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것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37개
- 사돈이 소 어울러 탄 것 같다 : (1)서로 자리를 양보하여야 할 두 사돈이 좁은 소 등에 함께 올라탄 것 같다는 뜻으로, 몸가짐을 바로 하기가 아주 부자연스럽고 어색함을 이르는 말.
- 도척의 개 범 물어 간 것 같다 : (1)도척의 개를 범이 물어 간 것처럼 시원하다는 뜻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잘못되거나 불행하여지는 것을 보고 매우 통쾌하게 여기거나 기뻐함을 이르는 말.
- 것돌 : (1)‘간이역’의 방언
- 저 늙는 것은 몰라도 아이 크는 것은 안다 : (1)자기 늙는 것은 깨닫지 못하여도 아이들이 자라는 것은 하루가 다르게 그 차이를 알아차릴 수 있다는 말.
- 들것병 : (1)환자나 사망자들을 들것으로 옮기는 임무를 맡은 병사.
-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 : (1)사리 분별을 못하다.
- 사내 못난 것은 북문에 가 호강받는다 : (1)조선 후기에, 아무리 못난 사내라도 서울의 북쪽에 있는 숙정문(肅靖門)에만 가면 많은 부녀자로부터 추파를 받고 환대를 받았음을 이르는 말.
- 것대 : (1)‘겉대’의 옛말.
- 강것 : (1)강가에 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것셥 : (1)‘겉섶’의 옛말.
- 딴것 : (1)해당하는 것이 아닌 다른 것.
- 아내 나쁜 것은 백 년 원수 된장 신 것은 일 년 원수 : (1)아내를 잘못 맞으면 평생을 고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도 쓸 만한 것이 먼저 베인다 : (1)능력 있는 사람이 먼저 뽑혀 쓰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능력 있는 사람이 일찍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곧은 나무 쉬[먼저] 꺾인다[찍힌다]’
- 거짓말하고 뺨 맞는 것보다 낫다 : (1)좀 무안하더라도 사실을 사실대로 말해야지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말.
- 군것질 : (1)끼니 외에 과일이나 과자 따위의 군음식을 먹는 일. (2)아내가 아닌 여자와 성관계를 가지는 짓.
- 놋것장이 : (1)놋그릇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놋갓장이’이다.
- 배 썩은 것은 딸을 주고 밤 썩은 것은 며느리 준다 : (1)그래도 얼마간 먹을 수 있는 썩은 배는 딸을 주고 전혀 먹을 것이 없는 썩은 밤은 며느리를 준다는 뜻으로, 며느리보다는 자기가 낳은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먹을 것을 보면 세 치를 못 본다 : (1)먹을 것을 눈앞에 두고는 다른 생각은 조금도 못하고 만다는 말.
- 아무것 : (1)특별히 정해지지 않은 어떤 것 일체. (2)대단하거나 특별한 어떤 것.
- 술에 물 탄 것 같다 : (1)술에 물을 타서 아무 맛도 없게 만든 맹물과 같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성격이나 품성 같은 것이 뜨뜻미지근하여 똑똑지 않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술에 물 탄 이’ ‘술에 술 탄 이’
- 친구의 찌푸린 얼굴을 보느니 바보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것이 낫다 : (1)비록 다정한 친구라도 잔뜩 찌푸린 얼굴을 보는 것은 매우 불쾌한 일이라는 말.
- 허잘것없다 : (1)‘하잘것없다’의 방언
- 잡효근것젼 : (1)‘잡화점’의 옛말.
- 어름것기 : (1)올벼의 하나.
- 겨울것 : (1)겨울철에 입는 옷이나 쓰는 물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이도 안 난 것이 뼈다귀 추렴하겠단다[추렴한다] : (1)아직 준비가 안 되고 능력도 없으면서 또는 절차를 넘어서 어려운 일을 하려고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도 아니 나서 황밤을 먹는다’ ‘아직 이도 나기 전에 갈비를 뜯는다’ ‘이도 아니 나서 콩밥을 씹는다’ ‘이 빠진 강아지 언 똥에 덤빈다’
- 살것몰림 : (1)증권 시장에서 매수(買收) 주문이 많이 쏟아지는 상태.
- 수것 : (1)‘수컷’의 방언
- 아흔아홉 섬 가진 사람이 한 섬 가진 사람의 것을 마저 빼앗으려 한다 : (1)재산을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재산에 대한 욕심이 더욱더 크게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것거디다 : (1)‘꺾어지다’의 옛말.
- 새 잡아 잔치할 것을 소 잡아 잔치한다 : (1)어떤 일을 처음에 소홀히 하다가 나중에 큰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닭 잡아 겪을 나그네 소 잡아 겪는다’ ‘닭 잡아 할 제사 소 잡아 하게 된다’
- 개 못된 것은 짖을 데 가 안 짖고 장에 가서 짖는다 : (1)개는 집을 지키며 집에서 짖는 짐승인데 못된 개는 쓸데없이 장에 가서 짖는다는 뜻으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아무 소용도 없는 데 가서 잘난 체하고 떠드는 행동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못된 것은 들에 가서 짖는다’
- 밀것 : (1)밀가루로 만든 음식.
- 세월이 있을 것 같지 않다 : (1)언제 끝날지 짐작이 가지 아니할 정도로 일이 더디게 진행된다는 말.
- 질것 : (1)질흙으로 구워 만든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짐을 메는 데 쓰는 간단한 도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강물에 소 지나간 것 같다 : (1)흐르는 강물로 소가 지나간 것 같다는 뜻으로, 흔적이나 자취가 없어져 전혀 알려지지 않거나 알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특수적인것 : (1)‘특수자’의 북한어.
- 사돈 지내는 것도 칠팔월에 논벼가 검거든 지내지 말고 누렇거든 지내라고 했다 : (1)예전에, 서로 사돈을 맺는 것도 음력 칠팔월에 논벼가 아직 여물지 않았을 때는 하지 말고 누렇게 여물어 가면 하라는 뜻으로, 그해 농사가 되어 가는 것을 보아 가며 혼사를 정하라는 말.
- 볼것없다 : (1)‘보잘것없다’의 방언
- 턱싯은것 : (1)‘턱찌꺼기’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싯은것’으로도 적는다.
- 아것 : (1)아람치. 사유물.
- 것다가 : (1)‘게다가’의 방언
- 것 체크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복부를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상대편을 어깨 위로 던져서 상대편이 떨어질 때 자신은 바닥에 누워 무릎을 들어 상대편의 복부를 가격한다.
- 자것 : (1)연장이나 물건.
- 이를 데[것] 없다 : (1)정도가 굉장하여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2)생각 따위가 아주 옳거나 마땅하여 더 말할 필요가 없다.
- 풀것 : (1)‘똘배’의 방언
- 것치다 : (1)‘거치다’의 옛말.
- 과부 좋은 것과 소 좋은 것은 동네에서 나가지 않는다 : (1)질이 좋은 것은 누구나 귀히 여겨 가지려 하니 내침을 받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촌 처녀 자란 것은 모른다 : (1)촌 처녀는 아주 어리다가도 곧 자라서 나이도 들기 전에 출가해 버린다는 말.
- 그것참 : (1)사정이 매우 딱하거나 어이가 없을 때, 또는 뜻밖에도 일이 잘되었을 때 내는 소리.
- 고유 재산에 대하는 것과 동일한 주의 : (1)상속인이 상속 재산의 관리에 있어 자기 재산에 대하는 것 또는 자기를 위하여 행하는 것과 동일하게 주의하는 것을 이르는 말.
- 헝것땡이 : (1)‘헝겊’의 방언
- 쉬파리처럼 아는 것도 많다 : (1)먹을 것만 생기면 몰려와서 윙윙거리는 쉬파리처럼, 자기만 잘 아는 듯이 떠들어 대는 사람을 비꼬는 말.
-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 (1)적은 힘으로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일에 쓸데없이 많은 힘을 들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커지기 전에 처리하였으면 쉽게 해결되었을 일을 방치하여 두었다가 나중에 큰 힘을 들이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쌔것 : (1)‘새것’의 방언
- 날면 기는 것이 능하지 못하다 : (1)훌륭한 재주가 있는 사람이라도 모든 일을 다 잘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재즈의 모든 것 : (1)20세기 뮤지컬을 대표하는 포스가 만든 뮤지컬 영화. 허세가 넘치는 쇼 비즈니스의 삶을 재치있게 묘사하였다. 1979년에 제작되었다.
- 갯것 : (1)바닷물이 드나드는 곳에서 나는 물건. (2)‘갯가’의 방언
- 상제가 울어도 제상에 가자미 물어 가는 것은 안다 : (1)자기의 손해에 대하여서는 언제 어디서나 민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계집의 악담은 오뉴월에 서리 온 것 같다 : (1)여자가 앙심을 품고 하는 악담은 오뉴월에 서리를 치게 할 만큼 매섭고 독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싸늘하게 만든다는 말. <동의 속담> ‘계집의 말은 오뉴월 서리가 싸다’ ‘여자의 악담에는 오뉴월에도 서리가 온다’
- 가을에 떨어지는 도토리는 먼저 먹는 것이 임자이다 : (1)임자 없는 물건은 누구든 먼저 차지하는 사람의 것이 된다는 말.
- 내 것 아니면 남의 밭머리 개똥도 안 줍는다 : (1)사람됨이 매우 청렴결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것긇다 : (1)끓어 넘치다.
- 의붓아비 소 팔러 보낸 것 같다 : (1)심부름하러 가서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하는 것을 개 방귀로 안다 : (1)남의 말을 시시하게 여겨 들은 척도 안 한다는 말.
- 물것 : (1)사람이나 동물의 살을 잘 물어 피를 빨아 먹는 모기, 빈대, 벼룩, 이 따위의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빌것 : (1)‘별것’의 방언
- 쥐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 (1)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구제할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동생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저녁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쥐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2)아무리 가난하다고 해도 남이 욕심낼 만한 것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물건 건사를 잘하라는 말.
- 이기는 것이 지는 것 : (1)서로 싸우면 한이 없고 또 끝까지 버틴들 좋지 못한 일만 생기니 빨리 지는 척하고 그만두는 것이 좋다는 말.
- 오래 살면 도랑 새우 무엇 하는 것을 보겠다 : (1)너무 도리에 어긋나는 일이라 어이없다는 말.
- 네 것 내 것을 가리지 않다 : (1)자기 일과 남의 일을 가리지 않고 남의 일을 잘 도와준다는 말. <동의 속담> ‘네 일 내 일을 가리지 않다’
- 부자는 망해도 삼 년 먹을 것이 있다 : (1)본래 부자이던 사람은 망했다 하더라도 얼마 동안은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잣집이 망해도 삼 년을 간다’ ‘큰 집이 기울어도 삼 년 간다’
- 촌놈 관청에 끌려온 것 같다 : (1)번화한 곳에 가거나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당황하고 어리둥절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촌닭 관청에 잡아다 놓은 것 같다’ ‘촌닭 관청에 간 것 같다’
- 뜨갯것 : (1)뜨개질하여 만든 물건.
- 의붓자식 소 팔러 보낸 것 같다 : (1)도무지 믿음성이 없어 마음이 안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항것 : (1)‘마마’의 방언
- 적은 것은 똥 아닌가 : (1)나쁜 짓을 조금 했다고 하여 안 했다고 발뺌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지린 것은 똥 아닌가’
- 것마는 : (1)앞 절의 사태가 이미 어떠하니 뒤 절의 사태는 이러할 것이 기대되는데도 그렇지 못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기대가 어그러지는 데 대한 실망의 느낌이 비친다. ⇒규범 표기는 ‘-건마는’이다.
- 잡것 : (1)순수하지 못하고 여러 가지가 섞여 있는 잡스러운 물건. (2)점잖지 못하고 잡스러운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고양이한테 반찬 단지 맡긴 것 같다 : (1)고양이한테 반찬 단지를 맡기면 고양이가 반찬을 먹을 것이 뻔한 일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고양이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도둑고양이더러 제물 지켜 달라 한다’
- 단속것 : (1)여자 속옷의 하나. 양 가랑이가 넓고 밑이 막혀 있으며 흔히 속바지 위에 덧입고 그 위에 치마를 입는다. ⇒규범 표기는 ‘단속곳’이다.
- 대것기 : (1)썰물과 밀물의 차이를 따질 때에 6일과 21일을 이르는 말.
- 것티다 : (1)쳐 꺾다.
- 휑한 빈 집에서 서 발 막대 거칠 것 없다 : (1)서 발이나 되는 긴 막대를 휘둘러도 아무것도 거치거나 걸릴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안이라 세간이 아무것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서 발 막대[장대] 거칠 것 없다’
- 밥 선 것은 사람 살려도 의원 선 것은 사람 죽인다 : (1)밥이 선 것을 먹어도 사람의 목숨에는 관계가 없지만 사람의 병을 고치는 의사가 서투르면 사람의 목숨을 앗아 갈 수 있다는 뜻으로, 의술이 서투른 의원을 경계하는 말.
- 열것값 영역 : (1)정수 또는 심벌로 나열되는 값들의 범위 또는 영역.
- 것거풀 : (1)‘겉꺼풀’의 옛말.
- 도깨비에 홀린 것 같다 : (1)일의 내막을 알 수 없어 무슨 영문인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다.
- 뒤엣것 : (1)뒤에 오는 것. 또는 뒤에 있는 것.
- 건것 : (1)자잘한 것을 제외한 일
- 숫것 : (1)손을 대거나 변하지 아니한 본디의 순수한 것. (2)암수의 구별이 있는 동물에서 새끼를 배지 아니하는 쪽. ⇒규범 표기는 ‘수컷’이다.
- 쥐 뜯어먹은 것 같다 : (1)둘쭉날쭉하여 보기 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강아지 깎아[갉아] 먹던 송곳 자루 같다’
- 것곶다 : (1)‘꺾꽂이하다’의 옛말.
- 제것 : (1)‘거위’의 방언
- 군것 : (1)없어도 좋을 쓸데없는 것. (2)끼니 외에 먹는 간단한 음식.
- 말할 것도 없이 : (1)너무 당연한 일이라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이.
-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 : (1)싫은 사람과 같이 지내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
- 장난을 하는 것은 과부 집 수고양이 : (1)과부 집 수고양이가 장난하는 소리에 과부가 공연히 의심받는다는 뜻으로, 아무 근거도 없는 일을 떠들어 말썽거리가 되게 한다는 말.
- 범(이) 나비 잡아먹은 것만 하다 : (1)‘범 나비 잡아먹듯’의 북한 속담.
- 좀쳇것 : (1)웬만한 물건.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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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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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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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 것거디다, 것거풀, 것게, 것고지, 것곡석, 것곶다, 것구러디다, 것구리, 것구리티다, 것긇다, 것늙다, 것다, 것다가, 것대, 것 댐 사건, 것데답, 것돌, 것듣다, 것뛰기, 것 렌치 수플렉스, 것 렌치 파워 밤, 것마는, 것마, 것멕이다, 것목치다, 것보리, 것보리쌀, 것부이하다, 것비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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