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묵 (寡默)

명사  

1. 말수가 적고 태도가 침착함.

1. RETICENCE: The state or quality of being reserved and calm.

🗣️ 용례:
  • Google translate 남자의 과묵.
    Men's silence.
  • Google translate 아버지의 과묵.
    Father's silence.
  • Google translate 그의 과묵은 백 마디의 말보다 오히려 신뢰감을 주었다.
    His taciturn words gave him more credibility than a hundred words.
  • Google translate 주위 사람들은 그 남자의 과묵이 매우 믿음직스럽게 느껴진다고 했다.
    People around me said the man's silence felt very reliable.
  • Google translate 넌 그 친구의 어떤 점이 좋아?
    What do you like about him?
    Google translate 난 비밀도 털어놓을 수 있는 그의 과묵이 가장 마음에 들어.
    I like his taciturnity the most that i can confide in secrets.

과묵: reticence,かもく【寡黙】。むくち【無口】,taciturnité,taciturnidad,صموت,дуу цөөтэй, тайван дөлгөөн,(sự) trầm tính, sự điềm đạm,การพูดน้อย, การไม่ค่อยพูด,sikap bungkam, sikap berdiam diri,молчаливость; сдержанность,沉默寡言,寡言少语,

🗣️ 발음, 활용: 과묵 (과ː묵) 과묵이 (과ː무기) 과묵도 (과ː묵또) 과묵만 (과ː뭉만)
📚 파생어: 과묵하다(寡默하다): 말수가 적고 태도가 침착하다. 과묵히: 말이 적고 침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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