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3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01개 세 글자:104개 네 글자:43개 다섯 글자:30개 여섯 글자 이상:358개 🕊모든 글자: 637개

  • 그윗 : (1)‘공물’의 옛말.
  • 장승하고 말하는 이 낫겠다 : (1)말을 듣는 사람이 말귀를 못 알아들어 답답한 경우에 이르는 말.
  • : (1)말하는 이에게 가까이 있거나 말하는 이가 생각하고 있는 사물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2)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대상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3)‘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4)‘이아이’를 귀엽게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 살을 베여[떼여] 줄 같다 : (1)흔히 아부하는 태도가 자기의 살이라도 아까워하지 않고 베어 줄 것같이 사근사근하다.
  • 넙치 눈은 작아도 먹을 은 잘 본다 : (1)아무리 식견이 좁은 자라도 제 살길은 다 마련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메기가 눈은 작아도 저 먹을 것은 알아본다’
  • 참새가 왕거미줄에 걸린 같다 : (1)똑똑한 체하던 사람이 뜻하지 않은 수에 걸려들어서 헤어나지 못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때기 시집보낸 같다 : (1)사람이 변변치 못하여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저녁 먹을 은 없어도 도둑맞을 은 있다 : (1)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구제할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동생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쥐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쥐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 : (1)우연히 관계를 맺게 된 사물. (2)어쩌다 우연하게 관계를 맺게 된 여자. ⇒규범 표기는 ‘뜬계집’이다. (3)떠돌아다니는 못된 귀신.
  • 신골 망태 쏟아 놓은 같다 : (1)발의 크기에 따라 여러 층의 신골을 담아 둔 망태를 쏟아 놓은 것 같다는 뜻으로, 작은 것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의 여러 개가 차례로 늘어져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각설이 떼에게서는 장타령밖에 나올 이 없다 : (1)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 떼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각설이의 장타령’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 (1)독일의 철학자 니체가 자신의 사상을 간결하게 표현한 책. 낭만주의적ㆍ관념적ㆍ이상주의적인 것에 심취하다가 눈을 떠서 현실적인 것을 직시하면서, 초인간적인 형이상학적 관점이 아닌 인간적인 관점에서 인간 생활의 모든 사상(事象)을 파악하고 있다. 1878~1880년에 간행되었다.
  • 갑인년 흉년에도 먹다 남은 이 물이다 : (1)물 한 모금도 얻어먹기 어려운 경우를 이르는 말. (2)아무리 흉년이라도 물마저 말라 버리는 일은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쥐 초 먹은 같다 : (1)얼굴을 잔뜩 찌푸리는 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나부라져서 옴짝도 못하는 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문은 잘된 일보다 못된 이 더 빠르다 : (1)나쁜 소문일수록 더 빨리 퍼진다는 말.
  • 삼간초가가 다 타도 빈대 죽어[타 죽는 만] 좋다 : (1)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동의 속담>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절은 타도 빈대 죽는 게 시원하다’ ‘집이 타도 빈대 죽으니 좋다’ ‘초당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절에 쇠 건 같다 : (1)아주 한적한 산속의 절에 자물쇠까지 걸어 놓았으니 쓸쓸하기 그지없다는 뜻으로, 몹시 조용하고 적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방이 다 트여 있는 절간에 쇠를 잠가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데서, 든든히 하느라고 하였지만 그것이 별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제할 은 없어도 도둑 줄 은 있다 : (1)남을 구제할 생각만 있다면 얼마간이라도 도와줄 것은 있다는 말. (2)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동생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저녁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쥐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쥐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3)도둑맞을 것이 없다고 방심하지 말라는 말.
  • 호박 넝쿨 뻗을 적 같아서는 강계ㆍ위연ㆍ초산을 뒤엎을 같다 : (1)한창 기세가 오를 때는 무엇이나 다 될 것 같으나 결과는 두고 보아야 안다는 말. <동의 속담> ‘호박 덩굴이 뻗을 적 같아서야’
  • 궂은고기 먹은 같다 : (1)마음에 꺼림칙한 느낌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지기 주는 은 휘에 치면 되지 : (1)고지기의 뒷주머니에 밀어 넣는 것은 스무 말이나 열닷 말들이 ‘휘’에 비겨서 말한다면 열 홉들이 ‘되’에 불과하다는 뜻으로, 엄청나게 뜯길 수 있는 앞날의 손해를 막기 위하여 먼저 얼마간 손해를 보는 것은 손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보잘것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양반 지게 진 같다 : (1)지게와는 아무 인연이 없는 양반이 어떻게 지는지도 모르는 지게를 지고 있는 모양과 같다는 뜻으로, 모양이 어울리지 아니하고 하는 짓이 서투른 모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개 호랑이가 물어 간 만큼 시원하다 : (1)미운 개를 버리지도 못하고 속을 썩이던 중 호랑이가 물어 가서 시원하다는 뜻으로, 꺼림칙한 것이 없어져 개운하고 시원함을 이르는 말.
  • 바라서 이마[대머리]가 벗어졌다[벗어졌나] : (1)이마가 벗어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공것 바라면 이마[대머리]가 벗어진다’ (2)공짜를 좋아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공것 바라면 이마[대머리]가 벗어진다’
  • 갓난 : (1)‘갓난아이’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사내 못난 은 사랑에 가서 먹이나 갈아 주고 계집 못난 은 젖통만 크다 : (1)사내 못난 것은 남의 집 사랑방에 가서 선비들 글 쓰는 곁에 앉아 벼루에 먹 갈아 주는 시중이나 하고 계집 못난 것은 일할 줄은 모르면서 젖가슴만 크다는 뜻으로, 남자나 여자나 똑똑지 못할 때는 몸차림도 단정하지 못하고 하는 짓도 못난 짓만 골라 함을 비웃는 말.
  • 말 많은 은 과붓집 종년 : (1)말이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먹는 은 쥐 먹는 같다 : (1)딸에게 조금씩 자꾸 드는 비용을 합쳐 보면 양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쥐 먹는 것을 못 먹게 할 수 없듯이 딸에게 드는 비용은 어쩔 수 없이 써야 된다는 말.
  • 렌치 파워 밤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등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상대편이 수그리고 있을 때 상대편의 상체 부분을 자신의 옆구리 쪽을 향하게 양팔로 감싸 잡고 들어 올려서 그대로 바닥에 등이 닿게 내리찍는다.
  • 뱀장어 눈은 작아도 저 먹을 은 다 본다 : (1)뱀장어의 눈이 작게 생겼어도 제가 보아야 할 것은 다 본다는 뜻으로, 먹을 것을 잘 찾아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비록 몸집이나 크기는 작아도 똑똑하게 제구실을 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람이 세상에 나면 저 먹을 은 가지고 나온다 : (1)사람은 잘났든 못났든 누구나 다 살아 나갈 수 있는 방도를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끼는 이 찌로 간다 : (1)물건을 너무 아끼기만 하다가는 잃어버리거나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끼다 똥 된다’
  • 소문난 잔치에 먹을 없다 : (1)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문난 물산(物産)이 더 안되었다’ ‘소문난 잔치 비지떡이 두레 반이라’ ‘이름난 잔치 배고프다’
  • 급한 새가 품 안으로 날아드는 은 쫓지 않는다 : (1)막다른 지경에 이른 사람이 도움을 바랄 경우에는 물리쳐 버리지 않는 것이 인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러시ㆍ배 협정 : (1)북아메리카의 오대호와 섐플레인호(湖)에서의 해군력을 제한하기 위해 미국과 영국 사이에 이루어진 협정. 1817년 4월 미국 국무 장관 대리 러시(Rush, R.)와 영국 공사 배것(Bagot, C.)이 서명하여 체결되었는데, 이는 특정 지역에 적용하는 쌍무적인 군비 축소 협정의 전형으로 알려져 있다.
  • 미친 사람의 말에서도 얻어들을 이 있다 : (1)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귀담아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 (1)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공술 한 잔 보고 십 리 간다’ ‘공짜라면 당나귀도 잡아먹는다’ ‘공짜라면 양잿물이라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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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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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으로 시작하는 단어 (49개) : 것, 것거디다, 것거풀, 것게, 것고지, 것곡석, 것곶다, 것구러디다, 것구리, 것구리티다, 것긇다, 것늙다, 것다, 것다가, 것대, 것 댐 사건, 것데답, 것돌, 것듣다, 것뛰기, 것 렌치 수플렉스, 것 렌치 파워 밤, 것마는, 것마, 것멕이다, 것목치다, 것보리, 것보리쌀, 것부이하다, 것비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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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