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9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2개 세 글자:90개 네 글자:53개 다섯 글자:36개 여섯 글자 이상:58개 🍒모든 글자: 290개

  • : (1)떡을 만들기 위하여 마련한 쌀.
  • : (1)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5~40cm이고 전체가 흰 솜털로 덮여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 여름에 노란 두상화가 산방(繖房) 화서로 달리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잎과 어린싹은 떡을 해 먹는다. 산과 들에 저절로 나는데 동부 아시아에 널리 분포한다.
  • 씨루망개 : (1)‘시룻밑’의 방언
  • 씨루망그 : (1)‘시룻밑’의 방언
  • 안반 : (1)‘안반’의 방언
  • 암죽 : (1)말린 흰무리를 빻아 묽게 쑨 죽.
  • 애기 : (1)‘어린아이’의 방언 (2)‘갓난아기’의 방언
  • 에 밥주걱 : (1)떡시루 앞에 밥주걱을 들고 덤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도무지 모르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에 웃기 : (1)떡을 괴거나 담은 뒤에 모양을 내느라 얹은 웃기처럼 겉보기에는 화려하나 실제로는 부차적 존재에 불과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뎅 : (1)어묵 대신에 가래떡을 꼬챙이에 꿰어 끓는 국물에 담가 익힌 음식.
  • 오리나무 : (1)자작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잔털오리나무와 비슷하나 털이 적으며, 잎은 넓은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다. 암수한그루로 꽃은 4월에 피며 웅화수는 미상(尾狀) 화서를 이루고 자화수는 달걀꼴 타원형이며 열매는 달걀 모양의 작은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가구재나 땔감으로 쓰고 사방림(沙防林)으로 많이 재배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웃지짐 : (1)떡 위에 얹는 부꾸미를 이르는 말. (2)큰상에 놓는 떡 위에 얹는 부꾸미.
  • 윤노리나무 : (1)장미과의 낙엽 관목. 잎은 윤노리나무보다 두껍고 딱딱하며 잎자루가 짧다. 4~5월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이과(梨果)로 10월에 붉게 익는다. 방풍용,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해안 지방에 나는데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으로 치면 떡으로 치고 돌로 치면 돌로 친다 : (1)남이 나를 대하는 것만큼 나도 남을 그만큼밖에는 대접하지 아니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돌로 치면 돌로 치고 떡으로 치면 떡으로 친다’ ‘욕은 욕으로 갚고 은혜는 은혜로 갚는다’
  • 은 치고 국수는 만다 : (1)모든 일은 이치와 경우에 맞게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을 달라는데 돌을 준다 : (1)인심이 각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원하는 것과 전혀 다른 것으로 대함을 이르는 말.
  • (을) 먹은 값을 하다 : (1)나잇값을 하다.
  • 을 치다 : (1)(속되게) 남녀가 성교하다. (2)양이나 정도가 충분하다. (3)어떤 일을 망치다.
  • 을할 : (1)못마땅할 때 내뱉거나 아무 생각이 없이 하는 말.
  • (이) 되다 : (1)크게 곤욕을 당하거나 매를 많이 맞다.
  • 이바지 : (1)이바지로 보내는 떡
  • 이 별 떡 있지 사람은 별사람 없다 : (1)떡의 종류는 많으나 사람은 크게 차이가 없다는 말.
  • 이 생기다 : (1)뜻밖에 이익이 생기다.
  • : (1)씨앗에서 움이 트면서 최초로 나오는 잎. 보통의 잎과 형태가 다르고 양분을 저장하고 있는 것이 있다. 겉씨식물에서는 여러 장, 속씨식물의 외떡잎식물에서는 한 장, 쌍떡잎식물에서는 보통 두 장이다.
  • 잎병 : (1)‘노균병’의 북한어.
  • 잎에 황이 들다 : (1)기세가 약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원래 보잘것없는 것이 더욱 나빠짐을 이르는 말. (3)사람이 맥을 못 추고 다 늙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잎윤노리나무 : (1)장미과의 낙엽 관목. 잎은 윤노리나무보다 두껍고 딱딱하며 잎자루가 짧다. 4~5월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이과(梨果)로 10월에 붉게 익는다. 방풍용,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해안 지방에 나는데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잎조팝나무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달걀 모양의 넓은 타원형이고 톱니가 있으며, 당조팝나무에 비하여 두껍고 광택이 난다. 뒷면에는 잔털이 빽빽이 나 있다. 여름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가을에 익는다. 땔감으로 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山地)의 바위틈에 나는데 흑산도와 문암산에 분포한다.
  • 잎집 : (1)외떡잎식물의 눈이 나올 때에 이것을 싸고 있는 잎. 잎집만으로 이루어지며 잎몸이 없다.
  • 자루 : (1)떡을 밀어서 둥글고 길게 만든 긴 토막.
  • 자리 : (1)‘떡보’의 방언
  • 잔디 : (1)잎은 무성한 데 반해 뿌리는 아주 빈약한 잔디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잘 안되면 안반 탓한다 : (1)일이 잘못된 것을 변명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떡 할 줄 모르는 아주머니 함지[안반] 타령만 한다’
  • 장사 : (1)떡을 사고파는 일.
  • 장새 : (1)‘떡장사’의 방언
  • 장수 : (1)떡을 파는 사람.
  • 재이 : (1)‘떡보’의 방언
  • 쟁이 : (1)떡 만드는 기술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 (1)‘부침개’의 방언
  • 정당 : (1)‘계뇨등’의 방언
  • 정동 : (1)‘계뇨등’의 방언
  • 정등 : (1)잎과 줄기가 부드럽고 연한 댕댕이덩굴
  • 조개 : (1)작은 전복. (2)백합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7cm 정도이다. 몸은 거의 원형으로 각정(殼頂)이 앞으로 굽어 있으며, 식용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조갱이 : (1)‘떡조개’의 방언
  • 조팝나무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달걀 모양의 넓은 타원형이고 톱니가 있으며, 당조팝나무에 비하여 두껍고 광택이 난다. 뒷면에는 잔털이 빽빽이 나 있다. 여름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가을에 익는다. 땔감으로 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山地)의 바위틈에 나는데 흑산도와 문암산에 분포한다.
  • 족발 : (1)떡과 같이 쫀득쫀득한 식감을 가진 족발.
  • 졸참나무 : (1)참나뭇과의 낙엽 교목. 떡갈나무와 갈참나무의 잡종으로 떡갈나무처럼 털이 있는 것과 갈참나무처럼 털이 없는 것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깍정이는 반구형(半球形)이다. 열매는 식용하고 어린잎은 녹비용(綠肥用)이다.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주고 뺨 맞는다 : (1)남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해 주고 도리어 욕을 보거나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주무르듯 하다 : (1)저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다루다.
  • : (1)‘떡국’의 방언 (2)너무 되게 쑤어 한데 엉기는 죽.
  • : (1)찌꺼기 실로 만든 연줄.
  •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1)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 <동의 속담> ‘김칫국부터 마신다’ ‘떡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 ‘앞집 떡 치는 소리 듣고 김칫국부터 마신다’
  • 쥐고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 : (1)행운을 눈앞에 두고도 그것을 향유할 수 없는 처량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쥐여 주듯 : (1)어떤 것을 마음 내키는 대로 내주는 모양.
  • : (1)‘두께’의 방언 (2)‘딱지’의 방언
  • 지떡지 : (1)‘덕지덕지’의 방언
  • 지방 : (1)삼겹살 따위의 특정 부위에 과다하게 생성된 지방 덩어리.
  • : (1)떡을 만들어 파는 집.
  • : (1)‘겅그레’의 방언
  • : (1)큼직한 떡 조각.
  • : (1)가래떡을 약 5cm 길이로 잘라 십자썰기를 하여, 쇠고기와 여러 가지 채소를 한데 넣고 양념하여 끓인 음식.
  • 참낭기 : (1)‘떡갈나무’의 방언
  • 체시 : (1)‘떡보’의 방언
  • : (1)제주도 굿에서, 무당이 시루떡을 던져 올리며 추는 춤. 시왕을 맞아들이는 의례이다.
  • 충이 : (1)떡을 매우 좋아하여 즐겨 먹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떡보’이다.
  • 친 데 엎드러졌다 : (1)어떻게 하면 떡을 먹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일부러 떡판에 엎어지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에 골몰하여 그 생각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는 말. <동의 속담> ‘떡판에 엎드러지듯’
  • : (1)화장품, 풀, 페인트 따위를 덕지덕지 바르는 일.
  • 칠하다 : (1)화장품, 풀, 페인트 따위를 덕지덕지 바르다.
  • : (1)‘떡집’의 방언
  • 카페 : (1)떡을 주메뉴로 하여 음료나 차 따위를 함께 파는 집.
  • : (1)떡을 잘게 써는 데에 사용하는, 작두 모양의 칼.
  • 케이크 : (1)한 종류의 떡으로 또는 여러 종류의 떡을 한데 쌓아 케이크처럼 만든 음식.
  • 케잌 : (1)한 종류의 떡으로 또는 여러 종류의 떡을 한데 쌓아 케이크처럼 만든 음식. ⇒규범 표기는 ‘떡케이크’이다.
  • 타령 : (1)달마다 그에 해당하는 떡을 나열하여 부르는 충남 지방의 잡가.
  • 퉁이 : (1)‘떡보’의 방언
  • : (1)‘떡살’의 방언
  • : (1)음식을 잘 차려 놓은 판이라는 뜻으로, 재수가 좋거나 흐뭇하고 만족스러운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기름떡을 올려놓는 판. 기름틀의 한 부분으로, 길쭉하고 두꺼운 널빤지의 가에 빙 돌려 고랑을 파서 기름이 그리로 흘러내리도록 되어 있다. (3)떡을 칠 때에 떡 밑에 받치는 두껍고 넓은 나무 판. (4)여자의 엉덩이를 속되게 이르는 말. (5)넓적하고 못생긴 얼굴을 속되게 이르는 말. (6)절편을 박아 내는 나무 판.
  • 판같다 : (1)(비유적으로) 굳세고 든든하다. 또는 크고 넓적하다. (2)비위가 지나치게 좋음을 낮잡아 이르는 말. (3)욕심이 지나치게 많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판에 엎드러지듯 : (1)어떻게 하면 떡을 먹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일부러 떡판에 엎어지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에 골몰하여 그 생각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는 말. <동의 속담> ‘떡 친 데 엎드러졌다’
  • : (1)떡고물이나 떡소로 쓰려고 삶은 팥.
  • 풍이 : (1)박각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7cm 정도이며 몸과 날개가 모두 어두운 잿빛 갈색이다. 배에는 잿빛 흰색의 무늬가 있고 꼬리 끝에는 검은 털 다발이 있다. 주행성으로 꽃의 꿀을 빨아 먹는다. 한국, 일본, 사할린, 시베리아,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 (1)떡을 평평하고 얇게 만든 조각.
  • 하니 : (1)보란 듯이 의젓하거나 여유가 있게.
  • 할 줄 모르는 아주머니 함지[안반] 타령만 한다 : (1)일이 잘못된 것을 변명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떡 잘 안되면 안반 탓한다’
  • 함지 : (1)떡을 담은 함지.
  • 함지가 되다 : (1)너무 좋아서 입을 다물 줄 모르다.
  • 함지에 엎어지다 : (1)지나치게 심술이 사나운 행동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2)어떤 일이 매우 잘되다.
  • 해 먹을 세상 : (1)떡을 하여 고사를 지내야 할 세상이라는 뜻으로, 뒤숭숭하고 궂은일만 있는 세상이라는 말.
  • 해 먹을 집안 : (1)떡을 하여 고사를 지내야 할 집안이라는 뜻으로, 화합하지 못하고 어려운 일만 계속해서 일어나는 집안을 이르는 말.
  • 호박 : (1)호박의 하나. 만숙종이며 덩굴이 길게 뻗는다. 열매는 심장 모양이고 껍질이 매끈하다. 잿빛이 도는 풀빛인데 살이 두껍고 매우 달다. 식용하며 우리나라의 북부 지방에서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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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떡으로 끝나는 단어 (550개) : 막개떡, 힌떡, 복떡, 기피떡, 가락떡, 귀지떡, 비제기떡, 껍떡, 수꾸떡, 구선왕도떡, 거불떡거불떡, 보름떡, 실떡실떡, 팥고물시루떡, 수랑곤떡, 강냉이떡, 막떡, 밀가루떡, 모힌침떡, 권미떡, 동그랑곤떡, 바지게떡, 고수레떡, 쭐떡, 푸떡푸떡, 구기자약떡, 강낭떡, 봉치 떡, 꺼떡꺼떡, 펄떡펄떡 ...
떡으로 끝나는 단어는 55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떡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9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