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무댕댕하다

형용사  

1. 색이 고르지 않게 검다.

1. UNEVENLY BLACK: Black here and there rather than evenly.

🗣️ 용례:
  • 가무댕댕한 빛깔.
    A dull color.
  • 가무댕댕한 피부.
    Thick skin.
  • 가무댕댕하게 변하다.
    Turn pale.
  • 색이 가무댕댕하다.
    The color is hazy.
  • 얼굴이 가무댕댕하다.
    My face is pale.
  • 소녀의 하얀 피부가 얼굴에 두른 가무댕댕한 천과 대조돼 더욱 하얗게 보였다.
    The girl's white skin looked even whiter, contrasting with the brim cloth on her face.
  • 아껴 두었던 은수저가 색이 변해서 가무댕댕하다.
    The silver spoon i saved has changed color and is foggy.
  • 승규 씨, 많이 타긴 했어도 건강해 보이네요.
    Seung-gyu, you look healthy even though you're tanned.
    네, 얼굴이 가무댕댕하지요? 여름 휴가 내내 바닷가에서 놀았거든요.
    Yeah, your face is pale, right? i've been playing at the beach all summer.
큰말 거무뎅뎅하다: 고르지 않게 조금 검은 빛이 나다.

🗣️ 발음, 활용: 가무댕댕하다 (가무댕댕하다) 가무댕댕한 (가무댕댕한) 가무댕댕하여 (가무댕댕하여) 가무댕댕해 (가무댕댕해) 가무댕댕하니 (가무댕댕하니) 가무댕댕합니다 (가무댕댕함니다)

💕시작 가무댕댕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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