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7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50개 세 글자:135개 네 글자:232개 다섯 글자:68개 여섯 글자 이상:184개 🕊모든 글자: 770개

  • : (1)꽃밥이 발달하지 아니하고 흔적만 남은 수술. 난초과의 꽃에서 볼 수 있다.
  • 공주 마곡사 대보전 : (1)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약사여래불과 아미타불을 모신 법당으로, 2층으로 된 팔작지붕의 건물이다. 보물 제801호.
  • 여우 뒤박 쓰고 삼밭에 든 것 : (1)잘 보지 못하여 방향을 잡을 수 없는데다 일이 막혀서 갈팡질팡하며 헤매고 다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세포질성 성 불임 인자 : (1)핵 속에 화분 회복 유전자가 없을 때 꽃가루의 불완전한 발육을 유도하는 세포질 내의 유전 인자.
  • 물다 : (1)마음에 못마땅해서 얼굴을 웅그리고 입을 꽉 다물다.
  • 가뭄철 물덩이의 올챙이 신세 : (1)가뭄으로 말라 버려 곧 밑바닥이 드러나고야 말 물웅덩이 속에서 우글거리는 올챙이 신세라는 뜻으로, 머지않아 죽거나 파멸할 운명에 놓인 가련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천연으로 나는 비소 화합물. 쪼개져 갈라진 면은 진주광택이 나며, 계관석과 더불어 산출된다. 등황색 또는 누런색을 띠며 염료 또는 화약에 쓰인다. (2)진채에 딸린, 조금 탁한 누런빛의 그림물감.
  • 동체성 : (1)동물의 개체 하나에서 암컷과 수컷의 형질이 동시에 발현되는 현상.
  • 구래기 : (1)‘미꾸라지’의 방언
  • 화하다 : (1)영웅이 아닌 사람을 영웅으로 만들다.
  • : (1)큰 고을.
  • 숭크리다 : (1)춥거나 두려워 몸을 궁상맞게 몹시 웅그리다. ‘웅숭그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박하다 : (1)규모 따위가 거대하고 성대하다.
  • 화 동주 : (1)수술만 있는 웅성화와 암술과 수술을 모두 갖춘 양성화가 같은 그루에 달리는 특성. 또는 그런 식물.
  • 장미 : (1)웅장한 맛. 또는 웅장한 아름다움.
  • : (1)‘연천’의 옛 이름.
  • : (1)씩씩하게 싸움.
  • 대호장 : (1)씩씩하고 크며 훌륭함.
  • 성 생식소 : (1)웅성 배우자를 만드는 기관.
  • 화되다 : (1)영웅이 아닌 사람이 영웅으로 만들어지다.
  • 기 송평동 유적 : (1)함경북도 웅기군 송평동에 있는 조개더미 유적. 다수의 석기와 골각기 및 토기와 돌로 만든 유구 및 온돌로 추정되는 석물(石物)이 확인되었다. 또한 바로 펴 묻은 성인과 유아의 유골도 확인되었다. 한반도 동북 지방의 대표적인 신석기 시대 및 청동기 시대의 유적으로 평가된다.
  • : (1)영웅다운. 또는 그런 것.
  • 계육 : (1)털빛이 검은 수탉의 고기.
  • 더리 : (1)‘등’의 방언
  • 예선숙화 : (1)수술이 암술보다 더 빨리 성숙하는 꽃.
  • : (1)천연으로 나는 비소 화합물. 쪼개져 갈라진 면은 진주광택이 나며, 계관석과 더불어 산출된다. 등황색 또는 누런색을 띠며 염료 또는 화약에 쓰인다.
  • : (1)구한말의 무신(1840~1911). 윤치호의 아버지. 고종 17년(1880) 별군관으로 김홍집을 따라 일본에 다녀와서 별기군을 창설하였고, 갑신정변 때는 김옥균을 도와 거사한 후 형조 판서가 되기도 하였으나, 정변의 실패로 능주(綾州)로 유배되었다. 뒤에 갑오개혁으로 경무사와 군부대신이 되었으며, 일본 정부로부터 남작(男爵)을 받았다.
  • 변적 : (1)조리가 있고 막힘이 없이 당당하게 말하는. 또는 그런 것.
  • : (1)지나치게 크고 허망한 소리를 호기롭게 함.
  • 드르박 : (1)‘두레우물’의 방언
  • : (1)‘웅변’의 방언
  • 담배씨로 뒤박을 판다[딴다] : (1)작은 담배씨의 속을 파내고 뒤웅박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이 매우 잘거나 잔소리가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성품이 매우 치밀하고 찬찬하여, 품이 많이 드는 세밀한 일을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덕사 대 : (1)충청남도 예산군 수덕사에 있는 대웅전. 고려 충렬왕 34년(1308)에 건립된 것으로, 형태가 장중하고 건축 기법이 견실하며 치밀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예산 수덕사 대웅전’이다.
  • 성 불임 유지 계통 : (1)작물의 웅성 불임성을 유지시키는 계통. 이 계통은 웅성 불임과 관련하여 핵 내에 열성 유전자를 갖지만, 세포질 인자로 정상적인 미토콘드리아 핵 외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정상적인 화분을 형성한다.
  • 이체 : (1)여러 개의 수술이 두 개의 덩어리로 뭉쳐 갈라져 있는 수술.
  • 성붙임성 : (1)암꽃이나 암술은 정상적인 수정 능력이 있으나 수꽃은 퇴화하여 수정 능력이 없는 성질. 이것을 이용하여 잡종 제일 대를 만들어 수확량이 아주 높은 새 품종을 얻을 수 있다.
  • 별주 : (1)암꽃과 수꽃이 각각 다른 그루에 있어서 식물체의 암수가 구별됨. 소철, 시금치, 은행나무 따위가 있다.
  • 유전자적 성 불임 : (1)모친과 부친의 핵 유전자가 합성한 물질의 상호 작용으로 꽃가루받이나 정받이가 이루어지지 않아 종자가 형성되지 않는 유전 현상. 옥수수, 토마토 따위의 웅성 불임이 이 유형에 속한다.
  • 완주 송광사 대 : (1)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송광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송광사는 통일 신라 경문왕 7년(867)에 처음으로 세운 절인데, 폐허가 되어가던 것을 조선 광해군 14년(1622)에 다시 지었고 이후 확장 공사를 계속하였다고 한다. 특히 대웅전은 조선 인조 14년(1636)에 다시 지어, 철종 8년(1857)에 공사를 한 번 더하여 완성하였다. 전면 5칸, 측면 3칸 규모에 지붕은 팔작지붕이며, 공포는 다포 양식이다. 보물 제1243호.
  • 화엄사 대전 삼신불탱 : (1)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화. 의겸 등이 그린 것으로, 길이가 4m를 넘는 거대한 세 폭의 화면에 삼신불을 완전히 갖춘 매우 드문 예이다. 18세기 삼신불도의 전형을 보여 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363호.
  • 성거리다 : (1)여러 사람이 모여 소란스럽게 떠드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정필 : (1)중국 명나라 말기의 장군(1569~1625). 자는 비백(飛百). 호는 지강(芝岡). 1619년 요동경락(還東經略)에 임용되어 후금에 맞서 요동을 지켰으나 탄핵되었고, 이후 청나라 군대의 침략으로 재차 기용되었으나 순무 왕화정(王化貞)과의 불화로 청군에 패한 후 그 책임을 뒤집어쓰고 처형되었다.
  • 흥국사 대전 후불탱 : (1)전라남도 여수시 중흥동 흥국사 대웅전 안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숙종 19년(1693)에 천신(天信)과 의천(義天) 두 승려가 왕의 만수무강과 나라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하여 그렸다. 크기는 가로 4.27미터, 세로 5.07미터로, 석가여래가 영취산에서 여러 불보살에게 설법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보물 제578호.
  • : (1)뛰어난 문학 작품을 많이 써서 알려진 사람.
  • : (1)지혜와 재능이 뛰어나고 용맹하여 보통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
  • 사강 : (1)이생 웅예의 하나. 한 송이의 꽃 속에 수술이 여섯 개 있는데 그중 넷은 길고 둘은 짧은 수꽃술이다. 냉이의 수술, 배추의 수술, 무의 수술 따위가 있다.
  • 실하다 : (1)물결이 크게 굼실거리며 흐르다. (2)많은 사람이 무리 지어 물결처럼 움직이다.
  • 드라마 : (1)사람들을 고난과 역경에서 구해 내고 적과 싸우며 영웅이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리거나 그런 영웅을 그린 드라마.
  • 화엄사 대 : (1)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에 있는 불전의 하나. 목조 건물로 원래의 건물은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고 지금의 것은 조선 인조 8년(1630)에 벽암 선사(碧巖禪師)가 중건한 것이며, 구조 양식과 내부의 불화(佛畫) 및 돌층계 따위가 특수한 모양을 보이고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구례 화엄사 대웅전’이다.
  • : (1)세찬 바람이 물체를 스쳐 지날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큰 기계가 돌면서 크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말소리가 똑똑지 아니하고 낮게 들리는 모양. (4)귀가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부 공원 : (1)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공원. 옛 안동군청이 있던 자리에 공원을 조성하였으며, 2006년 개원하였다. 공원 내에 시민 휴게 시설을 갖추고 있고, 경관 조명을 설치하여 야경이 아름답다. 전통 혼례, 수문군의 파수 의식과 시보 의식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 울진 불영사 대보전 : (1)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불영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안에 있는 탱화의 기록으로 보아, 영조 11년(1735)에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앞면과 옆면이 모두 세 칸씩이며, 팔작지붕에 다포 양식으로, 각 공포의 조각 솜씨가 뛰어나다. 천장 부분을 비롯한 벽 따위에 그림을 그린 기법의 수준이 높아 건축 양식과 기법 연구 및 불화와 단청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보물 제1201호.
  • : (1)멸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2~30cm이다.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뾰족한 칼 모양이며, 비늘이 잘다. 몸빛은 은빛을 띤 백색이다. 봄과 여름에 강으로 올라와 산란한다. 압록강, 대동강, 임진강, 한강, 금강, 영산강 등지의 민물과 짠물이 합쳐지는 곳에 분포한다. (2)드렁허릿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붉은 누런색에 갈색 얼룩점이 있고 배는 흰색 바탕에 잿빛 갈색 얼룩점이 있다. 몸은 뱀처럼 가늘고 길며 꼬리가 뾰족하고 배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 비늘이 없다. 공기 호흡을 하며 도랑, 연못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직지사 대전 앞 삼층 석탑 : (1)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북암길 직지사에 동서로 서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원래 경상북도 문경의 도천사 터에 있던 것을 직지사 대웅전 앞에 옮겨 놓았다. 두 탑의 양식은 모두 같으며, 1단의 기단에 3층의 탑신을 올렸다. 지붕돌의 밑면 받침은 1ㆍ2층이 5단이고, 3층은 4단이다. 꼭대기에 있는 머리 장식은 1976년에 탑을 옮겨 세울 때 새로 만든 것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문경 도천사지 동서 삼층 석탑’이다.
  • 희극 : (1)귀족 계급이 전투를 하다가 해피 엔딩으로 끝나는 극. 연민과 공포의 요소가 적으며, 희극과 비극의 경계에 놓인다.
  • : (1)‘웅치’의 방언 (2)수퇘지의 정소에서 생성된 안드로스테네디온이라는 웅성의 스테로이드 호르몬에 의한 돼지고기의 불쾌한 냄새. 거세를 할 경우 제거된다.
  • 유명 : (1)조선 숙종 때의 문신(1653~1721). 자는 중영(仲英). 호는 만휴정(晩休亭). 문과에 급제한 후 여러 벼슬을 거쳐 한성 판윤이 되었다. 파당에 초연하였으며, 시문에 능하고 필법도 뛰어났다. 저서로 ≪정원일기≫가 있다.
  • 천하 영도 때를 만나야 영이다 : (1)천하에 이름난 영웅도 다 시대를 잘 만나서 영웅이 된 것이지 때를 잘못 만나면 이름을 날릴 수 없다는 말.
  • : (1)단군 신화에 나오는 단군의 어머니. 단군 신화에 따르면 원래는 곰이었으나 동굴 속에서 햇빛을 보지 않고 쑥과 마늘만 먹는 시련을 견디어 여자로 환생한 후, 환웅과 혼인하여 단군을 낳았다고 한다.
  • 끈 떨어진 뒤박[갓/둥우리/망석중이] : (1)의지할 데가 없어 꼼짝을 못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광대 끈 떨어졌다’ ‘턱 떨어진 광대’ (2)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큰일이나 여행을 위한 장한 출발. (2)웅대한 계획. (3)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에 속하는 섬. 어로와 양식업이 활발하다. 면적은 1.58㎢.
  • 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담[열]이 없다 : (1)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엎어져도 코가 깨지고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재수가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고 복 없는 봉사는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개좆부리 하는 놈도 없다’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 성깊다 : (1)생각이나 뜻이 크고 넓다. ⇒규범 표기는 ‘웅숭깊다’이다. (2)사물이 되바라지지 아니하고 깊숙하다. ⇒규범 표기는 ‘웅숭깊다’이다.
  • 얼털다 : (1)‘웅얼거리다’의 방언
  • : (1)조선 시대의 대표적 군담 소설. 중국 송나라 문제 때를 배경으로, 간신 이두병(李斗柄)의 간사한 꾀로 죽은 조 승상(丞相)의 아들 조웅이 태자와 더불어 후일을 기약하고 헤어져 방랑하다가 장 소저와 백년가약을 맺고, 위기에 처한 태자를 구출하고 수십만 대군으로 송나라를 구해 낸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 (1)암컷과 수컷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승부, 우열, 강약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로동영 : (1)8ㆍ15 광복 직후에, 북한에서 말하는 새 조국 건설을 위한 노력에서 애국적 열성과 혁신적 성과를 이룩한 일꾼을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노동영웅’이다.
  • 율곡사 대 : (1)경상남도 산청군 율곡사에 있는 불전. 앞면 세 칸, 옆면 세 칸이며 팔작지붕에 다포 양식으로 지어졌다. 율곡사는 신라 경순왕 4년(930)에 창건되었다고 전하는데, 2003년 대웅전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강희십팔년기미월일상량기(康熙十八年己未月日上樑記)’라는 묵서명 기록이 나와 조선 숙종 4년(1679)에 대대적으로 중수하였음이 확인되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산청 율곡사 대웅전’이다.
  • 반영 : (1)극이나 소설에서 전통적인 주인공과는 달리, 비영웅적이고 나약하고 소외된 인물로 그려지는 주인공 유형. 대개 타락한 사회에서 개인적인 윤리나 고결성 때문에 고통과 갈등을 겪는 문제적 인물이다.
  • 명육 : (1)‘육률’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고대에 영륜이 곤륜산 골짜기에서 대를 취하여 먼저 황종(黃鍾)을 정한 다음, 봉황의 울음을 상징하여 수컷 소리 여섯은 육률(六律), 암컷 소리 여섯은 육려(六呂)로 정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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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웅으로 시작하는 단어 (366개) : 웅, 웅가레티, 웅가로, 웅강, 웅강하다, 웅개, 웅거, 웅거럽대기, 웅거지, 웅거하다, 웅건, 웅건하다, 웅걸, 웅걸하다, 웅검, 웅게웅게, 웅게웅게하다, 웅게중게, 웅경, 웅경하다, 웅계, 웅계야명, 웅계야명하다, 웅고, 웅고락지, 웅고하다, 웅굉, 웅굉하다, 웅구, 웅구락대기 ...
웅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6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웅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7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