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5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8개 세 글자:47개 네 글자:86개 다섯 글자:65개 여섯 글자 이상:837개 💗모든 글자: 1,054개

  • 도둑놈 소 몰 : (1)당황하여 황급히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 년 홍수에 볕 기다리 : (1)구 년 동안 장마가 지고 큰물이 나는 가운데 햇볕 나기를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년지수 해 바라듯’
  • 족제비 똥 누 : (1)눈물을 찔끔찔끔 흘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집 신주 굶 : (1)가난한 집에서는 산 사람도 배를 곯는 형편이므로 신주까지도 제사 음식을 제대로 받아 보지 못하게 된다는 뜻으로, 줄곧 굶기만 한다는 말.
  • 쌍태 낳은 호랑이가 강아지 채 먹은 : (1)‘쌍태 낳은 호랑이 하루살이 하나 먹은 셈’의 북한 속담.
  • 서캐 훑 : (1)하나도 빠뜨리지 아니하고 샅샅이 뒤져 조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일촌간장이 봄눈 슬 한다 : (1)걱정과 두려움이 극에 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놓아먹인 망아지 (놀) : (1)들에 풀어놓고 기른 말 새끼 또는 그 노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교양이 없고 막돼먹은 사람 또는 그런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놓아기른 망아지 (놀듯)’
  • 소경 머루 먹 : (1)좋고 나쁜 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아무것이나 취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들녘 소경 머루 먹듯’
  • 도감 포수 마누라 오줌 짐작하 : (1)도감 포수가 새벽에 영내(營內)에 들어갈 때 그 시각을 마누라가 오줌 누는 시간으로 짐작한다는 뜻으로, 분명하지 않은 일을 짐작으로 판단하고 믿으면 낭패하기 쉽다는 말.
  • 시형님 잡숴야 잡순 하다 : (1)무슨 일이든지 실현된 다음에야 비로소 된 줄을 알지 미리 예측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주님이 잡수셔야 잡수었나 하지’
  • 부뚜막에 개를 올려놓은 : (1)깨끗하고 단정하여야 할 부뚜막에 어지럽게 돌아다니는 개를 올려놓은 듯하다는 뜻으로, 어떤 자리에 나타난 인물이 염치없이 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리다 : (1)빛이 잇따라 갑자기 약하게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다. (2)무엇이 잇따라 슬쩍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다. (3)잇따라 순간적으로 정신이 들었다 나갔다 하다.
  • 노뭉치로 개 때리 : (1)상대편의 비위를 맞춰 가면서 슬슬 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좌 중의 법고 치 : (1)무엇을 아주 빨리 쾅쾅 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중의 법고 치듯’
  • 소경 관등(觀燈) 가 : (1)눈먼 봉사가 단청을 구경한다는 뜻으로, 사물의 참된 모습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사 단청 구경’ ‘소경 단청 구경’ (2)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사 단청 구경’ ‘봉사 굿 보기’ ‘봉사 등불 쳐다보듯’ ‘봉사 씨름굿 보기’ ‘소경 단청 구경’ ‘장님 등불 쳐다보듯’ ‘장님 은빛 보기다[보듯]’
  • 파리 잡 : (1)힘들이지 아니하고 죽여 없애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친개 고기 나눠 먹 : (1)주인이 분명하지 않은 어떤 물건을 여럿이 닥치는 대로 나누어 가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원숭이 이 잡아먹 : (1)샅샅이 뒤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원숭이가 늘 이를 잡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잡는 것이 아닌 것처럼,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는 체하면서 실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씨암탉 잡은 하다 : (1)집안이 매우 화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소중히 키우던 암탉까지 잡은 듯하다는 뜻으로, 대접이 극진하고 단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벙어리 입에 깻묵 장 처넣 : (1)무턱대고 크게 한 입씩 퍼 넣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친년의 속곳 가랑이 빠지 : (1)미친 여자가 옷을 입을 때 매고 여미고 하는 것을 단정하게 못하여 속곳이 겉으로 비어져 나온다는 뜻으로, 옷매무시가 단정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천하를 얻은 : (1)매우 기쁘고 만족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다 : (1)어떤 한도에 차거나 꼭 맞아서 빈틈이 없다. (2)어떤 정도에 겨우 미칠 만하다.
  • 오뉴월 상한 고기에 구더기 끓 : (1)동물이나 사람이 우글우글 많이 모여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파밭 밟 : (1)조심스럽게 발을 옮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무지 : (1)벼듯무짓과의 곤충. 몸은 검은 갈색이며, 앞날개와 뒷날개는 색이 없고 맑다. 애벌레는 한 해에 서너 번 발생하고 논밭 주변의 잡풀, 나무껍질 따위에서 성충으로 겨울을 보낸다. 밀보리, 옥수수, 콩 따위를 해친다.
  • 소경이 장 구경 다니 : (1)‘소경 시집 다녀오듯’의 북한 속담.
  • 엿장사 놋쇠 사러 다니 : (1)이리저리 쏘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 중 싸대[쏘대/싸다니] : (1)수확이 많은 가을철에 조금이라도 더 시주를 얻기 위하여 중이 바쁘게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여기저기 분주히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무진년 팥 방아 찧 : (1)빈번히 무엇을 찧는다는 말.
  • : (1)‘거짓말’의 방언
  • 미친개 풀 먹 : (1)풀을 먹지도 않는 미친개가 이 풀을 먹을까 저 풀을 먹을까 냄새를 맡는다는 뜻으로, 먹기도 싫은 것을 이것저것 집어 먹어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님 떡자루부터 잡고 있 : (1)어리숙한 사람이 잇속에는 밝아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놓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미친개 패 : (1)미친개는 사정없이 자꾸 때린다는 뜻으로, 마구 두들겨 때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걸귀(가) 들린 : (1)음식을 지나치게 탐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 죽은 데 체 장수 모이 : (1)쳇불로 쓸 말총을 구하기 위하여 말이 죽은 집에 체 장수가 모인다는 뜻으로, 남의 불행은 아랑곳없이 제 이익만 채우려고 많은 사람이 모여드는 것을 이르는 말.
  • 소경 갓난아이 더듬 : (1)무엇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서 어름어름 더듬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아이 낳아 만지듯’
  • 쉬파리 끓 : (1)무질서하고 복잡하게 모여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언 소반 받들 : (1)조심하여 삼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깨어진 요강 단지 받들듯’
  • 놋날(을) 드리 : (1)빗발이 죽죽 쏟아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닥치 : (1)몹시 심하게 말다툼하는 모양.
  • : (1)‘부듯하다’의 어근.
  • 홀어미 유복자 위하 : (1)무엇을 매우 소중히 여기며 위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둑서니 커 가 : (1)어떤 것이 잠깐 사이에 눈을 의심하리만큼 커 보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전 시정에 나비 쫓아가 한다 : (1)나는 나비를 보고 종이 장수가 종이인 줄 알고 쫓아간다는 뜻으로, 재산이 많으면서도 작은 것에 인색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남산골샌님이 역적 바라 : (1)가난한 사람이 엉뚱한 일을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불평 많고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반역의 뜻을 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촌 양반이 반역할 뜻을 품는다’
  • 개 잡 : (1)개를 잡을 때처럼 함부로 치고 때리다.
  • 앉은뱅이 닭 쫓기[쫓] : (1)일을 시원시원하게 진척시키지 못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강태공 위수 변에 주 문왕 기다리 : (1)큰 뜻을 품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먼 구렁이 꿩의 알 굴리 : (1)제게 소중한 것인 줄 알고 애지중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먼 고양이[구렁이] 달걀 어르듯’
  • 떡 떼어 먹 : (1)분명히 딱 잘라 한다는 말.
  • 뱃놈 배 둘러대 : (1)뱃사공이 뱃머리를 아무 쪽으로나 쉽게 돌려 대듯이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말을 잘 둘러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님 손 보 한다 : (1)도무지 친절한 맛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흥망성쇠와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 한다 : (1)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동의 속담>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 ‘귀천궁달이 수레바퀴다’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빈부귀천이 물레바퀴 돌듯’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 난쟁이 교자꾼 참여하 : (1)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일에 주제넘게 나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촐랑이 놀 하다 : (1)‘촐랑이 수염 같다’의 북한 관용구.
  • 대추나무에 연 걸리 : (1)여기저기에 빚을 많이 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불탄 쇠가죽 오그라들 : (1)일마다 이루어지지 아니하거나 발전이 없고 점점 오그라들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탄 개 가죽 같다’ ‘북어 껍질 오그라들듯’ ‘불탄 조기 껍질 같다’
  • 사흘에 한 끼도 못 먹은 하다 : (1)사람이 초췌하여 풀이 죽고 기운이 없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에 피죽 한 그릇도 못 얻어먹은 듯하다’
  • 유비가 한중(漢中) 믿 : (1)모든 일을 굳게 믿어 의심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맹상군의 호백구 믿듯’
  • 가랑잎에 불붙[달리] : (1)바싹 마른 가랑잎에 불을 지르면 걷잡을 수 없이 잘 탄다는 뜻으로, 성미가 조급하고 도량이 좁아 걸핏하면 발끈하고 화를 잘 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어떤 주장에 호응하거나, 자극에 대하여 빠르게 반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은 이 죽이 한다 : (1)말을 할 때 조금도 남김없이 자세히 다 함을 이르는 말.
  • 닭 싸우 : (1)크게 으르지도 못하고, 서로 엇바꾸어 가며 상대를 치고받고 싸우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술독에 치마 두르 : (1)볼품없이 자꾸 덧감고 동인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세벌쌀에 뉘 섞이 : (1)‘쌀에 뉘 (섞이듯)’의 북한 속담.
  • 반찬 먹은 고양이[괭이] 잡도리하 : (1)반찬을 훔쳐 먹은 고양이를 잡아 족치듯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붙잡고 야단치고 혼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이라도 빼어[뽑아] 줄[먹일] : (1)무엇이라도 아낌없이 내줄 듯한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월 초파일 등 달리 : (1)물건이 조롱조롱 많이 매달린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다 : (1)기분이나 느낌이 조금 깨끗하고 시원하다. (2)보기에 조금 시원스럽고 말쑥하다.
  • 처녀 때 나물 캐 : (1)일을 쉽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팥죽 단지에 생쥐 달랑거리 : (1)팥죽 단지에 생쥐가 부지런히 드나든다는 뜻으로, 매우 자주 드나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반찬단지에 고양이 발 드나들듯’ ‘조개젓 단지에 괭이 발 드나들듯’ ‘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듯’
  • 불현 : (1)불을 켜서 불이 일어나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갑자기 어떠한 생각이 걷잡을 수 없이 일어나는 모양. (2)어떤 행동을 갑작스럽게 하는 모양.
  • 건넛산 돌 쳐다보 : (1)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듯이 멍하니 쳐다본다는 말.
  • 두꺼비 파리 잡아먹 : (1)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버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사냥개 언 똥 들어먹듯[삼키듯]’
  • 언청이 굴회 마시 : (1)빠져 떨어질까 하여 단숨에 후루룩 마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경신년 글강 외 : (1)여러 번 되풀이하여 신신당부함을 이르는 말. (2)하지 않아도 좋을 말을 거듭 되풀이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무진년 글강 외듯’
  • 물 쓰 : (1)물건을 헤프게 쓰거나, 돈 따위를 흥청망청 낭비하다.
  • 노드리 : (1)노끈을 드리운 듯 빗발이 굵고 곧게 뻗치며 죽죽 내리쏟아지는 모양.
  • 단천 놈이 은값 떼 한다 : (1)받을 것을 사정없이 재촉하여 받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얼음에 박 밀 : (1)말이나 글을 거침없이 줄줄 내리읽거나 내리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놀란 토끼 벼랑 바위 쳐다보 : (1)말도 못 하고 눈만 껌벅거리며 쳐다보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실에 꿴 바늘 따라오 : (1)불가피하게 따라오기 마련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버마재비 매미 잡 : (1)불시에 갑자기 습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호랑이 어금니 아끼 : (1)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긴다는 말. <동의 속담> ‘사자어금니같이 아끼다’
  • 다람쥐 밤 까먹 : (1)욕심스럽게 잘 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국상에 죽산마 지키 : (1)무엇인지도 모르고 남이 시키는 대로 멀거니 서서 지켜보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돈 영감 제상 바라보 : (1)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돈 영감의 제상을 덤덤히 바라보고 있듯 한다는 뜻으로, 별 관심 없이 멍청히 바라봄을 이르는 말.
  • 개미역사 하 : (1)매우 큰 공사에 숱한 사람이 달라붙어 해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큰 대상에 새까맣게 달라붙어 사면팔방으로 공격하여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면서 안 준다 : (1)애당초 줄 생각이 없으면서 말로만 준다고 하고 실행은 아니 한다는 말.
  • 별대 마병 편구 치 : (1)훈련도감 마병들이 편을 갈라 타구(打毬)하듯 친다는 뜻으로, 날쌘 몸짓으로 내리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괴 다리에 기름 바르 : (1)일을 분명하고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렁이 담 넘어가듯’ ‘메기 등에 뱀장어 넘어가듯’
  • 재롱받이 아들 손자쯤으로 보 : (1)누구를 몹시 사랑하고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 거짓말을 밥 먹 하다 : (1)거짓말을 자주 하다.
  • 김칫국 채어 먹은 거지 떨 : (1)남들은 그다지 추워하지도 않는데 혼자 추워서 덜덜 떨고 있다는 말.
  • 벙어리 소를 몰고 가 : (1)말 못 하는 벙어리가 아무 말도 없이 소를 몰면서 간다는 뜻으로, 아무 말 없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걷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돈네 쉰 떡 보 : (1)사돈네 집에 있는 쉬어서 먹지 못할 떡을 쳐다보듯 한다는 뜻으로, 남의 일에 아무런 관심도 없이 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렁이 담 넘어가 : (1)일을 분명하고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괴 다리에 기름 바르듯’ ‘메기 등에 뱀장어 넘어가듯’
  • 꿈에 사위 본 : (1)한 일이 무엇인지 분명치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줌통 내밀 : (1)받으라고 팔을 쭉 뻗쳐서 내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 3 4 5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듯으로 시작하는 단어 (7개) : 듯, 듯듯다, 듯샛바람, 듯샛바름, 듯싶다, 듯이, 듯하다 ...
듯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듯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5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