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55개
- 맛태기 : (1)‘맛’의 방언
- 배부른 자에게는 고량진미를 주어도 별맛을 모른다 : (1)배가 부르면 아무리 맛있는 것도 그 참맛을 모른다는 뜻으로, 늘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자기에게 있는 행복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잘 모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맨맛이 : (1)‘만만히’의 방언
- 음식도 적어야 맛이 있다 : (1)무엇이나 알맞게 있거나 조금 적은 듯하여야 효과 있게 쓰고 귀하게 여김을 이르는 말.
- 말 단 집 장맛이 쓰다 : (1)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동의 속담>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말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 ‘말 단 집에 장이 곤다’
- 개맛디 : (1)‘개’의 방언 (2)‘갯머리’의 방언
- 맛깔 고유 상태 : (1)약한 상호 작용에 대한 쿼크나 경입자의 고유 상태.
- 입맛 : (1)음식을 먹을 때 입에서 느끼는 맛에 대한 감각. (2)어떤 일이나 물건에 흥미를 느껴 하거나 가지고 싶어 하는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맛 제거법 : (1)수질 오염 물질인 맛을 제거하는 방법. 고가의 활성탄을 이용하여 흡착 처리한다. 염소는 황화 수소, 페놀류, 조류를 처리할 때, 이산화 염소는 페놀류를 처리할 때, 오존은 페놀과 곰팡이 냄새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 뜻과 같이 되니까 입맛이 변해진다 : (1)오래 바라던 것이 이루어지니까 벌써 싫증을 느낀다는 말.
- 지맛대로 : (1)‘제멋대로’의 방언
- 가맛밥 : (1)가마솥에 지은 밥.
- 맛 감각샘 : (1)혀에서 성곽 유두와 잎새 유두를 둘러싸는 고랑의 밑바닥에서 장액을 분비하는 샘. 여기서 분비되는 장액이 맛구멍을 씻어 주기 때문에 맛봉오리에서 항상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 쓴잔을 들다[마시다/맛보다] : (1)실패나 패배 따위의 쓰라린 일을 당하다.
- 맛간장 : (1)간장에 청주나 맛술, 물 따위를 첨가하여 만든 양념. 음식을 찍어 먹는 용도로도 사용된다.
- 치맛말기 : (1)치마의 맨 위 허리에 둘러서 댄 부분.
- 씬맛 : (1)‘쓴맛’의 방언
- 맛것젖다 : (1)‘알맞다’의 옛말.
- 밥맛엄따 : (1)‘밥맛없다’의 방언
- 양념 맛 : (1)음식의 맛을 돋우기 위하여 쓰는 재료들이 어우러진 맛.
- 맛잉어 : (1)‘쏘가리’의 방언
- 돈 떨어지자 입맛 난다 : (1)쌀이 이미 없어진 이후에 밥맛이 더 난다는 뜻으로, 무엇이 없어지는 것을 본 뒤면 그것이 더 애석하게 여겨지고 더 간절하게 생각난다는 말. <동의 속담> ‘뒤주 밑이 긁히면 밥맛이 더 난다’
- 맛갈스레 : (1)‘맛깔스레’의 북한어.
- 맹물에 조약돌 삶은 맛이다 : (1)아무런 맛도 없음을 이르는 말.
- 십운맛 : (1)‘쓴맛’의 방언
- 맛노랑딸기 : (1)‘거지딸기’의 북한어.
-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 (1)집안에 잔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된다는 말. (2)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동의 속담> ‘말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 ‘말 단 집에 장이 곤다’ ‘말 단 집 장맛이 쓰다’
- 무맛 : (1)아무 맛도 없음.
- 맛읏다 : (1)‘맛없다’의 방언
- 개살구도 맛 들일 탓 : (1)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신 배도 맛 들일 탓’ ‘떫은 배도 씹어 볼 만하다’ ‘쓴 배[개살구/외]도 맛 들일 탓’
- 치맛고름 : (1)치마허리에 달린, 가슴에 둘러매는 끈. ⇒규범 표기는 ‘치마끈’이다.
- 본맛 : (1)본디의 맛.
- 맛내기소금 : (1)‘맛소금’의 북한어.
- 단맛약 : (1)‘감미제’의 북한어.
- 맛땅콩 : (1)맛을 가미한 땅콩.
- 머리맛 : (1)‘머리맡’의 방언
- 맛김치 : (1)배추를 포기로 담그지 않고 썰어서 담근 김치.
- 구신맛 : (1)죽합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몸은 누런 갈색에 매끈매끈한 각피가 덮여 있다. 좌우의 껍데기는 앞뒤의 양 끝에서 열려 앞쪽에는 큰 발을, 뒤쪽에는 짧은 수관을 낸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맛분 : (1)요리의 맛을 내기 위해 말린 식재료와 조미료 따위를 섞어 가루로 만들어 놓은 것.
- 쓴맛팅크 : (1)소태나무, 귤껍질, 삽주를 잘게 썰어 섞어서 알코올로 추출한 용액. 위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 복숭아 맛 : (1)첨가물을 가미하여 복숭아와 비슷하게 낸 맛.
- 고배를 들다[마시다/맛보다] : (1)패배, 실패 따위의 쓰라린 일을 당하다.
- 임은 품에 들어야 맛 : (1)나긋나긋하게 품에 안기는 임이 좋음을 이르는 말.
- 영감의 상투가 커야 맛이냐 : (1)실속 있게 적당하면 되지 그 이상은 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다는 말. <동의 속담> ‘영감의 상투 굵어서는 무엇을 하나 당줄만 동이면 그만이지’
- 끓는 국에 맛 모른다 : (1)급한 경우를 당하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뜨거운 국에 맛 모른다’ (2)영문도 모르고 함부로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뜨거운 국에 맛 모른다’
- 긴맛 : (1)죽합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몸은 누런 갈색에 매끈매끈한 각피가 덮여 있다. 좌우의 껍데기는 앞뒤의 양 끝에서 열려 앞쪽에는 큰 발을, 뒤쪽에는 짧은 수관을 낸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맛 감각 신경 섬유 : (1)맛봉오리에 분포하는 신경 섬유. 이것은 얼굴 신경의 무릎 신경절 그리고 혀 인두 신경과 미주 신경의 아래 신경절에 있는 신경 세포에서 말초로 뻗은 축삭이 된다.
- 식은 국도 맛보고 먹으랬다 : (1)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한 번 더 확인한 다음에 하는 것이 안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식은 죽도 불어[쉬어] 가며 먹어라’ ‘무른 감도 쉬어 가면서 먹어라’
- 맛가이 : (1)알맞게.
- 맛조개 : (1)죽합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몸은 누런 갈색에 매끈매끈한 각피가 덮여 있다. 좌우의 껍데기는 앞뒤의 양 끝에서 열려 앞쪽에는 큰 발을, 뒤쪽에는 짧은 수관을 낸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매맛 : (1)매를 맞아 아픈 느낌.
- 들맛다 : (1)‘무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다’로도 적는다.
- 가맛바람 : (1)가마를 타고 가면서 쐬는 바람.
- 맛바람 : (1)‘마파람’의 방언
- 건너다보니 절터요 찌그르르하니 입맛(이라) : (1)걸핏하면 아이들이 먹을 것을 주지 않나 하고 기대하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맛보기 : (1)맛을 보도록 조금 내놓은 음식. (2)어떤 일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시험 삼아 해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맛다 : (1)‘무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로도 적는다.
- 술맛 : (1)마시는 술의 맛.
- 키위 맛 : (1)첨가물을 가미하여 키위와 비슷하게 낸 맛.
- 담배는 꽁초 맛이 제일 : (1)무엇이든지 풍족할 때는 잘 모르나 부족하거나 없을 때에는 그 참된 맛을 더욱 느끼게 된다는 말.
- 아치 이맛돌 : (1)아치를 만들 때 중앙부 꼭대기에 끼는 돌.
- 단맛 : (1)설탕, 꿀 따위의 당분이 있는 것에서 느끼는 맛. (2)감칠맛 있게 입에 맞는 좋은 맛.
- 맛잇다 : (1)‘맛있다’의 방언
- 맛베리다 : (1)‘맛바르다’의 방언
- 소맛구덕 : (1)‘변소’의 방언
- 깨소금 맛 : (1)남의 불행을 보고 몹시 통쾌하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치맛바람 : (1)치맛자락이 야단스럽게 움직이는 서슬. (2)여자의 극성스러운 활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새색시’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뜨거운 국에 맛 모른다 : (1)급한 경우를 당하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끓는 국에 맛 모른다’ (2)영문도 모르고 함부로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끓는 국에 맛 모른다’
- 맛장수 : (1)아무런 멋이나 재미 없이 싱거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맛소곰 : (1)‘맛소금’의 방언
- 맛빼기 : (1)맛을 보도록 조금 내놓은 음식. ⇒규범 표기는 ‘맛보기’이다. (2)어떤 일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시험 삼아 해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맛보기’이다.
- 맛디다 : (1)‘맡기다’의 옛말.
- 맛(을) 붙이다 : (1)마음에 당겨 재미를 붙이다.
- 개좆맛 : (1)죽합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몸은 누런 갈색에 매끈매끈한 각피가 덮여 있다. 좌우의 껍데기는 앞뒤의 양 끝에서 열려 앞쪽에는 큰 발을, 뒤쪽에는 짧은 수관을 낸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긴맛’이다.
- 맛거리 : (1)사람들이 맛있게 먹을 만한 음식.
- 삭다례 떡 맛보듯 : (1)‘삭단에 떡 맛보듯’의 북한 속담.
- 솥이맛돌 : (1)아궁이 위 앞에 가로로 걸쳐 놓은 긴 돌.
- 맛과 냄새의 통제 : (1)유입수에 포함된 유기물, 유입수에서 생성되는 가스, 유입수를 염소로 소독할 때 발생하는 냄새, 염화물과 유기물 따위에서 생기는 맛을 제거하는 방법. 활성탄 흡착법, 염소 주입법, 오존 주입법, 포기법 따위를 이용한다.
- 맛신경 : (1)맛봉오리에 분포하여 맛을 전달하는 감각 신경.
- 맛맛으루 : (1)‘맛맛으로’의 방언
- 이맛바닥 : (1)‘이맛바닥’의 방언
- 주릿방망이 맛을 보다 : (1)몹시 혼이 나다.
- 눈맛 : (1)눈으로 보고 느끼는 기분.
- 몽디이맛 : (1)‘몽둥이맛’의 방언
- 된맛 : (1)아주 심하게 당한 고통을 이르는 말.
- 맛점 : (2)‘맛있는 점심’을 줄여 이르는 말.
- 맛소굼 : (1)‘맛소금’의 방언
- 참맛 : (1)본래의 맛. (2)참된 맛.
- 처맛기슭 : (1)지붕의 가장자리.
- 개살구 먹은 뒷맛 : (1)씁쓸하고 떨떠름한 뒷맛.
- 밥맛이 떨어지다 : (1)상대방의 말, 행동 따위가 불쾌하고 역겹다.
- 맛집 순례기 : (1)음식의 맛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음식집을 찾아가 음식을 맛보고 쓴 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 트위터 따위에 짧은 글의 형태로 올리거나 책으로 엮어 내기도 한다.
- 맛다 : (1)‘사랑하다’의 옛말.
- 맛집 : (1)음식의 맛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음식집. (2)아무런 멋이나 재미 없이 싱거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맛장수’이다.
- 맛탱머리 : (1)‘맛대가리’의 방언
- 맛부리다 : (1)맛없이 싱겁게 굴다.
- 맛 기행 : (1)좋은 음식 맛을 찾아다니며 보고 느끼고 맛본 것을 적은 것.
- 일 맛 : (1)일을 하면서 느끼는 재미나 만족스러운 기분.
- 가르맛길 : (1)머리에 가르마를 타서 하얗게 보이는 줄. (2)똑바로 올라가게 된 언덕길. (3)가르마처럼 양쪽으로 나뉘어 갈라진 길.
- 맛집 골목 : (1)맛집들이 모여 있는 골목.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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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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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으로 시작하는 단어 (167개)
: 맛, 맛가시하다, 맛가이, 맛간장, 맛갈, 맛갈스럽다, 맛갈스레, 맛갈지다, 맛감, 맛감각, 맛감각 기관, 맛 감각샘, 맛감각 세포, 맛감각 신경, 맛 감각 신경 섬유, 맛감각 줏대, 맛갑다, 맛갓, 맛갓나다, 맛갓다, 맛객, 맛거리, 맛것젖다, 맛과, 맛과 냄새의 통제, 맛구멍, 맛국물, 맛군, 맛기다, 맛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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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6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맛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55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