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9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7개 세 글자:100개 네 글자:76개 다섯 글자:27개 여섯 글자 이상:21개 🌸모든 글자: 292개

  • 자리 : (1)‘자리싸움’의 준말.
  • : (1)길게 썬 각종 야채 및 고기, 해산물 따위를 쌈무 위에 놓고 말아 만든 음식. 찍어 먹을 소스를 곁들이기도 한다.
  • 지거리하다 : (1)‘쌈짓거리하다’의 북한어.
  • 질하다 : (1)‘돌싸움질하다’의 준말.
  • : (1)‘풀싸움’의 준말. (2)‘풀싸움’의 준말.
  • : (1)‘길쌈질’의 방언
  • 대기 : (1)‘귀싸대기’의 방언
  • 두레 : (1)‘두레길쌈’의 방언
  • 돼지보 : (1)삶은 돼지고기를 편육으로 썰어서 배춧속이나 보쌈김치 따위와 함께 먹는 음식. 절인 배춧잎이나 상추에 싸 먹기도 한다.
  • 참죽잎 : (1)참죽나무의 어린잎으로 밥을 싸서 먹는 쌈.
  • : (1)‘쌈지’의 방언
  • : (1)얇게 저민 쇠고기에 양념과 처녑, 밥 따위를 싸 먹는 음식. ⇒규범 표기는 ‘고기쌈’이다.
  • 삼베길하다 : (1)삼의 껍질을 찢어서 실을 만들어 베를 짜다.
  • : (1)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2)‘싸움’의 준말. (3)바늘을 묶어 세는 단위. 한 쌈은 바늘 스물네 개를 이른다. (4)옷감, 피혁 따위를 알맞은 분량으로 싸 놓은 덩이를 세는 단위. (5)금의 무게를 나타내는 단위. 한 쌈은 금 백 냥쭝이다. (6)‘생판’의 방언 (7)‘삼’의 방언 (8)‘김’의 방언 (9)‘쌈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으로도 적는다.
  • 야채 : (1)밥이나 고기 따위를 싸서 먹는 야채. 상추, 배추, 깻잎, 호박잎 따위가 있다.
  • 곤포 : (1)깨끗이 씻은 다시마로 싸 먹는 쌈.
  • 배추 : (1)배춧잎에 고추장, 된장 따위와 함께 밥을 싼 음식. (2)쌈을 싸 먹는 배춧잎.
  • 지거리 : (1)‘쌈짓거리’의 북한어.
  • 참죽 : (1)참죽나무의 어린잎으로 밥을 싸서 먹는 쌈.
  • : (1)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삼박’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눈까풀을 움직이며 눈을 한 번 감았다 뜨는 모양. ‘삼박’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에 넣다 : (1)꾀를 써서 남을 걸려들게 하다.
  • : (1)싸움을 많이 하는 사람을 낮잡는 말
  • : (1)‘아삼어’의 북한어.
  • : (1)‘싸움질’의 준말.
  • : (1)‘싸움닭’의 준말.
  • 전복 : (1)마른 전복을 물에 불려 얇게 저미고, 잣으로 소를 넣어 접은 뒤에 반달 모양으로 오려 만든 마른반찬. 주로 술안주에 쓰인다.
  • 탄알 : (1)보병(步兵)의 총에 한 번에 잴 수 있는 탄알을 끼우는 부속.
  • 거적 : (1)거적으로 시체를 싸서 지내는 장사.
  • 박질하다 : (1)‘싸움박질하다’의 준말. (2)‘싸움박질하다’의 준말.
  • : (1)쌈지를 만드는 데 쓰는 두꺼운 기름종이.
  • 스레 : (1)보기에 남에게 지려고 하지 않고 억척스러운 데가 있게.
  • 부리 : (1)‘상추쌈’의 방언
  • : (1)‘삼촌’의 방언
  • 통김치 : (1)통김치 잎으로 싸 먹는 쌈.
  • 염낭 : (1)염낭 모양으로 만든 쌈지.
  • 하다 : (1)‘뿔싸움하다’의 준말.
  • 둘러 : (1)어떤 곳의 둘레를 둘러싸서 소맷부리 모양의 구조가 형성되는 현상.
  • 담배 : (1)‘담배쌈지’의 방언
  • 호두곶감 : (1)씨를 뺀 곶감 가운데에 호두를 넣고 돌돌 말아서 싸 먹는 음식.
  • 바꿈 : (1)‘소꿉질’의 방언
  • 하다 : (1)‘멋지다’의 방언
  • 깻잎 : (1)날것 그대로거나 찐 깻잎에 밥이나 고기를 싸서 먹는 쌈.
  • : (1)‘말싸움질’의 준말.
  • 하다 : (1)실을 내어 옷감을 짜다.
  • : (1)마른 해삼을 물에 불려서 배를 가르고 쇠고기와 두부를 이겨 붙이고 달걀을 씌워 지진 음식. ⇒규범 표기는 ‘뮈쌈’이다.
  • : (1)실을 내어 옷감을 짜는 일.
  • 박질 : (1)‘싸움박질’의 준말. (2)‘싸움박질’의 준말.
  • 댐배 : (1)‘담배쌈지’의 방언
  • : (1)지단을 부칠 때 파, 실고추, 시금치, 표고 따위의 고명을 넣고 김밥을 말듯이 돌돌 말아서 부친 음식.
  • : (1)갖은양념을 한 고추장이나 된장. 보통 쌈을 먹을 때 넣어 먹는다. (2)‘등덮개’의 방언
  • 두레길 : (1)7, 8월에 걸쳐 마을의 부녀자들이 일정한 장소에 모여 공동으로 길쌈을 하는 일. 영남에서 가장 성하며 강원, 전라, 충청 등지에서도 한다.
  • 호박잎 : (1)연한 호박잎을 데쳐서 밥을 싸 먹는 쌈.
  • : (1)‘편쌈’의 방언
  • 부시 : (1)부시, 부싯깃, 부싯돌 따위를 넣어서 주머니 속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 작은 쌈지.
  • 하다 : (1)‘눈싸움하다’의 준말. (2)‘눈싸움하다’의 준말.
  • 연잎 : (1)갓 나온 연한 연잎을 따서 살짝 데쳐 밥이나 반찬을 넣고 싸 먹는 쌈.
  • 노래 : (1)‘길쌈 노래’의 방언
  • 지뜨다 : (1)바둑에서, 상대의 세력 속에서 간신히 살다.
  • : (1)‘가로막’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간’으로도 적는다.
  • 두레길놀이 : (1)7, 8월에 걸쳐 마을의 부녀자들이 일정한 장소에 모여 공동으로 길쌈을 하는 일. 영남에서 가장 성하며 강원, 전라, 충청 등지에서도 한다.
  • : (1)허리에 차서 쓸 수 있게 만든 담배 주머니.
  • : (1)참취 잎으로 싸 먹는 쌈. 날것을 그대로 싸기도 하고, 말린 것을 삶아 물에 우려서 파, 쇠고기, 간장, 깨소금, 후춧가루 따위를 넣은 양념에 싸 먹기도 한다.
  • 삼베길 : (1)삼의 껍질을 찢어서 실을 만들어 베를 짜는 일.
  • : (1)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싸서 먹는 채소.
  • 질하다 : (1)‘말싸움질하다’의 준말.
  • 익냉이 길 : (1)삼베길쌈의 하나로, 삼의 겉껍질을 훑어 내어 날기 전에 미리 익혀서 베를 짜는 일.
  • 석이 : (1)석이를 삶아서 고기ㆍ장ㆍ파ㆍ기름ㆍ깨소금 따위를 넣고 무친 뒤에, 끓여서 밥 위에 얹어 먹는 음식.
  • : (1)담배, 돈, 부시 따위를 싸서 가지고 다니는 작은 주머니. 가죽, 종이, 헝겊 따위로 만든다. (2)담배나 바늘 따위를 ‘쌈지’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 양배추보김치 : (1)절인 양배춧잎으로 담근 보쌈김치. 무, 마늘, 대파, 고춧가루, 생강 따위로 만든 양념소를 절인 양배춧잎으로 싸서 만든다. 지역에 따라 찹쌀 풀과 액젓을 넣기도 하며, 전라도 지방에서 주로 담근다.
  • : (1)‘쌈지’의 방언
  • 지것 : (1)제 쌈지에 들어 있는 것. ⇒남한 규범 표기는 ‘쌈짓것’이다.
  • 주머닛돈이 짓돈(이라) : (1)쌈지에 든 돈이나 주머니에 든 돈이나 다 한가지라는 뜻으로, 그 돈이 그 돈이어서 구별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쌈짓돈이 주머닛돈’
  • 쇠미역 : (1)깨끗이 씻어 데친 쇠미역으로 싸 먹는 쌈.
  • : (1)‘닭싸움’의 준말. (2)‘닭싸움’의 준말. (3)‘닭싸움’의 준말.
  • : (1)‘뿔싸움’의 준말.
  • 고추 : (1)씨를 빼낸 풋고추 속에 고기와 두부를 다져 양념한 다음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전.
  • : (1)종이처럼 얇게 썰어 초에 새콤하게 절인 무. 주로 삼겹살이나 갈비를 싸서 먹는다.
  • 빡하다 : (1)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자꾸 베어지다. ‘삼박삼박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눈까풀이 움직이며 눈이 잇따라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눈을 잇따라 감았다 뜨다. ‘삼박삼박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채소 : (1)밥이나 고기 따위를 싸서 먹는 채소. 상추, 배추, 깻잎, 호박잎 따위가 있다.
  • : (1)‘길쌈’의 방언
  • 상초 : (1)‘상추쌈’의 방언
  • 에 들다 : (1)남의 꾀에 걸려들다.
  • : (1)‘보싸움’의 북한어. (2)물고기를 잡는 도구의 하나. 양푼만 한 그릇에 먹이를 넣고 물고기가 들어갈 정도의 구멍을 뚫은 다음 보로 싸서 물속에 가라앉혔다가 나중에 그 구멍으로 들어간 물고기를 잡는다. (3)삶아서 뼈를 추려 낸 소, 돼지 따위의 머리 고기를 보에 싸서 무거운 것으로 눌러 단단하게 만든 뒤 썰어서 먹는 음식. (4)삶은 돼지고기를 편육으로 썰어서 배춧속이나 보쌈김치 따위와 함께 먹는 음식. 절인 배춧잎이나 상추에 싸 먹기도 한다. (5)귀한 집 딸이 둘 이상의 남편을 섬겨야 될 사주팔자인 경우에, 밤에 외간 남자를 보에 싸서 잡아다가 딸과 재우고 죽이던 일. 이렇게 한 다음 그 딸은 과부가 될 액운을 면하였다고 하여 안심하고 다른 곳으로 시집을 갔다고 한다. (6)가난하여 혼기를 놓친 총각이 과부를 밤에 몰래 보에 싸서 데려와 부인으로 삼던 일.
  • : (1)나뭇조각을 붙이고 굳을 때까지 동여매는 데에 쓰는 노끈.
  • 앞니지윤충 : (1)윤충의 하나. 몸은 달걀 모양이며 투명하다. 부유 생활을 하는데 모든 수역에 사는 가장 흔한 종이다.
  • 짓거리하다 : (1)‘싸움짓거리하다’의 준말.
  • 하다 : (1)귀한 집 딸이 둘 이상의 남편을 섬겨야 될 사주팔자인 경우에, 밤에 외간 남자를 보에 싸서 잡아다가 딸과 재우고 죽이다. 이렇게 한 다음 그 딸은 과부가 될 액운을 면하였다고 하여 안심하고 다른 곳으로 시집을 갔다고 한다. (2)가난하여 혼기를 놓친 총각이 과부를 밤에 몰래 보에 싸서 데려와 부인으로 삼다.
  • : (1)개 가죽으로 만든 담배쌈지.
  • : (1)‘개싸움’의 방언
  • 질하다 : (1)‘편싸움질하다’의 준말.
  • 빡대다 : (1)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깊게 자꾸 베어지다. (2)눈까풀이 움직이며 눈이 자꾸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삼박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생냉이 길 : (1)삼베길쌈의 하나로, 삼을 삼기 전에 겉껍질을 손으로 일일이 벗겨 내는 길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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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실전 끝말 잇기

쌈으로 시작하는 단어 (70개) : 쌈, 쌈거리, 쌈길, 쌈김치, 쌈꾼, 쌈노, 쌈닭, 쌈마당, 쌈무, 쌈바, 쌈바꿈, 쌈바르다, 쌈바 춤, 쌈박, 쌈박거리다, 쌈박대다, 쌈박쌈박, 쌈박쌈박하다, 쌈박이다, 쌈박질, 쌈박질하다, 쌈박하다, 쌈반, 쌈발톱, 쌈밥, 쌈밥집, 쌈배, 쌈배추, 쌈보, 쌈비 ...
쌈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쌈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9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