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묵하다 (寡默 하다)

형용사  

1. 말수가 적고 태도가 침착하다.

1. RETICENT; RESERVED: One's personality being reserved and calm.

🗣️ 용례:
  • 과묵한 사람.
    A taciturn person.
  • 과묵한 성격.
    A taciturn personality.
  • 과묵한 태도.
    Silent attitude.
  • 과묵하게 보이다.
    Appear tacitly.
  • 입이 과묵하다.
    Be taciturn.
  • 승규는 말이 많고 쾌활했지만 그의 형은 반대로 과묵한 성격이었다.
    Seung-gyu was talkative and cheerful, but his brother, on the contrary, was taciturn.
  • 나는 말수가 적어 과묵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I am often told i am taciturn.
  • 김 선생님은 참 과묵하시더라고요.
    Mr. kim is very taciturn.
    네. 그분은 신중하실 뿐만 아니라 농담도 잘 안 하세요.
    Yes. he's not only cautious, he's not very good at joking.

🗣️ 발음, 활용: 과묵하다 (과ː무카다) 과묵한 (과ː무칸) 과묵하여 (과ː무카여) 과묵해 (과ː무캐) 과묵하니 (과ː무카니) 과묵합니다 (과ː무캄니다)
📚 파생어: 과묵(寡默): 말수가 적고 태도가 침착함.

🌷 ㄱㅁㅎㄷ: 초성 과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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