)잠깐 머춤하여 그치다.
- 견실하다 : (1)자기도 모르게 또는 부주의로 물건 따위를 잃어버리다. (2)하는 일이나 생각, 태도 따위가 믿음직스럽게 굳고 착실하다.
- 만실하다 : (1)방 안에 가득하다.
- 무득무실하다 : (1)얻는 것도 없고 잃는 것도 없다.
- 까실까실하다 : (1)살결이나 물체의 거죽이 여럿이 다 까칠하거나 몹시 까칠하다. (2)털 따위가 기름기가 거의 없어 여럿이 다 빳빳하거나 몹시 빳빳하다. (3)‘까슬까슬하다’의 방언
- 늠실하다 : (1)물결 따위가 부드럽게 움직이다. (2)부드럽고 조금 가볍게 움직이다. (3)남의 것을 탐내어 슬며시 넘겨다보다.
- 일거양실하다 : (1)한 가지 일을 하여 다른 두 가지 일을 잃다.
- 소실하다 : (1)사라져 없어져 잃어버리다. (2)불에 타서 사라져 잃다.
- 대장실하다 : (1)‘담차다’의 방언
- 허실하다 : (1)헛되이 잃다. (2)‘허술하다’의 방언
- 통실통실하다 : (1)몹시 통통하고 실하다.
- 어실어실하다 : (1)사람이나 짐승이 좀 느리게 걸어 다니다. (2)‘어슴푸레하다’의 방언
- 직실하다 : (1)정직하고 착실하다.
- 새실새실하다 : (1)점잖지 아니하게 잇따라 까불며 웃다. (2)생글생글 웃으면서 재미있게 잇따라 지껄이다.
- 유명무실하다 : (1)이름만 그럴듯하고 실속은 없다.
- 둥실하다 : (1)둥그스름한 데가 있다.
- 눅실하다 : (1)질기거나 차진 물체가 매우 무르고 물렁하다.
- 틈실하다 : (1)튼튼하고 실하다. ⇒규범 표기는 ‘튼실하다’이다.
- 꺽실하다 : (1)무던하고 실답다. (2)키가 꼴사납게 꽤 크다.
- 시실시실하다 : (1)점잖지 아니하게 실없이 자꾸 까불며 웃다. (2)쓸데없이 자꾸 짓궂게 굴다.
- 급격물실하다 : (1)급하게 쳐서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하다.
- 표실하다 : (1)물에 떠 내려보내어 잃어버리다.
- 숙실하다 : (1)어떤 사정이나 형편, 상대의 의사 따위를 자세히 알다.
- 튼실하다 : (1)튼튼하고 실하다.
- 덩실덩실하다 : (1)신이 나서 팔다리를 흥겹게 자꾸 놀리며 춤을 추다. (2)매우 큰 물건이 둥둥 떠서 계속 움직이다.
- 막실하다 : (1)‘그만두다’의 방언
- 억실억실하다 : (1)얼굴 모양이나 생김새가 선이 굵고 시원시원하다.
- 불건실하다 : (1)건실하지 아니하다.
- 충실하다 : (1)내용이 알차고 단단하다. (2)주로 아이들의 몸이 건강하여 튼튼하다. (3)충직하고 성실하다.
- 망연자실하다 : (1)멍하니 정신을 잃다.
- 구기실하다 : (1)그 실상을 따지고 캐어 보다.
- 둥실둥실하다 : (1)물체가 공중이나 물 위에 가볍게 떠서 잇따라 움직이다. (2)둥그스름하고 투실투실하다.
- 남실남실하다 : (1)물결 따위가 보드랍게 자꾸 굽이쳐 움직이다. (2)보드랍고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3)해 따위가 좀 솟아오르다. (4)액체가 가득 차서 잇따라 넘칠 듯 말 듯 하게 흔들리다. (5)어떤 기운이 넘칠 듯이 가득 어리다. (6)남의 것을 탐내어 살그머니 자꾸 넘겨다보다.
- 진실하다 : (1)마음에 거짓이 없이 순수하고 바르다.
- 몽실하다 : (1)통통하게 살이 쪄서 보드랍고 야들야들한 느낌이 있다.
- 간실간실하다 : (1)남의 비위를 맞추면서 간사스럽게 행동하다.
- 탁실하다 : (1)탄탄하고 실하다.
- 기실하다 : (1)사실을 기록하다.
- 실하다 : (1)떡고물로 쓸 깨를 물에 불려서 껍질을 벗기다. (2)든든하고 튼튼하다. (3)재산이 넉넉하다. (4)허실 없이 옹골차다.
- 뚱실하다 : (1)좀 뚱그스름하다.
- 두리몽실하다 : (1)‘두리뭉실하다’의 방언
- 겐실겐실하다 : (1)‘간실간실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겐실겐실다’로도 적는다.
- 손실하다 : (1)잃어버리거나 축가서 손해를 보다.
- 박쥐구실하다 : (1)(비유적으로) 자기 이익만을 위하여 이리 붙고 저리 붙고 하는 줏대 없는 행동을 하다.
- 만무일실하다 : (1)실패하거나 실수할 염려가 조금도 없다. (2)조금도 축남이 없다.
- 포실하다 : (1)살림이나 물건 따위가 넉넉하고 오붓하다. (2)몸에 살이 적당히 올라 통통하고 부드럽다. (3)감정이나 마음이 너그럽고 편안하다. (4)눈이나 비, 연기, 안개, 빛 따위의 양이 많다.
- 고실고실하다 : (1)털 따위가 기름기가 거의 없이 무질서하고 꽤 잘게 고부라져 있다. (2)밥 따위가 조금 되다 (3)‘고슬고슬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고실고실다’로도 적는다.
- 곱실하다 : (1)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고푸렸다 펴다. (2)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좀스럽고 비굴하게 행동하다.
- 으실으실하다 : (1)‘으슬으슬하다’의 북한어.
- 추실하다 : (1)일정한 지역이나 조직 밖으로 쫓아내다.
- 미실하다 : (1)정신이 어지럽고 혼미하여서 어떠한 일을 잘못하다.
- 눅실눅실하다 : (1)질기거나 차진 물체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무르고 물렁물렁하다.
- 확실하다 : (1)틀림없이 그러하다.
- 각실하다 : (1)정성스럽고 참되다.
- 무실하다 : (1)실속이 없다. (2)성실한 마음이 없다. (3)사실이나 실상이 없다. (4)참되고 실속 있도록 힘쓰다.
- 우실우실하다 : (1)작은 알갱이 따위가 매우 어지럽게 흩어지다. (2)사람들이 하나둘 흩어져 일어나거나 들어가 앉거나 하다.
- 헤실헤실하다 : (1)어떤 물체가 단단하지 못하여 부스러지거나 헤지기 쉽다. (2)사람이 맺고 끊는 것이 확실하지 않아 싱겁고 실속이 없다. (3)싱겁고 어설프게 웃다.
- 누실하다 : (1)물건 따위를 빠뜨려 잃어버리다.
- 낙실낙실하다 : (1)질기거나 차진 물건이 매우 무르고 나긋하다.
- 온후독실하다 : (1)성질이 온화하고 착실하다.
- 다당실다당실하다 : (1)팔이나 다리 따위를 귀엽고 가볍게 흔들며 춤을 자꾸 추다.
- 촉실하다 : (1)밝게 비추어 살피다.
- 읍실하다 : (1)매를 맞아서 매우 아픈 느낌이 있다. 제주 지역에서는 ‘읍실다’로도 적는다.
- 넉실넉실하다 : (1)‘느릿느릿하다’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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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ㅎ
ㄷ
(총 138개)
:
사하다, 사한단, 사행동, 사헌대, 사형대, 사호다, 사홧대, 사회당, 사회대, 사횟대, 사후도, 사히다, 삭후다, 삭히다, 산호도, 산화대, 삼하다, 삼학도, 삼환두, 상하다, 상하대, 상하동, 상행당, 상향등, 상허다, 상현달, 상호등, 상화당, 상황도, 상후도, 새하다, 새핳다, 색히다, 샘하다, 생하다, 생활담, 생활대, 서한도, 서해도, 석하다, 석회동, 선하다, 선항당, 선행도, 선형도, 선호도, 선화당, 선화도, 선회등, 설하다, 섭하다, 성하다, 성화대, 성황단, 성황당, 성황대, 세하다, 세한도, 센하다, 셈하다, 셍하다, 셍허다, 션하다, 소하다, 소함대, 소환두, 소흔도, 속하다, 속행동, 속후다, 속히다, 손헤다, 솔하다, 솔허다, 송하다, 송화단, 쇅하다, 쇠하다, 쇠호두, 쇠화덕, 쇡하다, 쇡히다, 쇼하다, 수하다, 수항단, 수해동, 수행단, 수행도, 수형도, 순하다, 순회단, 술하다, 술허다, 숨하다, 숫하다, 숫허다, 숭하다, 숭허다, 숱하다, 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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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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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하다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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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실하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65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