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움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66개
- 홰싸움 : (1)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마을 청소년들이 패를 갈라 진을 치고 있다가 달이 떠오른 후 농악대의 풍악에 맞춰 횃불을 밝혀 들고 편싸움을 하여 승부를 겨루는데, 진 편은 그해에 흉년이 든다고 한다.
- 공중 싸움 : (1)항공기끼리 공중에서 벌이는 전투. 주로 전투기끼리의 전투를 이른다. (2)운동 경기에서 바닥이 아닌 공중에서 겨루는 일.
- 쾨니히그레츠 싸움 : (1)1866년에 보헤미아의 쾨니히그레츠의 근교 자도바라는 마을에서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 사이에 벌어진 싸움. 프로이센이 승리하여 독일 통일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 가격 싸움 : (1)비슷한 기능을 갖는 서로 다른 회사가 제품을 판매할 때 제품의 가격으로 경쟁하는 일.
- 길싸움 : (1)길을 먼저 지나가려고 하는 싸움.
- 탈라스 싸움 : (1)사라센 제국 군대가 중국 당나라 군대를 탈라스강 가에서 물리친 싸움. 이 싸움으로 사라센 제국이 중앙아시아를 차지하게 되었고, 포로로 잡힌 당나라의 제지(製紙) 기술자를 통하여 제지 기술이 전하여지게 되었다.
- 집안싸움 : (1)집안사람들끼리 하는 싸움. (2)한 조직이나 단체의 구성원끼리 하는 싸움.
- 싸움 : (1)싸우는 일.
- 체력 싸움 : (1)기술이나 능력보다 체력으로 승부를 결정짓는 싸움.
- 남원 싸움 : (1)1597년 8월에 남원에서 벌어진 싸움. 중국 명나라의 부총병(副總兵) 양원(楊元)이 전라 병사 이복남(李福男)과 함께 성을 지켰는데, 원균의 수군이 여지없이 참패하게 되자 양원은 도망쳤고 뒤이은 일본군의 공격에 조선과 명나라의 연합군은 대패하였다.
- 싸얼후산 싸움 : (1)1619년 중국 후금의 누르하치가 싸얼후산에서 명나라 군사와 벌인 싸움. 명나라와 청나라 교체의 계기가 되었다.
- 토이토부르크 숲의 싸움 : (1)서기 9년에, 서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토이토부르크 숲에서 게르만인 연합군과 로마군 사이에 벌어진 싸움. 로마군이 크게 패함으로써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는 게르마니아 공략을 단념하였다.
- 의성 가마싸움 : (1)경상북도 의성에서 행하는 민속놀이. 서당 아이들이 편을 갈라서 서로 어깨로 상대를 밀치고 들어가 상대편 가마를 먼저 부수는 편이 이긴다.
- 입싸움 : (1)‘말다툼’의 북한어.
- 어깨싸움 : (1)서로 어깨로 밀고 당김. (2)양편이 무엇을 서로 차지하려고 기를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주먹싸움 : (1)주먹으로 하는 싸움.
- 결판싸움 : (1)승부를 결정짓는 싸움.
- 심리 싸움 : (1)물리적 충돌 없이 상대에게 심리적인 자극과 압력을 주어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이끄는 싸움.
- 머리싸움 : (1)머리를 써서 겨루거나 싸우는 일.
- 푸아티에 싸움 : (1)백 년 전쟁 초기인 1356년에 영국과 프랑스가 서프랑스 푸아티에 부근에서 벌인 싸움. 영국군이 승리하였다. (2)732년에 프랑크 왕국의 군대가 이슬람군을 격파한 싸움. 이슬람교의 서구 침입을 저지한 것으로, 결전은 남프랑스의 투르와 푸아티에 사이의 평원에서 있었다.
- 선두 싸움 : (1)어떤 분야나 대열, 활동 따위에서 맨 앞자리를 차지하기 위하여 서로 겨루는 일.
- 조조와 장비는 만나면 싸움 : (1)힘이나 수가 엇비슷한 사람끼리 만나기만 하면 승부를 겨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채널 싸움 : (1)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따위의, 서로 원하는 채널을 보기 위하여 싸우는 일.
- 물똥싸움 : (1)손이나 발로 물을 상대편의 몸에 끼얹어 물러나게 하는 아이들의 놀이.
- 아쟁쿠르의 싸움 : (1)백 년 전쟁 중에 북프랑스의 아쟁쿠르에서 프랑스군과 영국군이 벌인 전투. 이 싸움에서 헨리 오세가 이끄는 영국군이 크게 이기고, 트루아 조약으로 북프랑스가 영국의 지배 아래 들어갔다.
- 뿔싸움 : (1)동물이 서로 뿔을 휘두르며 맞붙어 하는 싸움.
- 내외간 싸움은 개싸움 : (1)부부는 싸움을 하여도 화합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 ‘양주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편싸움 : (1)편을 갈라서 하는 싸움. (2)음력 정월에 마을과 마을이 편을 갈라서 돌을 던지고 방망이를 휘둘러 승부를 겨루는 놀이.
- 혀 싸움 : (1)말로 옳고 그름을 가리는 싸움.
- 실싸움 : (1)아이들 놀이의 하나. 연을 띄우다가 남은 실에 돌을 매어 서로 걸어서 힘껏 당겨 끊어지는 편이 진다.
- 눈치 싸움 : (1)서로 간에 눈치를 보아 가며 벌이는 다툼.
- 시간 싸움 : (1)짧은 시간 안에 상황이나 사건을 마무리하기 위해 서두르는 행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정해진 시간 안에 일정한 목표나 성과 따위를 달성하기 위해 서두르는 행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싸움 : (1)남부 지방에서, 단오에 사나운 소 두 마리를 골라 넓은 들에서 싸움을 시키는 행사.
- 물것들의 싸움 : (1)벼룩과 빈대, 이가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게 된 유래를 설명해 주는 내용의 설화. 벼룩과 빈대, 이가 싸움을 하다 빈대는 눌려서 납작하게 되었고, 벼룩은 뺨을 맞아 주둥이가 뾰족해졌고, 이는 멍들었다는 동물 유래담 유형의 설화이다.
- 베개 싸움 : (1)베개로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베개를 집어 던지며 노는 놀이.
- 행주 싸움 : (1)조선 선조 26년(1593)에 전라도 순찰사 권율이 행주산성에서 왜적을 크게 물리친 싸움.
- 두룽싸움 : (1)여러 사람이 얽혀서 싸우는 일
- 플라타이아이 싸움 : (1)기원전 479년에 플라타이아이에서 페르시아와 그리스가 벌인 싸움. 이 싸움에서 아테네ㆍ스파르타 연합군이 크게 이겨 그리스가 페르시아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었다.
- 밥그릇 싸움 : (1)돈이나 권력 따위를 서로 더 많은 것을 차지하기 위하여 벌이는 다툼.
- 울산 싸움 : (1)조선 선조 30년(1597) 정유재란 때 울산 도산성(島山城)에 있던, 왜군과 조ㆍ명 연합군(朝明聯合軍)의 싸움.
- 힘 싸움 : (1)힘이나 권력 따위를 겨루며 싸우는 일.
- 골밑 싸움 : (1)농구에서, 선수들이 바스켓의 바로 아래에서나 그 주변에서 득점을 하거나 수비를 하기 위해 펼치는 경쟁.
- 재산 싸움 : (1)재산을 서로 더 많이 차지하기 위하여 싸우는 일.
- 수 싸움 : (1)상대편이 앞으로 진행할 술수를 미리 예측해 가면서 대응하는 머리싸움.
- 안시성 싸움 : (1)고구려 보장왕 4년(645)에 안시성에서 고구려와 당나라 사이에 있었던 싸움. 당나라 태종의 군대를 성주(城主) 양만춘이 물리쳤다.
- 뤼첸의 싸움 : (1)삼십 년 전쟁 중이던 1632년에 라이프치히 서남의 뤼첸에서 아돌프(Adolf, G.)의 신교군(新敎軍)과 발렌슈타인의 독일 황제군이 벌인 싸움. 신교군이 이겼으나 아돌프는 전사하였다.
- 파벌 싸움 : (1)개별적인 이해관계에 집단을 나누어 서로 싸우는 일.
- 조개와 황새의 싸움 : (1)남에게만 이익을 주는 어리석은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황새는 조개의 살을 물고 조개는 황새의 부리를 물어 서로 어쩌지 못하고 있을 때에 지나가는 어부가 조개와 황새를 다 얻어 가졌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순위 싸움 : (1)높은 순위를 차지하려고 승부나 우열을 겨루는 일.
- 닭싸움 : (1)닭을 싸우게 하여 승부를 겨룸. 또는 그런 놀이. 주로 싸움닭을 이용하며 닭들은 주둥이로 쪼고 발로 차면서 싸운다. (2)한쪽 다리를 손으로 잡고 외다리로 뛰면서 상대를 밀어 넘어뜨림. 또는 그런 놀이. (3)시답지 않은 싸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부부 싸움 : (1)부부끼리 싸우는 일.
- 물통싸움 : (1)손이나 발로 물을 상대편의 몸에 끼얹어 물러나게 하는 아이들의 놀이. ⇒규범 표기는 ‘물똥싸움’이다.
- 적벽 싸움 : (1)중국 삼국 시대인 208년에 손권ㆍ유비의 소수 연합군이 조조의 대군을 적벽에서 크게 무찌른 싸움. 이로 인하여 손권은 강남의 대부분을, 유비는 파촉(巴蜀) 지방을 얻어 중국 천하를 삼분하였다.
- 눈싸움 : (1)서로 눈을 마주하여 깜박이지 않고 오래 견디기를 겨루는 일. (2)뭉친 눈을 서로 던져 상대편을 맞히는 놀이.
- 패거리싸움 : (1)‘패싸움’의 방언
- 부빈 싸움 : (1)1214년에 프랑스 동북부 부빈에서 프랑스 왕 필리프 이세가 영국의 왕 존(John) 및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오토 사세 등의 연합군과 벌인 싸움. 이 싸움의 승리로 프랑스 왕실은 국내외의 권위가 강화되었고, 영국은 이 전쟁의 패배로 영국 왕권을 제한하는 마그나 카르타를 발포하는 계기가 되었다.
- 벤치 싸움 : (1)운동 경기에서, 감독들이 상대 팀을 이기기 위해 경쟁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맞싸움 : (1)서로 마주 붙어 싸움.
- 패싸움 : (1)패를 지어 싸우는 일. (2)바둑에서, 패(霸)가 났을 때에 서로 양보하지 아니하고 패를 쓰는 일.
- 풀싸움 : (1)아이들 놀이의 하나. 여러 가지 풀을 많이 뜯어 온 아이가 이긴다. (2)다른 동네의 풀밭에서 풀을 베어서 일어나는 싸움.
- 솔페리노의 싸움 : (1)제이 차 이탈리아 통일 전쟁 때, 사르디니아와 프랑스 동맹군이 1859년 북이탈리아의 솔페리노에서 오스트리아군을 물리친 싸움.
- 물밑 싸움 : (1)밖으로 드러나지 않게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싸움.
- 솜강의 싸움 : (1)1916년에 서부 전선에서 영국군과 프랑스군이 독일군에 반격한 싸움. 영국군이 이 전투에서 처음으로 48대의 탱크를 투입하여 많은 전과를 올렸으나 승리를 거두지는 못하였다. (2)1918년에 서부 전선에서 독일군이 연합군을 격파한 싸움.
- 와우각상의 싸움 : (1)좁은 곳에서 싸우거나 하찮은 일을 가지고 아옹다옹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작은 나라끼리의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레싸움 : (1)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횃불싸움 : (1)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마을 청소년들이 패를 갈라 진을 치고 있다가 달이 떠오른 후 농악대의 풍악에 맞춰 횃불을 밝혀 들고 편싸움을 하여 승부를 겨루는데, 진 편은 그해에 흉년이 든다고 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ㅆ
ㅇ
(총 8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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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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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으로 시작하는 단어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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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싸움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66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