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06개

두 글자:1개 세 글자:31개 네 글자:56개 다섯 글자:75개 여섯 글자 이상:143개 🐩모든 글자: 306개

  • 재발성 충수염 : (1)막창자꼬리의 염증이 재발하는 일. 우측 하복부 1/4 부분에서 통증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며, 이전에 막창자꼬리의 통증이 일어났는데도 이를 절제하지 않은 사람에게서 나타난다.
  • 특수 염기 촉매 반응 : (1)수산화 이온만이 촉매 작용을 하는 반응.
  • 급성 가로 방향 척수염 : (1)척수의 한 층 단면을 가로로 침범하는 급성 염증. 감염이나 예방 주사 접종 후에 올 수 있고 ‘신생물 딸림 증후군’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척수 손상에 의한 감각 장애, 운동 장애, 자율 신경 장애가 주로 나타난다.
  • 아래수염 : (1)‘아랫수염’의 북한어.
  • 수염 : (1)게의 하나. 등딱지는 타원형이고 등 쪽은 불룩하며 이마 부분이 좁고 가시로 덮여 있다.
  • 섬광대수염 : (1)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5~6월에 흰색 꽃이 윤산(輪繖) 화서로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모여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울릉도 산지(山地)에 분포한다.
  • 흰고양이수염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4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7~8월에 흰 수상화가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0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제주, 함북의 높은 벌의 양지 쪽 습지에 자란다.
  • 좀괭이수염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8~10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의 수과(瘦果)이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수염검은혹등에 : (1)등엣과의 벌레. 암컷의 몸의 길이는 1.4~1.5cm이며 연한 밤색 또는 누런색이다. 날개는 투명하고 날개 줄기는 누런 밤색이다. 활엽수와 침엽수가 섞여 있는 혼합림 또는 활엽수가 무성한 산악 수림 지대에 많다.
  • 강낭수염 : (1)‘옥수수수염’의 북한어.
  • 짧은수염물벼룩류 : (1)짧은수염물벼룩아목의 갑각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1mm 정도이며, 앞이 뒤보다 훨씬 넓다. 민물이나 바다에서 부유 생활을 하거나 물고기, 고래 따위에 기생하기도 하는데 물고기의 먹이로 쓴다.
  • 수염 : (1)길게 길러서 치렁치렁 늘어뜨린 수염의 채.
  • 검은개수염 : (1)곡정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0cm 정도이며, 잎은 뭉쳐난다. 8월에 공 모양의 검은 감람색 꽃이 잎보다 긴 꽃줄기 끝에 핀다. 밭이나 늪가에 나는데 경기, 제주, 평북 등지에 분포한다.
  • 수염 거짓 털집염 : (1)수염을 자르고 난 후 잘린 끝이 다시 방향을 틀어 주위의 피부를 찔러서 털집염과 같이 보이는 상태.
  • 껍질용수염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90cm이며, 잎은 긴 칼 모양으로 좁고 길다. 7~8월에 길이 10~20cm의 수상화가 피고 영과를 맺는다. 용수염과 비슷하나 열매가 드러나지 않는 점이 다르다. 숲속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의 북부 지방과 지리산 등지에 분포한다.
  • 수염하늘소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7~3cm이며, 어두운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가슴과 등에는 붉은 세로줄이 몇 개 있고 겉날개에는 여섯 개의 붉은 세로줄이 있다. 양쪽에는 뿔 모양의 돌기가 있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수염 : (1)치수에 생기는 염증. 세균 감염, 특히 충치 때문에 생기며 몹시 쑤시고 아프다. 화농성과 비화농성이 있다.
  • 수염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90cm이며, 잎은 줄 모양이고 꽃줄기보다 짧다. 7~8월에 꽃줄기가 마디에서 나와 수상화가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를 맺는다. 백두산 지역에 분포한다.
  • 수염상엇과 : (1)연골어강 수염상어목의 한 과. 수염상어가 있다.
  • 흰줄뾰족날개수염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편 앞날개의 길이는 1.5cm 정도이고, 누런 갈색에 날개 꼭대기로부터 나오는 가로줄은 희며, 날개의 바깥은 잿빛인데 넓은 갈색 띠가 평행으로 놓여 있다. 한 해에 한 번 나타난다.
  • 갈래수염이끼 : (1)갈래수염이낏과의 하나. 잎은 사각형이고 서로 떨어져 있으며 두세 갈래로 깊이 갈라진다. 헛뿌리는 잎의 가장자리에 붙어 있어 털처럼 보인다. 높은 산지(山地)의 썩은 나무와 부식토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에 분포한다.
  • 탈수초 척수염 : (1)척수염과 같은 증상을 나타내는 급성 다발 경화증.
  • 카이저수염 : (1)양쪽 끝이 위로 굽어 올라간 콧수염. 독일 황제 빌헬름 이세의 수염 모양에서 유래한다.
  • 줄기수염 : (1)덩굴손의 하나. 줄기가 변한 것으로 호박이나 오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만성 충수염 : (1)급성 충수염을 앓고 난 후 섬유 유착, 흉터, 혹은 변형이 충수 주위에 만성적으로 발생하여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염증.
  • 회백질 뇌 수막 척수염 : (1)뇌와 척수의 회백질 및 수막에 염증이 생긴 상태.
  • 고양이 수염 워싱 : (1)고양이의 수염과 같은 무늬가 생기도록 하는 워싱 가공. 후가공의 일종으로, 보통 청바지에 주름을 잡아 사포를 이용하여 갈아 낸다.
  • 수염 : (1)아가리에 잔주름을 잡고 끈 두 개를 좌우로 꿰어서 여닫게 된, 수를 놓은 작은 주머니. 끈을 홀치면 거의 둥근 모양이 된다.
  • 부분적 비정배수 염색체 : (1)염색체 위의 이웃하는 유전자 자리에서 둘 또는 그 이상의 유전자 결핍이나 과잉으로 인하여 디엔에이(DNA)의 어떤 완전한 부분에 결손, 중복, 또는 삼중복가 초래되는 질환.
  • 국소 경화 골수염 : (1)감염된 세균의 독성이 낮거나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큰 사람에게서 뼈의 극히 일부분에 섬유 증식을 동반하며 나타나는 골수염.
  • 고래수염 : (1)고래의 입천장 양쪽에 빗살 모양으로 나란히 있는 섬유성의 각질판(角質板). 공예 재료 따위로 쓴다.
  • 좁쌀까치수염 : (1)‘좁쌀풀’의 북한어.
  • 흰긴수염고래 : (1)긴수염고랫과의 포유류. 동물 중에서 가장 큰 종으로 몸의 길이는 20~30미터이며, 잿빛을 띤 흰색에 흰색 얼룩점이 있다. 가슴에는 주름이 많고 등은 일직선을 이룬다. 머리의 밑은 둥글고 크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코딱지수염 : (1)납작하고 작게 기른 콧수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무수 염기 : (1)분자 안에서 결정수나 물 분자를 잃은 염기.
  • 메기수염 : (1)메기의 수염처럼 몇 오라기만 양쪽으로 길게 기른 수염.
  • 수염상어 : (1)수염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90cm 정도이며, 머리와 주둥이는 폭이 넓고 머리 양쪽과 입가에 피질 돌기가 있다. 호흡공은 눈의 뒤 아래쪽에 있고 아가미구멍은 몸 양쪽에 다섯 개씩 있다. 난태생으로 한국 남해, 일본 남부, 필리핀,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내 탓[탈] 네 탓[탈] 수염 탓[탈] : (1)이것은 내 탓이고 저것은 네 탓이고 그것은 수염 탓이라고 하며 여기저기 핑계를 댄다는 뜻으로, 자기의 잘못을 환경의 탓으로 돌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염 : (1)양볼락과의 바닷물고기. 쏘가리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대체로 붉은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등지느러미에 12개의 가시가 있다. 태생어로,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의 연안에 분포한다.
  • 물까치수염 : (1)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60cm이고 뭉쳐나며, 잎은 어긋나고 좁은 피침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 몇 개의 작은 잎이 더 붙는다. 6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물가의 습지에 나는데 한국의 남부, 일본에 분포한다.
  • 특수 염색법 : (1)조직이나 세포 내에 해당하는 특별한 물질이 존재하는지, 그 물질이 일정한 범위 안에 있는지를 알기 위하여 특수한 구조를 염색하는 방법.
  • 반수 염색체 : (1)감수 분열을 거쳐 염색체 수가 반으로 되었을 때의 염색체.
  • 수염패랭이꽃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원줄기는 높이가 30~50cm이고 네모지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6~8월에 붉은색 바탕에 짙은 무늬가 있는 꽃이 원줄기 끝에서 원통형으로 뭉쳐 피며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관상용이고 한국, 유럽,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넓은잎개수염 : (1)곡정초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20cm이며, 잎은 뭉쳐나고 실 모양이다. 7~8월에 엷은 갈색 꽃이 꽃줄기 끝에 핀다. 물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강원ㆍ경기ㆍ제주ㆍ함남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콜맨 수염 : (1)잘 손질된 ‘팔(八)’ 자 모양의 전형적인 신사의 수염. 미국 영화배우 콜먼의 수염 모양이다. ⇒규범 표기는 ‘콜먼 수염’이다.
  • 거짓 충수염 : (1)충수에 염증이 없으면서, 충수염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증후군.
  • 미끈수염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가슴부는 15개의 체절로 되어 있으며, 강모가 발달하였다. 입 안에 있는 더듬이는 매끈하다. 탐식성으로 바다 밑바닥에 사는데 우리나라에 한 종이 알려져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미끈수염바닷지렁이’이다.
  • 수염 : (1)고양이의 수염. (2)고양이의 수염처럼 생긴, 사람의 수염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흰턱수염버섯 : (1)턱수염버섯과의 버섯. 높이는 3~8cm이고 온몸이 흰색이며 식용한다. 여름부터 가을에 숲속 땅 위에 뭉쳐난다.
  • 붉은수염독나비 : (1)독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은 2.8~3.1cm, 수컷은 2.3~2.5cm이다. 몸과 날개는 잿빛을 띤 흰색이고 검은 갈색의 비늘이 있다. 한 해에 두 번 발생하고 번데기로 겨울을 보낸다. 애벌레는 밤나무의 잎을 갉아 먹는다.
  • 수염 : (1)수염고깃과의 어류. 몸의 길이는 7~10cm로 아래턱 앞부분에 두 개의 긴 수염이 있다. 몸은 길고 옆으로 납작하며 등 쪽이 조금 두드러져 있다.
  • 소수 염색체성 핵분열 : (1)세포 분열 과정에서, 염색체의 수가 정상에 비해 적은 간접 분열.
  • 신경근 수막 척수염 : (1)신경근이나 뇌척수막, 척수 따위에 생기는 염증.
  • 회백수염 : (1)폴리오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인한 급성 전염병. 입을 통하여 바이러스가 들어가 척수에 침범하여 손발의 마비를 일으키는데, 어린이에게 잘 발생한다.
  • 물개수염 : (1)몹시 빳빳하고 매우 듬성듬성하게 난 수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코밑수염 : (1)코 아래에 난 수염.
  • 애흰수염집게벌레 : (1)민집게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10mm이며 밤색이고, 더듬이는 엷은 갈색, 다리는 엷은 황색이다. 머리는 앞가슴보다 폭이 넓고 날개는 없다. 더듬이는 19마디 이상인데 수컷은 집게의 좌우 모양이 다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옥수수수염 : (1)옥수수의 끝에 서로 엉켜 있는 가는 실. 누런색을 띤 흰색 또는 붉은 갈색으로 윤기가 있다.
  • 괴저 충수염 : (1)충수벽의 괴사가 동반되는 급성 충수염. 폐쇄 충수염에서 가장 흔하고 천공과 급성 복막염의 원인이 된다.
  • 딱총나무수염진딧물 : (1)매미목 진딧물과의 곤충. 한국, 일본에서 분포하면 배롱나무, 능소화, 딱총나무, 사철나무, 화살나무, 식나무, 팽나무 따위에 피해를 입히는데, 봄에 기주 식물의 신초와 어린잎 뒷면에 무리 지어 살면서 수액을 빨아 먹어 나무의 성장을 저해한다.
  • 쪼막수염 : (1)코 밑에만 조금 남긴 채 짧게 자른 수염.
  • 수염 : (1)아름다운 수염.
  • 아급성 괴사 척수염 : (1)염증에 의해 척수의 국소적 괴사와 함께 운동 신경 및 감각 신경의 마비가 서서히 진행되는 질병.
  • 수염 : (1)윗입술의 가장자리 위로 난 수염.
  • 가역성 치수염 : (1)치수에 생기는 염증. 자극원에 의해 치수에 염증이 생겼으나 자극원을 제거하면 곧 정상적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는 건강한 치수를 일컫는다.
  • 수염 : (1)막창자의 아래쪽에 있는 막창자꼬리에 생기는 염증. 오른쪽 아랫배에 심한 통증이 있고, 발열, 메스꺼움, 구토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터져서 천공 복막염 따위의 합병증을 일으키므로 빨리 수술을 해야 한다.
  • 고름 충수염 : (1)충수 벽과 내강에 생기는 화농성 염증.
  • 수염나무벌 : (1)나무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3cm이고, 몸빛은 검거나 거무스름한 갈색이며, 날개는 투명한데 바깥 가장자리가 잿빛이다. 2~3년에 한 번 생겨나며, 성충은 7~8월에 나타난다.
  • 척수근 수막 척수염 : (1)신경근이나 뇌척수막, 척수 따위에 생기는 염증.
  • 무수 염화 제이주석 : (1)수화(水化)된 사염화 주석에서 결정수를 없앤 무색의 액체. 공기 중에서 연기를 내며 촉매로 쓰인다. 화학식은 SnCl4.
  • 흰별수염 : (1)‘흰개수염’의 북한어.
  • 작은턱 수염 : (1)곤충의 작은턱에 있는 1∼7환절(環節)에서 나온 부속기로서, 감각 기관을 맡아 보는 수염.
  • 수염 : (1)숱은 그리 많지 않으나 퍽 길게 드리운 수염.
  • 수염 : (1)코 아래에 난 수염.
  • 좀개수염 : (1)곡정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5~15cm이며, 거꾸로 된 원뿔 모양의 두상화가 피는데 흰 꽃이 10여 개 들어 있다. 논밭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 수염며느리밥풀 : (1)현삼과의 반기생 한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8~9월에 붉은색 꽃이 가지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한국의 남부 지방,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폐색 충수염 : (1)대변덩이나 충수암으로 막힌 충수 내강의 뒷부분에 남아 있는 분비물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충수염.
  • 횡단 척수염 : (1)척수의 회색질과 백색질 모두에 생긴 염증. 척수의 딱딱한 부분 전체에 발생하지만, 병변의 위치에 따라 일정 높이 이하로 감각의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 오래 살면 맏며느리 얼굴에 수염 나는 것 본다 : (1)‘오래 살면 손자 늙어 죽는 꼴을 본다’의 북한 속담.
  • 화농성 치수염 : (1)치수가 부패하여 발생한 가스가 치수강 주위의 상아질에 둘러싸여 배출되지 못해 치수강 내의 압력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염증.
  • 큰까치수염 : (1)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의 높이는 50~100c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의 피침 모양이다. 6~8월에 이삭 모양의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회백 뇌척수염 : (1)뇌와 척수의 회백질에 염증이 생긴 상태.
  • 여덟팔자수염 : (1)코 밑에 ‘八’ 자 모양으로 난 수염.
  • 급성 충수염 : (1)‘막창자꼬리’에 발생하는 급성 염증. 보통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데, 배꼽 주위 통증, 급통증, 구토가 나타나고 이어서 발열, 백혈구 증가증, 지속적 통증과 우하복부의 복막염증 징후가 나타난다.
  • 수염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나뭇가지 모양의 아가미가 세 쌍이 있고 가슴부에는 체절이 24~25개 있다. 배의 첫째, 둘째 체절에는 빳빳한 털이 두 줄 있다. 바다 밑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실수염바닷지렁이’이다.
  • 수막 척수염 : (1)척수, 그리고 척수와 관련된 막에 생기는 염증. 척수와 이를 덮고 있는 거미막과 연질막에 생기며, 드물게 경질막에도 생긴다.
  • 닭전염성뇌척수염 : (1)6~7주 이전의 병아리가 앓는 전염병. 목과 머리를 떨면서 목을 비꼬거나 주저앉으며 모로 드러누워 몸부림을 친다.
  • 수염상어 : (1)거북상엇과의 물고기. 몸에 진한 갈색과 흰색 무늬가 있다. 수염이 짧고 뾰족하며 특이하다. 몸에 비하여 눈이 매우 작으므로 잘 보지 못한다.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수염대벌레 : (1)긴수염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10cm이다. 암컷은 머리에 가시가 없고 수컷은 꼬리털이 굽지 않았다. 가죽나무의 잎을 갉아 먹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수염 : (1)수염이 나는 자리.
  • 푸 만추 수염 : (1)코밑에서 턱 아래로 붓처럼 길게 늘어지는 콧수염.
  • 수염수세 : (1)수염의 숱.
  • 광범위 경화 골수염 : (1)정도가 약한 골수염이 만성으로 진행되는 경우에 섬유 증식이 광범위하게 많이 나타나는 골수염. 나이 든 여자의 턱에 잘 나타난다.
  • 소산발성 뇌척수염 : (1)소가 클라미디아에 감염되어 산발성으로 나타나는 우뇌 척수염. 병원체가 많은 부위에 병소를 만드는 클라미디아가 우연히 중추 신경계를 감염시켜 증식하면서 발생한다. 주로 송아지에서 발병하며 갑작스러운 발열, 식욕 부진, 원기 상실, 파행(跛行) 따위가 나타나고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주된 병변은 뇌저부 연막(軟膜)의 세포 침윤이며, 뇌척수 실질에서도 뇌염을 볼 수 있다. 북아메리카와 유럽에서 집단 발생을 보고한 사례가 있다.
  • 수염마름 : (1)참깻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이 마주나고 밑은 물에 잠기며, 6~7월에 꽃부리가 입술 모양인 연붉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핀다. 열매는 원기둥 모양이다. 연못이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까치수염 : (1)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100cm이고 온몸에 잔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빽빽이 달리며 긴 타원형이다. 6~8월에 흰 꽃이 꼬리처럼 굽은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붉은 갈색으로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광대수염 : (1)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톱니가 있다. 5월에 연분홍 또는 흰색의 잔꽃이 잎겨드랑이에 빽빽이 붙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7~8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꽃은 약용한다. 산이나 들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수염나무 : (1)차풀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고 잿빛 나는 검은색이며, 잎은 짧은 가지에 여러 개가 뭉쳐나고 우상 복엽이다. 6~7월경에 가지 끝에 풀빛 노란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30cm 정도의 협과(莢果)로 붉은 밤색이다. 나무는 가구 재료로 쓰고 열매, 씨앗, 가지는 약용한다. 우리나라 북부의 일부를 제외한 각지에 분포한다.
  • 가을비는 장인[시아버지/시아비]의 나룻[수염/턱] 밑에서도 긋는다 : (1)그때그때의 잔걱정은 순간적이어서 곧 지나가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비는 턱 밑에서도 긋는다’ (2)가을비는 아주 잠깐 오다가 곧 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비는 턱 밑에서도 긋는다’
  • 왜광대수염 : (1)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5~6월에 엷은 붉은빛을 띤 자색 꽃이 줄기 위의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먹고 뿌리는 약용하며 한국, 일본, 러시아의 사할린,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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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끝말 잇기

수염으로 시작하는 단어 (50개) : 수염, 수염가래꽃, 수염개밀, 수염 거짓 모낭염, 수염 거짓 털집염, 수염검은혹등에, 수염게, 수염고치벌, 수염골풀, 수염나무, 수염 나옴, 수염낭, 수염대구, 수염마름, 수염며느리밥풀, 수염문절, 수염바다지렁이, 수염발, 수염 백선증, 수염뿌리, 수염뿌리계, 수염상어, 수염상어목, 수염상엇과, 수염소, 수염송곳벌, 수염수리, 수염수세, 수염어, 수염을 내리쓴다 ...
수염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수염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0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