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9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9개 세 글자:28개 네 글자:21개 다섯 글자:11개 여섯 글자 이상:126개 모든 글자: 196개

  • : (1)‘도리어’의 방언
  • 홀알에서 병아리 나 : (1)어떤 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 조건이나 기회가 전혀 없는 데서는 그 일을 기대할 수 없다는 말.
  • 코딱지 두면 살이 되 : (1)이미 그릇된 일이 다시 잘될 리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고름이 살 되랴’ ‘부스럼이 살 될까’
  • 크족 : (1)‘니브흐족’의 전 이름.
  • 오허강 : (1)중국 만주 지방의 남부 평야를 흐르는 강. 대싱안링산맥(大興安嶺山脈)의 남부에서 시작하여, 둥랴오허강(東遼河江)과 합쳐져서 랴오둥만(遼東灣)으로 흘러 들어간다. 길이는 1,345km.
  • 아니나 다를까[다르] : (1)과연 예측한 바와 같다는 말.
  • 범 무서워 산에 못 가 : (1)아무리 범이 무섭다고 한들 산에 못 갈 것 없다는 뜻으로, 어떤 장애가 있더라도 그 어려움을 물리치고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 좋고 정자 좋은 데가 있으 : (1)모든 조건을 두루 갖춘 곳이 있기는 힘들다는 말.
  • : (1)일본 나라 시대 간무 천황 때의 연호(782~806).
  • 울지 않는 아이 젖 주 : (1)무슨 일에 있어서나 자기가 요구하여야 쉽게 구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는 아이 젖 준다’
  • 의붓아비 아비라 하 : (1)아무리 어렵고 궁하더라도 의리에 닿지 않는 일은 할 수 없다는 말.
  • 크족 : (1)캄차카반도의 동북부와 그 주변에 사는 소수 민족. 고(古)아시아 제족(諸族)의 하나로, 주로 순록 사육과 해수(海獸) 사냥에 종사한다.
  • 쿠오 : (1)일본 남북조 시대 북조 고묘 천황 때의 연호(1338~1342).
  • 보리 갈아 이태 만에 못 먹으 : (1)가을에 땅을 갈아 보리를 심어 그 이듬해에 가서 거두어 먹는 것은 정해진 이치라는 뜻으로, 으레 정해져 있는 사실을 가지고 구태여 말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추가 커야만 맵나[매우] : (1)덩치가 크다고 하여 제구실을 다하는 것은 아님을 이르는 말.
  • 맵구하다 : (1)‘매옴하다’의 방언
  • 마른나무에 꽃이 피 : (1)별로 기대할 것이 없는 것에 희망을 걸고 있을 필요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목에 꽃이 피랴’
  • : (1)일본 헤이안(平安) 시대 고레이제이 천황ㆍ고산조 천황 때의 연호(1065~1069). 1068년 4월에 왕위에 오른 고산조 천황은 이 연호를 이어 사용하다가, 1069년에 새로 개원하였다.
  • : (1)일본 헤이안(平安) 시대 고스자쿠 천황 때의 첫 번째 연호(1037~1040).
  • 뜨몽골어 : (1)‘부랴트어’의 북한어.
  • 오중카이 : (1)중국의 정치가(1877~1925). 랴오청즈의 아버지로, 중국 국민당의 좌파 지도자이다. 신해혁명 이후 쑨원(孫文)이 이끄는 혁명 전쟁에 참가하였으며, 국민당 우파에게 살해되었다. 저서에 ≪랴오중카이집≫이 있다.
  • 도적고양이가 살찌 : (1)‘도둑고양이가 살찌랴’의 북한 속담.
  • 도마 위의 고기가 칼을 무서워하 : (1)죽음을 이미 각오한 사람이 무엇이 무섭겠냐는 말.
  • : (1)‘이랴’의 방언
  • 트몽골 : (1)‘부랴트’의 옛 이름.
  • 서투른 시객이 평측을 가리 : (1)한시를 잘 못 짓는 사람이 한자음의 높낮이를 맞추어서 시를 지을 수 있겠는가라는 뜻으로, 일을 잘 못하는 주제에 까다로운 법칙까지 다 알아서 할 수 있을 리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스가 : (1)기원전 6세기 후반 히브리의 예언자(?~?). 구약 성경의 <스가랴서(書)>는 그의 예언을 적은 것이다.
  • 상덕을 바라지 하덕을 바라 : (1)사랑과 은덕은 으레 윗사람에게서 받기 마련이지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일은 없음을 이르는 말.
  • 아이 밴 녀자 열 달 후에 낳을 줄 누가 모르 : (1)누구나 다 아는 뻔한 일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애 밴 부인 열 달 후에 애 낳을 줄 누가 모르랴’
  • 노바야제믈 : (1)러시아의 북극해에 동북에서 서남 방향으로 활처럼 뻗어 있는 큰 섬. 남쪽 섬은 툰드라 지대로 소수의 사람들이 정착하여 살고 있으며, 바다표범ㆍ북극여우ㆍ순록 따위를 볼 수 있다. 북쪽 섬은 절반이 빙하로 덮여 있으며 피오르가 발달하였다. 면적은 8만 1279㎢.
  • 죽는 년이 밑 감추 : (1)갑자기 당한 위급한 일에 예의나 염치를 살필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첫술에 배부르 : (1)어떤 일이든지 단번에 만족할 수는 없다는 말. <동의 속담> ‘한술 밥에 배부르랴’
  • : (1)‘이러’의 북한어.
  • : (1)소나 말을 몰 때 내는 소리. (2)둘 이상의 사물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 볶은 콩에 꽃이 피 : (1)불에다 볶은 콩은 싹이 날 리가 없다는 뜻으로, 아주 가망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볶은 콩에 싹이 날까’
  • 류블나 비엔날레 : (1)1953년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에서 1953년에 열린 국제 전람회. 판화 부문에서는 가장 오래된 유서 깊은 국제적 행사이다.
  • 날 잡은 놈이 자루 잡은 놈을 당하[당할까] : (1)처음부터 월등하게 유리한 입장에 있는 사람을 상대로 해서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칼날 쥔 놈이 자루 쥔 놈을 당할까’
  • 까마귀 학이 되 : (1)까마귀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한 학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마가 기린 되랴’ ‘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 ‘나무 접시 놋접시 될까’ ‘닭의 새끼 봉 되랴’
  • 가루 가지고 떡 못 만들 : (1)가루만 있으면 누구나 떡을 만들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을 자랑하며 뽐내는 것을 비웃는 말.
  • : (1)러시아 모스크바 동남쪽, 오카강 연안에 있는 도시. 공작 기계, 농업 기계, 식품, 석유 따위의 공업이 활발하다.
  • 티미제프 : (1)클리멘트 아르카디예비치 티미랴제프, 제정 러시아의 식물학자(1843~1920). 광합성과 빛의 파장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고 다윈의 진화론을 소개하였다. 저서에 ≪식물의 생활≫, ≪진화론 개요≫ 따위가 있다.
  • 모기 대가리에 골을 내 : (1)불가능한 일을 하려는 경우를 비웃는 말.
  • 류블 : (1)슬로베니아의 수도. 사바강 연변에 위치한 철도 교통ㆍ상공업의 중심지이다. 로마 시대부터 있던 도시로 인쇄업의 중심지이며, 기계ㆍ자동차ㆍ피혁 공업이 활발하다.
  • 죽는 놈이 탈 없으 : (1)무슨 일에나 다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골 나무장수가 소 다리 꺾고 살 : (1)산골의 나무장수는 소가 있어야 나무를 실어 나를 수 있는데 그가 소의 다리를 부러뜨리고는 일을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할 때 꼭 갖추어져 있어야 하는 것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국수 잘하는 솜씨가 수제비 못하 : (1)어떤 한 가지 일에 능숙한 사람은 그와 비슷한 다른 일도 잘한다는 말. <동의 속담> ‘수제비 잘하는 사람이 국수도 잘한다’
  • 보리떡을 떡이라 하며 의붓아비를 아비라 하 : (1)보리떡과 의붓아비는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그래도’의 방언
  • 쿠지 : (1)일본 시가현(滋賀縣) 오쓰시(大津市) 히에이산(比叡山)에 있는 절. 일본 천태종의 총본산으로, 사이초에 의해 창건되었다. 1994년에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 애 밴 부인 열 달 후에 애 낳을 줄 누가 모르 : (1)누구나 다 아는 뻔한 일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아이 밴 녀자 열 달 후에 낳을 줄 누가 모르랴’
  •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 : (1)거미가 사람의 입 안에 거미줄을 치자면 사람이 아무것도 먹지 않아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살림이 어려워 식량이 떨어져도 사람은 그럭저럭 죽지 않고 먹고 살아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람이 굶어 죽으란 법은 없다’
  • 겨울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 : (1)세상일에는 다 일정한 순서가 있는 것이니, 급하다고 하여 억지로 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2)겨울이 지나야 따뜻한 봄이 온다는 뜻으로, 시련과 곤란을 극복하여야 승리와 성과를 얻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다보다 : (1)‘올려다보다’의 방언
  • 꽃 본 나비 담 넘어가 : (1)그리운 사람을 본 이가 그대로 지나쳐 가 버릴 리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 본 기러기 산 넘어가랴’
  • 내다 : (1)‘물어내다’의 방언
  • 음에 : (1)일이 이미 이리되었으니 더 논란할 것이 없다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 (1)‘-게’의 방언
  • : (1)일본 헤이안 시대 고토바 천황 때의 연호(1184~1185). 안토쿠 천황은 주에이를 연호로 사용하였다. (2)일본 가마쿠라 시대 준토쿠 천황 때의 연호(1211~1213).
  • 마는 : (1)종결 어미 ‘-랴’에 보조사 ‘마는’이 결합한 말.
  • 말 잘하고 징역 가 : (1)말을 잘하면 징역 갈 것도 면한다는 뜻으로, 말의 중요성을 이르는 말.
  • 형틀 지고 다니며 매 맞으 : (1)안 하여도 좋을 일을 굳이 하면서 봉변을 당할 필요가 있겠느냐는 말.
  • 메밀떡 굿에 쌍장구 치 : (1)처지와 형편에 맞지 않게 크게 일을 떠벌이면 안 된다는 말.
  • 서울 놈의 글 꼭질 모른다고 말꼭지야 모르 : (1)글을 모른다고 말꼭지조차 모를 줄 아느냐는 뜻으로, 글을 모른다고 너무 무시하지 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쫓겨 가다가 경치 보 : (1)절박한 경우를 당하여 딴생각을 할 여유가 없음을 이르는 말.
  • 한술 밥에 배부르 : (1)어떤 일이든지 단번에 만족할 수는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첫술에 배부르랴’ (2)힘을 조금 들이고 많은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말.
  • 쿠사 : (1)일본 시가현(滋賀縣) 오쓰시(大津市) 히에이산(比叡山)에 있는 절. 일본 천태종의 총본산으로, 사이초에 의해 창건되었다. 1994년에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 : (1)일본 남북조 시대 북조 고엔유 천황 때의 연호(1379~1381).
  • 주객이 청탁을 가리 : (1)술을 잘 마시는 사람은 무슨 술이나 가리지 아니하고 즐긴다는 말. (2)늘 즐기는 것이라면 굳이 종류를 가리지 아니하고도 좋다는 말.
  • 크어 : (1)구시베리아 어군, 즉 극북어(極北語)에 속한 언어. 러시아의 코랴크 민족 관구(民族管區)에서 쓰는 언어이다.
  • : (1)일본 헤이안 시대 이치조 천황 때의 연호(990~995). 이치조 천황의 세 번째 연호이다.
  • 까마귀 짖어 범 죽으 : (1)사소한 방자가 있더라도 큰일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해 못할 제사 있으 : (1)말로야 새해에 잘못 지낼 제사가 어디 있겠느냐는 뜻으로, 어떤 일을 잘못하고는 이 다음부터 잘하겠다고 다짐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세베르나야제믈 제도 : (1)러시아 타이미르반도 북부에 있는 섬의 무리. 세 개의 주도(主島)와 부속도로 이루어지며, 북극해의 카라해(Kara海)와 랍테프해 사이에 있다. 면적은 3만 7001㎢.
  • 얻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 : (1)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이밥 조밥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 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 : (1)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 쿠닌 : (1)일본 가마쿠라 시대 시조 천황 때의 연호(1238~1239).
  • 잦힌 밥이 멀 말 탄 서방이 멀 : (1)잦혀 놓았으니 곧 밥이 될 것이며 서방이 말을 타고 오니 곧 당도할 것이지만 그때까지 애타게 기다려진다는 뜻으로, 다 되어 가는 일을 조바심을 내며 애타게 기다리지 말라는 말.
  • 급하면 콩마당에서 간수 치 : (1)일에는 일정한 순서가 있고 때가 있는 것이므로, 아무리 급해도 순서를 밟아서 일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급하면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 오둥반도 : (1)중국 랴오닝성의 남해안에서 서남 방향으로 튀어나온 반도. 톈산산맥이 등성마루를 이루며, 해안선의 굴곡이 심하다. 다롄(大連), 뤼순(旅順) 등의 항구가 있다.
  • 빈스크 : (1)러시아 중부, 우랄산맥 동쪽 기슭에 있는 공업 도시. 철도ㆍ항공 교통 요충지이며, 우랄 공업 지대의 철강ㆍ기계 따위 공업의 중심지이다.
  • 트족 : (1)동시베리아 남부 바이칼호 주변에서 몽골 북부와 중국 대싱안링산맥에 걸쳐 분포하는 몽골족의 한 분파. 부랴트를 구성하며, 주로 유목과 농업에 종사하고, 몽골어계의 부랴트어를 쓴다.
  • 팔자가 좋으면 동이 장수 맏며느리가 됐으 : (1)팔자가 사나워 동이 장수의 맏며느리가 되어 줄곧 머리에 동이를 이고 다니게 되었다는 뜻으로, 팔자가 좋다는 말을 들었을 때에 무엇이 좋으냐고 반문하는 말.
  • 오뉴월 닭이 여북해서 지붕을 허비 : (1)낟알이 귀한 여름에 배곯은 닭이 모이를 찾으러 지붕을 허비러 올라간다는 뜻으로, 아쉬운 때에 행여나 하고 무엇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뉴월 닭이 오죽하여 지붕에 올라갈까’
  •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 : (1)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이밥 조밥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얻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 우마가 기린 되 : (1)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 학이 되랴’ ‘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 ‘나무 접시 놋접시 될까’ ‘닭의 새끼 봉 되랴’
  • 암까마귀인지 수까마귀인지 어찌 알 : (1)다 같이 새까만 까마귀를 보고 암놈, 수놈을 가려내기 어렵다는 뜻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살구나무에 배꽃이 피 : (1)산살구나무에 배꽃이 필 수 없다는 뜻으로, 근본이 나쁜 데에서 좋은 것이 나올 것을 바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이 일 저 일을 두루 하고자 하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해라할 자리에 쓰여, 사리로 미루어 판단하건대 어찌 그러할 것이냐고 반문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해라할 자리에 쓰여, 자기가 하려는 일에 대하여 상대편의 의향을 묻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외 심은 데 콩 나 : (1)모든 일은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그에 따른 결과가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 덩굴에 가지 열릴까’ (2)어버이와 아주 딴판인 자식은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 덩굴에 가지 열릴까’
  • 물 본 기러기 산 넘어가 : (1)그리운 사람을 본 이가 그대로 지나쳐 가 버릴 리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꽃 본 나비 담 넘어가랴’
  • 돈주머니가 크다고 인심도 후하 : (1)돈이 많은 부자일수록 더 인색하고 인정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호환을 미리 알면 산에 갈 이 뉘 있으 : (1)처음부터 위험할 줄 알면 아무도 그 일을 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에게 물려 갈 줄 알면 누가 산에 갈까’ (2)누구나 처음에는 실패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에게 물려 갈 줄 알면 누가 산에 갈까’
  • 외손뼉이 울 : (1)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손뼉이 소리 날까’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2)상대 없는 분쟁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손뼉이 소리 날까’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도련님 풍월에 염이 있으 : (1)어리고 서투른 사람이 하는 일이 신통할 리가 없으니 심하게 나무랄 것이 못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폰트 : (1)레프 세묘노비치 폰트랴긴, 소련의 수학자(1908~1988). 위상 기하학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으며, 최적 제어에도 큰 업적을 남겼다. 저서에 ≪연속 군론(連續群論)≫ 따위가 있다.
  • 송편을 뒤집어 팥떡이라고 하 : (1)이치에 맞지 않게 억지를 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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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랴로 시작하는 단어 (15개) : 랴, 랴도프, 랴르, 랴마는, 랴오닝성, 랴오둥반도, 랴오양, 랴오위안, 랴오중카이, 랴오청즈, 랴오핑, 랴오허강, 랴잔, 랴쿠닌, 랴쿠오 ...
랴로 시작하는 단어는 1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랴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9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