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5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83개 세 글자:144개 네 글자:96개 다섯 글자:33개 여섯 글자 이상:98개 🍿모든 글자: 455개

  • 탕구 : (1)‘맛대가리’의 방언
  • 대강이 : (1)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규범 표기는 ‘맛’이다. (2)‘맛대가리’의 북한어.
  • 감각 : (1)맛을 느끼는 감각. 주로 혀에 있는 맛봉오리가 침에 녹은 화학 물질에 반응하여 일어난다. 단맛, 짠맛, 신맛, 쓴맛의 네 가지 기본 미각이 있다.
  • 내다 : (1)‘맛있다’의 방언
  • 감각 줏대 : (1)맛을 느끼는 신경의 전달을 받는 대뇌 겉질. 마루엽의 아래쪽에 있다.
  • 기가지 : (1)‘길맛가지’의 옛말.
  • 굽은 나무는 길가지가 된다 : (1)세상의 모든 것은 다 쓸데가 있고 버릴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늘통큰 : (1)조개의 하나. 껍데기의 길이는 높이보다 여섯 배 정도 길고, 가는 원통형이다. 겉면은 볼록하고 윤기가 있는데 반들반들한 얇은 물질로 된 껍데기층이 씌워져 있다. 살은 식용하고 낚시 미끼로도 쓴다. 민물의 영향이 미치는 모래판, 모래 진흙 판에서 사는데 우리나라 서해안에 분포한다.
  • 중이 고기 을 알면 절에 빈대가 안 남는다 : (1)억제하였던 욕망을 이루거나 무슨 좋은 일을 한번 당하면 그것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고 덤빈다는 말. <동의 속담> ‘중이 고기 맛을 보면 법당에 파리가 안 남는다’
  • 갈스럽다 : (1)‘맛깔스럽다’의 북한어.
  • 장은 묵은 장이 좋다 : (1)장과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다는 말.
  • 오뉴월 감주 변하듯 : (1)매우 빨리 변하여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솔방울버섯 : (1)송이과의 버섯. 갓은 지름이 1.5~3cm이며, 자루는 땅 위로 4~6cm 올라온다. 갓 표면은 검은 갈색이거나 잿빛 갈색이고 주름은 흰색이다. 자루는 흰색으로 썩은 솔방울이나 땅속의 오래된 솔방울에 붙어 있다. 식용하며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깔스럽다 : (1)입에 당길 만큼 음식의 맛이 있다. (2)마음에 들다.
  • 나자 노수 떨어진다 : (1)입맛이 없어 먹지 못하던 사람이 입맛이 나게 되자 여비가 떨어져서 사 먹을 수 없게 되었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도 서로 어긋나며 틀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손으로 만져 보아 느끼는 느낌. (2)낚싯대를 잡고 있을 때, 고기가 입질을 하거나 물고 당기는 힘이 손에 전하여 오는 느낌. (3)음식을 만들 때 손으로 이루는 솜씨에서 우러나오는 맛. (4)매를 맞아 아픈 느낌. ⇒규범 표기는 ‘매맛’이다. (5)손을 써서 일을 할 때 그 세기나 깐깐한 정도.
  • 아지다 : (1)‘부스러지다’의 방언 (2)‘으깨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아지다’로도 적는다.
  • 어린 때 굽은 이 쇠 길가지 된다 : (1)세상에는 필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말.
  • : (1)마시는 물의 맛.
  • 하다 : (1)‘만만하다’의 방언
  • 장독보다 장이 좋다 : (1)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훨씬 훌륭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꾸러미에 단 장 들었다’
  • 갓나다 : (1)‘맛나다’의 옛말.
  • 싯다 : (1)‘맛있다’의 방언
  • : (1)잠을 잘 때 느끼는 기분.
  • : (1)‘만큼’의 옛말.
  • 박적 : (1)‘가맛바가지’의 방언
  • : (1)말에 오르거나 내릴 때에 발돋움하기 위하여 대문 앞에 놓은 큰 돌.
  • 도로기 : (1)가을에 익은 마의 열매
  • 뚝배기보다 장이 좋다 : (1)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훨씬 훌륭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꾸러미에 단 장 들었다’ ‘장독보다 장맛이 좋다’
  • : (1)술에 비유하여, 흥겨운 마음을 이르는 말. (2)멋으로 마시는 술. (3)요리할 때에 맛을 내기 위하여 음식에 넣는 술.
  • 이 단[있는] 집에 복이 많다 : (1)살림이 알뜰하고 음식 솜씨가 있는 집에 행복한 생활이 있다는 말.
  • : (1)‘낙숫물’의 방언
  • 도레기 : (1)가을에 익은 마의 열매
  • 딸기 : (1)첨가물을 가미하여 딸기와 비슷하게 낸 맛.
  • 국물 : (1)멸치, 다시마, 조개 따위를 우려내어 맛을 낸 국물.
  • 후입 : (1)‘뒷맛’의 북한어.
  • 집 탐방기 : (1)음식의 맛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음식집을 찾아가 음식을 맛보고 난 후에 쓴 글.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 따위에 짧은 글의 형태로 올리기도 하고 책으로 엮어 내기도 한다.
  • 듭하다 : (1)제법 마음에 들 만하다. ⇒규범 표기는 ‘마뜩하다’이다.
  • 냉수 같다 : (1)아무 맛도 없다.
  • : (1)맛조개로 담근 젓.
  • : (1)‘된맛’의 방언
  • 은 혀에 한번 묻혀 보면 안다 : (1)무엇을 이해하는 데 그 일부만 가지고도 능히 전체를 알 수 있다는 말.
  • : (1)주로 바둑을 둘 때에, 상대를 이김으로써 느끼는 재미.
  • 그리 : (1)절지동물문 지네강 그리마목의 한 과. 지네와 가까운 무리로 고려그리마, 집그리마, 혹그리마 따위가 있다.
  • 히 : (1)‘마땅히’의 옛말.
  • : (1)발로 느끼는 감각.
  • : (1)아무런 멋이나 재미 없이 싱거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맛장수’이다. (2)궁중에서, ‘밥보자기’를 이르던 말.
  • 없다 : (1)‘멋쩍다’의 방언
  • 사지 : (1)손으로 몸을 두드리거나 주물러서 피의 순환을 도와주는 일. ⇒규범 표기는 ‘마사지’이다.
  • 적다 : (1)재미나 흥미가 거의 없어 싱겁다.
  • : (1)‘진미’의 북한어.
  • 바가지 : (1)쇠죽을 푸는 데 쓰는, 자루가 달린 큰 바가지.
  • : (1)말소리나 말투의 차이에 따른 느낌과 맛.
  • 살조개 : (1)작두콩가리맛조갯과의 하나. 길이는 10cm, 높이는 3cm, 폭은 2.3cm 정도이다. 껍데기는 앞뒤로 길쭉하고 가는 윤맥(輪脈)이 많다. 모래땅을 깊이 파고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농촌 : (1)자연환경이나 생활 기풍, 문화 면에서 느낄 수 있는 농촌의 독특한 맛.
  • : (1)이야기를 듣고 느끼는 재미.
  • 총알 : (1)총에 맞았을 때에 느끼는 아픔이나 감정. (2)총을 쏠 때에 느끼는 감정. (3)전투나 사격에 참가해 본 경험.
  • 초친 : (1)격에 어울리지 않게 싱거운 취미.
  • 세포 : (1)맛봉오리에 퍼져 있는, 맛을 느끼는 감각 세포.
  • 도 내 도 없다 : (1)아무 맛도 없다는 말.
  • : (1)음식의 고상한 맛.
  • : (1)사내와 사귀는 재미.
  • 바탕 : (1)타는 가마의 밑바탕. 사람이 들어앉는 부분이다. (2)바탕만 있고 뚜껑이나 휘장이 없는 가마. 주로 기생이 탔다.
  • : (2)‘맛있는 저녁’을 줄여 이르는 말.
  • 하다 : (1)‘만만하다’의 방언
  • 들다 : (1)좋아하거나 즐기다.
  • 유두 : (1)혀의 맛을 감지할 수 있는 각종 유두. 사상 유두, 용상 유두, 유곽 유두 및 원추 유두 따위가 있다.
  • : (1)아궁이 위 앞에 가로로 걸쳐 놓은 긴 돌. (2)돌방무덤의 문 위쪽 문설주 사이에 가로로 걸쳐진 돌.
  • 조개 : (1)‘가리맛조개’의 북한어.
  • 감각 신경 : (1)맛봉오리에 분포하여 맛을 전달하는 감각 신경.
  • 내림 손 : (1)부모나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손맛.
  • 양반은 세 끼만 굶으면 된장 보잔다 : (1)평생에 잘 먹고 지내던 사람은 배고픈 것을 조금도 못 참으며, 주리면 아무것이나 고맙게 먹는다는 말.
  • (을) 다시다 : (1)무엇인가를 갖고 싶어 하다. (2)일이 마음대로 되지 아니하여 귀찮아하거나 난처해하다.
  • : (1)소태나 씀바귀 따위의 맛처럼 느껴지는 맛. (2)달갑지 아니하고 싫거나 언짢은 느낌.
  • 내기 : (1)‘화학조미료’의 북한어.
  • 죠고 : (1)‘조그만큼’의 옛말.
  • 가르자리 : (1)가르마를 타서 길이 난 자국.
  • 개고기는 언제나 제이다 : (1)제가 타고난 본바탕은 어느 때나 속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식초와 같은 맛.
  • 시리 : (1)‘맛스레’의 방언
  • : (1)말의 하나.
  • 엇다 : (1)‘맛없다’의 방언
  • : (1)소의 대접살에 붙은 살코기의 하나.
  • 언청이도 저 잘난 에 산다 : (1)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남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며 산다는 말. <동의 속담> ‘저 잘난 멋에 산다’
  • 문하다 : (1)몹시 지친 상태에 있다.
  • 깔지다 : (1)입에 당길 만큼 음식의 맛이 있다. ⇒규범 표기는 ‘맛깔스럽다’이다.
  • 소태 : (1)소태처럼 몹시 쓴 맛.
  • 지다 : (1)음식의 맛이 좋다. ⇒규범 표기는 ‘맛있다’이다.
  • 뒷입 : (1)음식을 먹고 난 뒤에 입에서 느끼는 맛. (2)일을 끝마친 뒤에 남는 느낌.
  • 엄시 : (1)‘맛없이’의 방언
  • : (1)‘장마’의 옛말.
  • (을) 들이다 : (1)좋아하거나 즐기다.
  • 이 : (1)‘마땅히’의 옛말.
  • : (1)간장이나 된장 따위의 맛.
  • 과일 : (1)과일에서 나는 맛.
  • 사람은 일을 해야 입이 난다 : (1)사람은 몸을 놀리며 활동을 해야 소화도 잘되고 입맛도 나서 아무것이나 당기는 법이란 뜻으로, 일을 한 뒤에 밥맛이 당길 때나 놀면서 밥맛이 없다고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백 사람의 입을 다 맞출 수 없다 : (1)모든 사람들의 감정이나 욕망을 단번에 다 해결해 줄 수는 없다는 말.
  • 가리찌개 : (1)고추장을 푼 물에 가리맛조개를 넣고 쇠고기와 파를 썰어 넣어 끓인 찌개.
  • 매운 : (1)‘신미료’의 북한어.
  • : (1)기름을 바르고 조미료 따위를 쳐서 구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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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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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으로 시작하는 단어 (167개) : 맛, 맛가시하다, 맛가이, 맛간장, 맛갈, 맛갈스럽다, 맛갈스레, 맛갈지다, 맛감, 맛감각, 맛감각 기관, 맛 감각샘, 맛감각 세포, 맛감각 신경, 맛 감각 신경 섬유, 맛감각 줏대, 맛갑다, 맛갓, 맛갓나다, 맛갓다, 맛객, 맛거리, 맛것젖다, 맛과, 맛과 냄새의 통제, 맛구멍, 맛국물, 맛군, 맛기다, 맛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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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