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260 개
- 쇠털 같은 날 :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나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쇠털같이 하고많은[허구한] 날 :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나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탉이 울어야 날이 새지 : 가정에서는 남편이 주장하여 일을 처리하여야 일이 제대로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효자 노릇을 할래도 부모가 받아 줘야 한다 : 아무리 성의와 정성을 다하여도 그것을 받아 주는 태도가 없다면 그 행동이 빛이 날 수 없다는 말.
- 식전에 조양(朝陽)이라 : 날이 다 밝아서 양기가 동하였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 시어미가 오래 살다가 며느리 환갑날 국수 양푼에 빠져 죽는다 : 사람이 너무 오래 살게 되면 못할 일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어미가 오래 살다가 며느리 환갑날 국수 양푼에 빠져 죽는다 : 사람이 모질어서 남에게 못할 짓 하는 것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시집갈 날[때] 등창이 난다 : 일이 임박하여 공교롭게 뜻밖의 장애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 발이 젖어야 잘 산다 : 장가가는 신랑이 탄 말의 발이 젖을 정도로 촉촉하게 비가 내려야 그 부부가 잘 산다는 뜻으로, 결혼식 날에 비가 오는 것을 위로하는 말.
- 도끼는 날을 달아 써도 사람은 죽으면 그만 : 물건은 다시 고쳐 쓸 수 있어도 사람은 생명을 다시 이어 살 수 없다는 말.
- 도끼라 날 달아 쓸까 : 물건은 다시 고쳐 쓸 수 있어도 사람은 생명을 다시 이어 살 수 없다는 말.
- 도끼라 날 달아 쓸까 : 어떤 물건이 다시 쓸 수 없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손바닥에 털이 나겠다 : 손을 쓰지 아니하여 손바닥에 털이 다 날 지경이라는 뜻으로, 게을러서 일을 하지 아니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먹고 자는 식충이도 복을 타고났다 : 모든 사람의 운명은 날 때부터 타고난 것임을 이르는 말.
- 열흘날 잔치에 열하룻날 병풍 친다 : 때를 놓치고 일이 다 끝난 다음에야 하려는 것을 비꼬아 이르는 말.
- 여름비는 더워야 오고 가을비는 추워야 온다 : 여름에는 날이 무더워야 비가 오고 가을에는 쌀쌀해야 비가 온다는 말.
- 여포 창날 같다 : 매우 날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 달 만에 아이 날 줄 몰랐던가 : 일이 그렇게 되리라는 것은 당연한 사실인데 그것도 모르고 있었느냐는 말.
- 열 달 만에 아이 날 줄 몰랐던가 : 아무래도 당할 일을 미리미리 준비하여 두지 않고 있었음을 꾸짖는 말.
- 송아지 팔러 가는 날 아침에 송아지 엉치에서 뿔이 난다 : 무슨 일을 하려고 할 때에 공교롭게도 난데없이 장애가 생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솥에 개 누웠다 : 쌀이 들어갈 솥에 개가 누웠다는 뜻으로, 끼닛거리가 없어 여러 날 동안 밥을 짓지 못하였음을 이르는 말.
- 옛날 갑인 날 콩 볶아 먹은 날 : 아주 오래된 옛날이라는 말.
- 오뉴월 개 가죽 문인가 : 한여름 개 가죽으로 만든 문이 있는 방처럼 더운 줄 아느냐는 뜻으로, 추운 날 드나들면서 문을 열어 놓고 다니는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이 덩굴에서 가지 열리는 법은 없다 : 그 아버지에 그 아들밖에 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길가에 집 세우며 남의 말 들으려다간 집 되여 볼 날 없다 : ‘길가에 집 짓기’의 북한 속담.
- 길이 멀면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면 사람의 마음을 안다 : 사람은 오랫동안 함께 사귀고 지내 보아야 그가 진짜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아무 관계 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도 때가 같아 어떤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의심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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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때 궂은 아이가 죽을 때도 궂게 죽는다
: 힘들게 태어난 아이는 죽을 때도 어렵게 죽는다는 뜻으로, 어려서 불행한 사람은 죽을 때까지 불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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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보나 등으로 보나
: 어느 모로 보나 틀림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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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문은 낮아도 들 문은 높다
: 마음에 맞지 아니한다고 그 집을 뛰쳐나오기는 쉽지만 다시 들어가기는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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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받아 놓은 색시 같다
: 바깥출입을 안 하고 집에만 가만히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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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잔 원수 없고 날 샌 은혜 없다
: 밤을 자고 나면 원수같이 여기던 감정은 풀리고 날을 새우고 나면 은혜에 대한 고마운 감정이 식어진다는 뜻으로, 은혜나 원한은 시일이 지나면 쉬이 잊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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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속한 이마 씻은 물 같다
: 날속한의 이마를 씻은 물같이 싱겁다는 뜻으로, 음식이 매우 맛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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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속한 이마 씻은 물 같다
: 사람이 싱겁고 못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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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저물어 가고 갈 길은 멀다
: 아직도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자꾸만 늙어 가서 한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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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못 되어 이루어졌다
: 하루가 못 가서 일이 다 되었다는 뜻으로, 일이 빨리 끝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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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잡아 잡수 한다
: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상대편에게 자기 몸을 내맡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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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콩 씹은 상판
: 잔뜩 찡그린 얼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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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 다 들으면 목에 칼 벗을 날 없다
: 남의 말을 너무 잘 듣고 순종만 하면 낭패 보는 일이 많다는 뜻으로, 꼭 자기가 들어야 할 말만 들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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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기야 날 잡아먹어라
: 실수한 자신이 미워서 스스로 자기를 잡아먹으라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크게 그르쳤을 때 스스로 책망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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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도 들 날 을 판다
: 무슨 일을 하든지 질서와 절차가 있어야 하고 나중 일을 생각하고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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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도 들구멍 날구멍이 있다
: 무슨 일을 하든지 질서와 절차가 있어야 하고 나중 일을 생각하고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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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난 날 내 났다
: 너나 나나 별다를 것이 없다는 뜻으로, 쓸데없이 잘난 척하는 사람을 책망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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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뿔이 부러지냐 내 뿔이 부러지냐
: 누가 옳은지 결판이 날 때까지 한사코 겨루어 보자고 벼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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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립 만드는 동안에 날이 갠다
: 비가 와서 우립을 만들면 이미 늦다는 뜻으로, 미리미리 준비를 하여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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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적 며느리 날 적 송아지
: 며느리는 시집올 적에만 대접을 받고 송아지는 태어날 때만 잠시 귀염을 받는다는 뜻으로, 며느리는 출가해 온 후 일만 하고 산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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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따스우면 배부르다
: 추운 날 더운 데 누워 있으면 먹지 아니하여도 배고픈 줄 모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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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물에도 아이가 든다
: 일이 여러 날 지연되기는 해도 반드시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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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달에도 햇빛 드는 날이 있다
: 햇빛이 들지 아니하여 그늘진 곳도 해가 들어 양지가 될 수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더라도 끝까지 노력하면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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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주를 가려면서 신날도 안 꼬았다
: 큰일을 하려고 하면서도 조금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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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신날도 안 꼬았다
: 큰일을 하려고 하면서도 조금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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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저 날 한다
: 일의 결정을 자꾸 미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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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 어떤 일에 남보다 늦게 재미를 붙인 사람이 그 일에 더 열중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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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밥 먹고 파장(罷場) 간다
: 범두와 소리를 하고 다니는 순라군이 밤에는 다니지 아니하고 날이 밝아서야 비로소 일어나 다닌다는 뜻으로, 때가 이미 늦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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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 번은 좋은 날이 있다
: 기구하게 살아가던 사람에게도 일생에 한 번은 좋은 일이 생긴다는 뜻으로, 뜻밖의 행운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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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둔 부모 근심 놓을 날 없다
: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과 걱정은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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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날 맏며느리 앓아눕는다
: 가장 중요한 때에 일을 주관하여 처리하여야 할 주요한 사람이 탈이 나서 눕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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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날 맏며느리 앓아눕는다
: 가장 중요한 때에 일을 주관하여 처리하여야 할 주요한 사람이 탈이 나서 눕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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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날 맏며느리 앓아눕는다
: 결정적인 대목에 가서 중요한 대상이나 일이 틀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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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날 중만큼이나 구변이 좋다
: 제사 집에 와서 염불을 외우는 중만큼이나 말솜씨가 좋다는 뜻으로, 말재간이 좋아서 술술 엮어 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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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다리에서 만날 날이 있다
: 꺼리고 싫어하는 대상을 피할 수 없는 곳에서 공교롭게 만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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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에 랭수를 끼얹다
: 경사스러운 날을 맞는 사람들의 마음을 잡치게 만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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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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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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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랑도 이랑 될 날 있다
: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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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도 들 \ue13d 날 \ue13d을 판다
: 무슨 일을 하든지 질서와 절차가 있어야 하고 나중 일을 생각하고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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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뜯어먹은 것 같다
: 둘쭉날쭉하여 보기 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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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깎아[갉아] 먹던 송곳 자루 같다
: 둘쭉날쭉하여 보기 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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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면내듯
: 무엇을 남모르게 조금씩 날라다 쌓아 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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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남석에 날바늘 (끌리듯)
: 틀림없이 제자리를 찾아와 멎거나 또는 한쪽만을 가리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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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날한시에 난 손가락도 짧고 길다
: 온갖 사물은 다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구별이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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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푼 돈에 살인 난다
: 많지도 아니한 돈의 시비 끝에 큰일이 날 수도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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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기가 장마다 날가
: ‘장마다 꼴뚜기[망둥이] 날까’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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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비 법사 끌듯
: 홀아비가 온갖 음식을 장만하여 굿하는 것이 거추장스러워서 굿 날을 자꾸 미루듯이, 무슨 일을 예정하였다가 자꾸 뒤로 미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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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 년 가뭄에 하루 쓸 날 없다
: 계속 날이 개어 있다가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 날 공교롭게도 날씨가 궂어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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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년 가뭄에 하루 쓸 날 없다
: 계속 날이 개어 있다가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 날 공교롭게도 날씨가 궂어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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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도 날이 서야 쓴다
: 무엇이나 제 기능을 할 수 있게 조건이 갖추어져야 그 존재 가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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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날이 서야 칼이다
: ‘칼도 날이 서야 쓴다’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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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산 넘어 평지 본다
: 고생을 이겨 내면 즐거운 날이 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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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어미 날 지내는 데 작은어미 떡 먹듯
: 본처의 제사를 지내는 데 후처는 좋아라고 떡을 먹는다는 뜻으로, 남이 불행한 일을 당하였는데 그 기회를 타서 자기의 이익만을 도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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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팔자는 죽는 날까지 떼여 놓지 못한다
: 자신의 정하여진 운명을 벗어날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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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팔자
: 날 때부터 지니고 있어서 평생 동안 작용하는 좋거나 나쁜 운수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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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모종하듯 조상의 무덤을 이장해라
: 못난 짓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부모의 산소를 비 오는 날 모종하듯 다른 곳으로 옮겨 앞으로는 조상의 산소를 잘못 써서 못난 자식이 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핀잔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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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거든 산소모종을 내어라
: 못난 짓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부모의 산소를 비 오는 날 모종하듯 다른 곳으로 옮겨 앞으로는 조상의 산소를 잘못 써서 못난 자식이 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핀잔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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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나막신 찾듯
: 몹시 아쉬워서 찾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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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삽살개 헤매듯
: 쓸데없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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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소꼬리 같다
: 몹시 귀찮게 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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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수탉 같다
: 비 맞은 수탉의 초라한 모양과 같다는 뜻으로, 기세가 도도하던 존재가 풀이 죽어 볼품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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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장독 덮었다 (한다)
: 잘된 일은 다 자기의 공로로 돌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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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장독 열기
: 당치 않은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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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 개 입[콧등] 성할 날 없다
: 성질이 사나운 사람은 늘 싸움만 하여 상처가 미처 나을 사이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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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 개 콧등 아물 틈[날]이 없다
: 성질이 사나운 사람은 늘 싸움만 하여 상처가 미처 나을 사이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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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 밤 바래기
: 사돈은 어려운 손님이므로 밤이 늦었다 하여 바래다주면 이번에는 저편에서 또 바래다주고 하다가 날이 밝는다는 뜻으로, 자꾸 반복하여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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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오래 살면 며느리 환갑날에 국수 양푼에 빠져 죽는다
: 사람이 너무 오래 살면 말년에는 별의별 망측스러운 꼴을 다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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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파일 등대 감듯
: 석가모니가 태어난 날인 음력 4월 8일에 관등놀이를 준비하기 위하여 등을 달 장대를 꾸미느라 치렛감을 솜씨 있게 감아 나가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휘휘 익숙하게 감아 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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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는 날 때부터 타고난다
: 운명은 아무리 피하려 해도 피할 수 없는 것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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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굶어 아니 날 생각 없다
: 몹시 굶게 되면 여러 가지 옳지 못한 생각도 들고, 못할 일이 없게 됨을 이르는 말.
-
윤동지달 초하루날
: 윤달은 동짓달에는 좀처럼 들지 아니하므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을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ㄴ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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