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3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01개 세 글자:104개 네 글자:43개 다섯 글자:30개 여섯 글자 이상:358개 🐠모든 글자: 637개

  • 가마가 많으면 모든 이 헤프다 : (1)가마가 많으면 그만큼 여러 곳에 나누어 넣고 끓이게 되므로 모든 것이 헤프다는 뜻으로, 일이나 살림을 여기저기 벌여 놓으면 결국 낭비가 많아진다는 말.
  • 절인 : (1)‘염장품’의 북한어.
  • 사돈이 말하는데 싸라기 엎지른 까지 들춘다 : (1)싸라기 몇 알 엎지른 대수롭지 않은 실수를 사돈 앞에서 들추어내어 남의 망신을 시킨다는 뜻으로, 그래서는 안 될 사이에 남의 결함을 시시콜콜 다 들추어내서 말함을 비난하여 이르는 말.
  • 제 코도 못 닦는 이 남의 코 닦으려고 한다 : (1)자기 일도 감당 못하는 주제에 남의 일에 참견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제 코도 못 씻는 게 남의 부뚜막 걱정한다’
  • 물에 빠져도 주머니밖에 뜰 이 없다 : (1)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동의 속담> ‘피천 한 닢 없다’ ‘땡전 한 푼[닢] 없다’ ‘쇠천 샐 닢도 없다’ ‘피천 대[반] 푼(도) 없다’ ‘피천 샐 닢 없다’
  • 부엌 : (1)부엌일을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잃고 내 함박 깨뜨린다 : (1)자기의 소중한 것을 다 내주었는데도 그만 함박까지 깨뜨린다는 뜻으로, 이중의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가겟방’의 방언
  • 몸엣하다 : (1)‘월경하다’의 방언
  • 일가 못된 이 항렬만 높다 : (1)못된 일가가 친족 관계의 항렬만 높다는 뜻으로, 변변치 아니한 사람이나 일이 잘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개천 나무랄 있나 제 눈 탓이나 하지 : (1)‘소경 개천 나무란다’의 북한 속담.
  • 속속 : (1)예전에, 여자들이 입던 아랫도리 속옷 가운데 맨 속에 입는 것. 다리통이 넓은 바지 모양이다. ⇒규범 표기는 ‘속속곳’이다.
  • 숨 : (1)‘숨탄것’의 옛말.
  • 비열값 영역 : (1)모든 허용 가능한 값이 목록보다 설명에 의해 규정된 값의 영역.
  • 뒤웅박 신은 같다 : (1)몹시 위태로워서 불안하고 조심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뒤웅박 신고 얼음판에 선 것 같다’
  • : (1)‘겉곡식’의 북한어.
  • 목치다 : (1)건목 치다.
  • 보리 : (1)‘겉보리’의 옛말.
  • : (1)‘속곳’의 방언
  • 벌집 쑤시어 놓은 같다 : (1)벌통을 건드려서 벌들이 있는 대로 몰려나와 쏘아 대듯이 온통 난장판이 되어 매우 어수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벌통 쑤신 것 같다’
  • 물장수 삼 년에 남은 은 물고리뿐 : (1)오랫동안 애써 수고한 일이 보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장수 삼 년에 궁둥잇짓만 남았다’
  • 에기 : (1)‘아그배’의 방언
  • 쓸 줄 모르는 이 책부터 나무란다 : (1)기술과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객관적인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할 줄 모르면서 재료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초당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만 시원하다 : (1)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동의 속담>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삼간초가가 다 타도 빈대 죽어[타 죽는 것만] 좋다’ ‘절은 타도 빈대 죽는 게 시원하다’ ‘집이 타도 빈대 죽으니 좋다’
  • 늙어서 고적한 은 죽음보다 세 갑절 무겁다 : (1)늙은이가 외롭게 혼자 사는 것보다 더 고통스럽고 막막한 것은 없다는 말.
  • 놓치고 보니 큰 고기인 만 같다 : (1)현재 가지고 있는 것보다 먼저 것이 더 좋았다고 생각된다는 말. <동의 속담> ‘놓친 고기가 더 크다[커 보인다]’
  • 지르다 : (1)아래에서 위로 거슬러 지르다.
  • 묵잘 : (1)‘먹을거리’의 방언
  • 허다 : (1)‘주저주저하다’의 방언
  • 강아지에게 메주 멍석 맡긴 같다 : (1)강아지한테 메주 멍석을 맡기면 메주를 먹을 것은 뻔한 일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물건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배우는 은 죽을 때까지 배워도 다 못 배운다 : (1)죽을 때까지 배워도 다 배우지 못한다는 뜻으로, 나이가 든 후에도 끊임없이 배우고 수양을 높이는 것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 사기 접시를 죽으로 엎칠 같다 : (1)한 죽이나 되는 많은 사기 접시를 단번에 엎어서 깰 것같이 야단이라는 뜻으로, 당장 어떤 큰일을 치를 듯이 들볶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듣다 : (1)꺾여 떨어지다.
  • 검은 을 희다고 하고 흰 을 검다고 한다 : (1)부인할 수 없는 뚜렷한 사실을 뒤집어엎고 사람들을 속이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그것’을 낮잡아 이르거나 귀엽게 이르는 말. (2)‘그것’을 낮잡아 이르거나 귀엽게 이르는 말. (3)‘고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4)‘고 아이’를 귀엽게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 굵은베가 옷 없는 보다 낫다 : (1)아주 없는 것보다는 하찮은 것이라도 있는 것이 낫다는 말.
  • : (1)‘돌연변이’의 방언
  • 코가 크고 작은 은 석수쟁이 손에 달렸다 : (1)‘부처님 살찌고 파리하기는 석수(石手)에게 달렸다’의 북한 속담.
  • 봄비 잦은 : (1)봄비가 자주 오면 풍년이 들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부인들의 인심이 후해진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봄비가 잦으면 마을 집 지어미 손이 크다’
  • 남의 을 마 베어 먹듯 한다 : (1)남의 재물을 거리낌 없이 마구 훔치거나 빼앗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솜을 두어서 만든 옷이나 이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코 아래 제상(祭床)도 먹는 이 제일 : (1)제 앞에 아무리 좋은 것이 많이 있다고 해도 실제로 제가 갖게 되어야 가치가 있다는 말.
  • 힘센 놈의 집에 져다 놓은 없다 : (1)힘이 세다는 것을 믿고 게으름을 부린다는 말.
  • 지고 다니는 은 칠성판이요 먹는 은 사자밥이라 : (1)죽음의 위협을 항상 받으며 고된 노동을 하고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박이겹 : (1)박음질하여 지은 겹옷.
  • 곡식은 남의 이 잘되어 보이고 자식은 제 자식이 잘나 보인다 : (1)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식은 내 자식이 커 보이고 벼는 남의 벼가 커 보인다’ ‘아이는 제 자식이 잘나 보이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잘되어 보인다’ ‘자식은 제 자식이 좋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좋다’
  • : (1)그 까닭은.
  • : (1)익히지 아니한 것. 또는 살아 있는 것. (2)‘생선’의 방언
  • 보리쌀 : (1)‘겉보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것보리’로도 적는다.
  • : (1)‘쇠먹이’의 방언
  • 그도 그럴 : (1)어떤 사실을 먼저 이야기하고 바로 이어서 거기에는 그럴 수밖에 없는 까닭이 있다는 말.
  • 봉사 눈 뜬 같다 : (1)어둡고 답답하다가 시원히 볼 수 있게 되거나 막혔던 일이 시원스럽게 해결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국악에서, 남창 또는 여창 가곡의 하나. 초삭대엽 다음에 부르는 곡으로, 행단 설법(杏壇說法)의 풍도(風度)로써 우순풍조처럼 하는 노래이다. 국악 가곡 가운데 기본이 되는 곡이다.
  • : (1)‘들것’의 방언
  • 담을 은 많은데 광주리가 작다 : (1)해야 할 일은 많은데 그것을 감당할 만한 여러 가지 준비나 역량이 부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당나귀 못된 은 생원님만 업신여긴다 : (1)못된 사람일수록 윗사람이나 남을 격에 맞지 않게 깔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앞도 못 닦는 이 남의 걱정 한다 : (1)제 일도 제 힘으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남의 일에 간섭함을 이르는 말.
  • 남삿 : (1)‘남새’의 방언
  • 자기 늙은 은 몰라도 남 자라는 은 안다 : (1)자기 자신은 세월이 지나 나이를 먹은 것 같지 아니하나 남이 자라고 늙는 것을 보면 세월이 흐름을 새삼스럽게 확인한다는 말. (2)자기 결함은 잘 깨닫지 못하면서 남의 흠에는 밝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아버지 무릎에 앉은 같다 : (1)몹시 민망하고 불편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쥐 굴레 쓴 같다 : (1)격에 어울리지 않게 엄청나게 큰 것을 뒤집어쓴 차림새를 비꼬는 말.
  • 사냥 가는 데 총을 안 가지고 가는 같다 : (1)무슨 일을 하러 가면서 거기에 가장 긴요한 물건을 빠뜨리고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냥 가는 데 총 놓고 간다’
  • 어제 오늘 할 없이 : (1)날짜를 가리거나 따질 것 없이.
  • : (1)보람을 얻지 못하고 쓸데없이 한 노력. (2)기(氣)가 허하여 착각이 일어나, 없는데 있는 것처럼, 또는 다른 것처럼 보이는 물체.
  • 까짓 : (1)별것 아닌 것. (2)별것 아니라는 뜻으로, 무엇을 포기하거나 용기를 낼 때 하는 말.
  • 젖다 : (1)‘알맞다’의 옛말.
  • 푸둥지도 안 난 이 날려고 한다 : (1)쉽고 작은 일도 해낼 수 없으면서 어렵고 큰일을 하려고 나섬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기기도 전에 날기부터 하려 한다’ ‘기도[기지도] 못하면서 뛰려 한다’ ‘기도 못하는 게 날려 한다’ ‘털도 아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 : (1)여러 개의 사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소경 맴돌이 시켜 놓은 같다 : (1)한꺼번에 너무 많은 일을 겪어 어리둥절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 어미 시집오는 보았다는 놈과 같다 : (1)자기가 태어나기 전에 일어난 일을 자기 눈으로 직접 보았다고 장담하는 사람과 같다는 뜻으로, 너무도 허황한 이야기를 장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박이 : (1)박아서 만든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2)박음질을 하여 지은 옷.
  • 비렁뱅이 비단 얻은 [격] : (1)자기 분수에 넘치는 것을 얻어 가지고 자랑함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거지가 말 얻은 것[격]’
  • 없는 이 없다 : (1)모든 것이 다 갖추어져 있다.
  • 부뚜막이 떨어지면 흙 땜을 하지만 사람 못난 은 고치기 힘들다 : (1)물건이 못 쓰게 된 것은 고치면 되지만 사람의 품성은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털벙 : (1)‘털벙거지’의 방언
  • 맏며느리 손 큰 : (1)아무 데도 소용이 없고 도리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지어미 손 큰 것’
  • 우물둔덕에 애 내놓은 같다 : (1)어린아이를 우물가에 내놓으면 언제 우물에 빠질지 몰라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 얼음에 소 탄 같다 : (1)얼음판 위에서 소를 탔기 때문에 언제 자빠질지 몰라 걱정스러워서 잠시도 마음을 놓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쩔 줄 모르고 쩔쩔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좀한 : (1)‘좀쳇것’의 방언
  • : (1)‘헌데’의 방언
  • : (1)‘겉조’의 옛말.
  • 등에 풀 바른 같다 : (1)등이 빳빳하다는 뜻으로, 몸의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남자가 상처하는 은 과거할 신수라야 한다 : (1)남자가 상처해서 다시 장가드는 것도 하나의 복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스피 이음 : (1)주철관 따위의 이음 형식의 하나. 한쪽 관의 끝에 소켓이 있어 다른 관을 그 속에 삽입하고, 이음 부분에 수밀을 위하여 충진 재료를 넣고 납 따위를 흘려 넣어 밀봉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주철관, 콘크리트관, 도관 따위의 접합에 이용된다.
  • 얻어먹을 도 사돈집[이웃집] 노랑 강아지 때문에 못 얻어먹는다 : (1)구차하게 딱한 사정을 말하여 겨우 얻어먹게 되었는데 그만 사돈집의 노랑 강아지가 나타나서 주인이 그 개를 쫓아가는 바람에 아쉽게도 못 얻어먹게 되었다는 뜻으로, 자기가 하는 일에 쫓아다니면서 방해를 놓는 사람이 있어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막내는 : (1)국악 가곡(歌曲)의 하나. 이삭대엽을 변화시킨 곡으로, 첫머리를 평탄하게 시작하며, 남창과 여창이 있다.
  • : (1)‘벙거지’의 방언
  • 맹꽁이 결박한 같다 : (1)키가 작고 몸이 뚱뚱한 사람이 옷을 잔뜩 입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는 보다 까무라치는 이 낫다 : (1)비록 사정이 어렵기는 하나 일을 완전히 망쳐 놓은 것보다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닫는 말에 채질한다고 경상도까지 하루에 갈 인가 : (1)부지런히 힘껏 하고 있는 일을 자꾸 더 잘하고 빨리하라고 무리하게 재촉한들 잘될 리 없다는 말.
  • 세 살 난 아이 물가에 놓은 같다 : (1)철없는 아이가 언제 물로 기어 들어갈지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는 뜻으로, 당장 무슨 일이 날 것 같이 위태로워서 마음을 놓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사물, 일, 현상 따위를 추상적으로 이르는 말. (2)사람을 낮추어 이르거나 동물을 이르는 말. (3)그 사람의 소유물임을 나타내는 말. (4)말하는 이의 확신, 결정, 결심 따위를 나타내는 말. (5)말하는 이의 전망이나 추측, 또는 주관적 소신 따위를 나타내는 말. (6)명령이나 시킴의 뜻을 나타내면서 문장을 끝맺는 말. (7)‘먹이’의 방언 (8)‘들것’의 방언 (9)‘그것’의 방언
  • : (1)새로 나오거나 만든 것. (2)아직 한 번도 쓰지 아니한 물건. (3)낡지 아니하고 아직 성한 물건.
  • 억압된 의 귀환 : (1)억압되어 있던 욕망이 무의식에서 왜곡된 형태로 돌아오는 과정. 억압된 것이 마음에서 사라지지 않고 꿈, 증상 따위로 나타난다고 주장하는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에서 사용하는 용어이다.
  • 없이 : (1)‘뜬금없이’의 방언
  • 질하다 : (1)끼니 외에 과일이나 과자 따위의 군음식을 먹다. (2)아내가 아닌 여자와 성관계를 가지는 짓을 하다.
  • 조카 생각하는 만큼 아재비[숙부] 생각도 한다 : (1)남을 생각하여 주어야 남도 나를 생각하여 준다는 말.
  • 이라면 말똥도 밤알같이 생각한다 : (1)공것이라면 무엇이나 욕심스럽게 차지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멕이다 : (1)돼지 따위의 가축에게 먹이를 먹이다
  • 열 번 듣는 이 한 번 보는 만 못하다 : (1)듣기만 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는 것이 확실하다는 말. <동의 속담>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듣는 것이 보는 것만 못하다’ ‘백문이 불여일견(不如一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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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것으로 시작하는 단어 (49개) : 것, 것거디다, 것거풀, 것게, 것고지, 것곡석, 것곶다, 것구러디다, 것구리, 것구리티다, 것긇다, 것늙다, 것다, 것다가, 것대, 것 댐 사건, 것데답, 것돌, 것듣다, 것뛰기, 것 렌치 수플렉스, 것 렌치 파워 밤, 것마는, 것마, 것멕이다, 것목치다, 것보리, 것보리쌀, 것부이하다, 것비치다 ...
것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것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3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