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물 (建物)
☆☆☆ 명사
🗣️ 발음, 활용: • 건물 (
건ː물
)
📚 분류: 건물 종류 집 구하기
🗣️ 건물 (建物) @ 뜻풀이
- 관헌 (官憲) : (옛날에) 국가의 사무를 집행하는 기관이나 그 건물.
- 식당 (食堂) : 건물 안에 식사를 할 수 있게 만든 방.
- 발코니 (balcony) : 건물 벽면 바깥으로 난간이나 낮은 벽으로 둘러싸이게 지은 작은 공간.
- 노천카페 (露天café) : 건물 밖에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 손님들이 간단한 차와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한 찻집.
- 칸 : 건물, 기차 안, 책장 등을 용도에 따라 일정한 크기나 모양으로 나누어 둘러 막은 공간.
- 굴삭기 (掘削機) : 땅을 파고 판 흙을 운반하거나 건물 벽 등을 부술 때 쓰는 기계.
- 사옥 (社屋) : 회사가 있는 건물.
- 물러앉다 : 건물, 바닥, 어깨 등이 아래로 내려앉다.
- 인터폰 (interphone) : 한 건물 안에서만 통화할 수 있는 유선 전화.
- 빌딩 (building) : 주로 사무실이 많이 있는 서양식 고층 건물.
- 입실 (入室) : 객실, 교실, 병실 등과 같은 건물 안의 방에 들어감.
- 등대 (燈臺) : 밤에 배들이 안전하게 다니도록 안내하기 위하여, 섬이나 바닷가에 세워 불빛 신호를 보내는 높은 건물.
- 중축 (重築) : 건물 등이 무너진 곳에 다시 그와 같은 형식으로 지음.
- 성전 (聖殿) : 주로 기독교나 가톨릭에서, 신을 경배하는 의식을 행하기 위해 지은 건물.
- 퇴락 (頹落) : 건물 등이 낡아서 무너지고 떨어짐.
- 관제탑 (管制塔) : 비행장에서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것을 지시하고 비행장 안을 통제하는, 탑처럼 생긴 높은 건물.
- 기념관 (紀念館) : 어떤 사람이나 역사적 일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건물.
- 병동 (病棟) : 병원 안에서 병의 종류나 환자의 성별 등에 따라 나누어 놓은 각각의 건물.
- 파노라마 (panorama) : 실제 경치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사실적으로 그린 그림을 건물 안에 설치하여 만든 것.
- -관 (館) : ‘건물’ 또는 ‘기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별동 (別棟) : 본채와 구별하여 따로 지은 집이나 건물.
- 세주다 (貰주다) : 남에게 일정한 돈을 받고 집이나 건물 등을 빌려주다.
- 벽돌 (甓돌) : 집이나 건물 등을 짓는 데 쓰는 네모난 돌.
- 용적률 (容積率) : 땅의 면적에 대한 건물 바닥 전체 면적의 비율.
- 구관 (舊館) : 비슷한 용도로 쓰이는 두 건물 중에서 더 오래된 건물.
- 축사 (畜舍) : 가축을 안에 두고 기르는 건물.
- 격납고 (格納庫) : 비행기를 넣어두고 점검을 하거나 정비를 하는 건물.
- 축조 (築造) : 돌이나 흙 등을 쌓아 집이나 건물, 성 등을 만듦.
- 과밀하다 (過密하다) : 인구나 건물 등이 한곳에 지나치게 몰려 있다.
- 별관 (別館) : 주가 되는 건물 외에 따로 지은 건물.
- 막사 (幕舍) : 군인들이 임시로 머무를 수 있도록 지은 건물.
- 임대하다 (賃貸하다) : 물건이나 건물, 땅 등을 남에게 빌려주다.
- 실내화 (室內靴) : 방이나 건물 안에서 신는 신발.
- 인테리어 (interior) : 집 안이나 건물 안을 장식하는 일.
- 집 : 사람이나 동물이 추위나 더위 등을 막고 그 속에 들어 살기 위해 지은 건물.
- 관청 (官廳) : 국가의 사무를 집행하는 기관. 또는 그 건물.
- 건립하다 (建立하다) : 동상, 건물, 탑, 기념비 등을 만들어 세우다.
- 뼈 : 건물 등을 짓는 데 기본이 되는 구조.
- 과밀 (過密) : 인구나 건물 등이 한곳에 지나치게 몰려 있음.
- 임대료 (賃貸料) : 남에게 물건이나 건물, 땅 등을 빌려준 대가로 받는 돈.
- 면회소 (面會所) :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곳에 찾아가서 그곳에 있는 사람을 만나는 장소나 건물.
- 울리다 : 땅이나 건물 등이 외부의 힘이나 소리 때문에 떨리다.
- 청사 (廳舍) : 국가의 사무를 집행하는 국가 기관이 사무실로 쓰는 건물.
- 체육관 (體育館) : 실내에서 운동을 할 수 있게 만든 건물.
- 소재지 (所在地) : 어떤 건물 등이 자리 잡고 있는 곳.
- 연립 주택 (聯立住宅) : 한 건물 안에서 여러 가구가 각각 독립된 주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은 공동 주택.
- 폐허 (廢墟) : 건물 등이 파괴되어 못 쓰게 된 터.
- 완파하다 (完破하다) : 물건이나 건물 등을 완전히 부수다.
- 건축 (建築) : 집이나 건물, 다리 등을 설계하여 지음.
- 과소 (過疏) : 인구나 건물 등이 지나치게 모자람.
- 구조물 (構造物) : 건물, 다리, 터널 등과 같이 설계에 따라 체계적으로 만든 큰 물건.
- 부대설비 (附帶設備) : 건물 등에서 전기, 통신, 난방 장치 등과 같이 보조적으로 딸리는 설비.
- 아파트 (←apartment) : 한 채의 높고 큰 건물 안에 여러 가구가 독립하여 살 수 있게 지은 주택.
- 신전 (神殿) : 신을 모신 건물.
- 뼈대 : 건물 등을 짓는 데 기본이 되는 구조.
- 소재 (所在) : 어떤 건물 등이 자리 잡고 있는 곳.
- 전시관 (展示館) : 의미 있는 어떤 물품을 전시하기 위해 세운 건물.
- 위채 : 여러 건물로 된 집에서 위쪽에 있는 건물.
- 바닥 : 건물 내부의 아래 부분.
- 군청 (郡廳) : 군의 행정을 맡아보는 기관. 또는 그 기관이 있는 건물.
- 국회 의사당 (國會議事堂) : 국회의 회의가 열리는 건물.
- 구조 (構造) : 건물 등의 뼈대가 되는 부분.
- 부실시공 (不實施工) : 시설이나 건물 등을 짓는 데 재료나 시간 등을 알맞게 들이지 않고 불성실하게 공사하는 것.
- 분양되다 (分讓되다) : 토지나 건물 등이 각각 나누어 팔리다.
- 상가 (商家) : 물건을 파는 가게가 모여 있는 건물.
- 백화점 (百貨店) : 한 건물 안에 온갖 상품을 종류에 따라 나누어 벌여 놓고 판매하는 큰 상점.
- 퇴락하다 (頹落하다) : 건물 등이 낡아서 무너지고 떨어지다.
- 성당 (聖堂) : 가톨릭의 종교 의식이 행해지는 건물.
- 대성당 (大聖堂) : 천주교의 종교 의식을 하며 일정한 구역에서 중심이 되는 큰 규모의 건물.
- 원두막 (園頭幕) : 밭을 지키기 위해 주변보다 높게 지은, 기둥과 지붕이 있고 사방이 뚫려 있는 건물.
- 오밀조밀하다 (奧密稠密하다) : 물건이나 건물 등이 빈틈없이 모여 있는 상태이다.
- 건립되다 (建立되다) : 동상, 건물, 탑, 기념비 등이 만들어 세워지다.
- 실내 (室內) : 방이나 건물 등의 안.
- 분양하다 (分讓하다) : 토지나 건물 등을 각각 나누어 팔다.
- 본당 (本堂) : 불교에서, 으뜸가는 부처인 석가모니불을 모신 절의 건물.
- 홀 (hall) : 건물 안에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모일 수 있는 넓은 공간.
- 교회당 (敎會堂) : 기독교에서 예배나 미사를 보는 건물.
- 의사당 (議事堂) : 의원들이 모여서 회의하는 건물.
- 분양가 (分讓價) : 토지나 건물 등을 각각 나누어 파는 값.
- 난방 (暖房/煖房) : 건물 안이나 방 안의 온도를 높여 따뜻하게 하는 일.
- 고건물 (古建物) : 오래전에 지어서 낡고 오래된 건물.
- 분양 (分讓) : 토지나 건물 등을 각각 나누어 팖.
- 하늘을 찌르다 : 산, 나무, 건물 등이 매우 높이 솟아 있다.
- 상설관 (常設館) :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설비와 시설을 마련해 놓은 건물.
- 세 (貰) : 남의 물건이나 건물 등을 빌려 쓰는 대가로 내는 돈.
- 벽돌담 (甓돌담) : 집이나 건물 등의 둘레를 둘러막기 위하여 벽돌로 쌓은 담.
- 오밀조밀 (奧密稠密) : 물건이나 건물 등이 빈틈없이 모여 있는 모양.
- 공사 (工事) : 시설이나 건물 등을 새로 짓거나 고침.
- 임대되다 (賃貸되다) : 물건이나 건물, 땅 등이 빌려지다.
- 본관 (本館) : 여러 건물들 중에 중심이 되는 건물.
- 복도 (複道) : 건물 안에서 여러 방으로 통하게 만들어 놓은 통로.
- 서다 : 어떤 물체나 건물 등이 땅 위에 곧은 상태로 있다.
- 건축되다 (建築되다) : 집이나 건물, 다리 등이 설계되어 지어지다.
- 군집 (群集) : 사람이나 건물 등이 한곳에 모여 있는 것.
- 독채 (獨채) : 다른 가족과 함께 쓰지 않고 한 가족이 건물 전체를 사용하는 집.
- 건립 (建立) : 동상, 건물, 탑, 기념비 등을 만들어 세움.
- 완파 (完破) : 물건이나 건물 등을 완전히 부숨.
- 굴뚝 : 집이나 건물 위에 솟아 있는, 불을 땔 때 연기가 밖으로 빠져나가도록 하는 관.
- 회관 (會館) : 모임이나 회의 등을 목적으로 지은 건물.
- 양도세 (讓渡稅) : 토지나 건물 등을 법적으로 넘겨받아서 얻은 소득에 대하여 부과하는 세금.
🗣️ 건물 (建物) @ 용례
- 역세권 건물. [역세권 (驛勢圈)]
- 우리 건물 화장실에는 손을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세정제가 나오는 분사 장치가 있다. [분사 (噴射)]
- 이 건물 너무 많이 낡았다. [가까워지다]
- 이 건물은 왼쪽하고 오른쪽의 높이가 다르게 지어졌네. [비대칭 (非對稱)]
- 응. 건물 모양이 비대칭이라 특이하고 재미있어. [비대칭 (非對稱)]
- 건물 위에서 아래를 보니 사람들이 조그마하게 보인다. [조그마하다]
- 건물 관리인. [관리인 (管理人)]
- 맞은편 건물. [맞은편 (맞은便)]
- 팔각정 건물. [팔각정 (八角亭)]
- 본관 건물을 중심으로 왼쪽으로 돌면 팔각정이 보일 거야. [팔각정 (八角亭)]
- 건물 폭파. [폭파 (爆破)]
- 대통령은 경복궁을 복원하면서 조선 총독부 건물 폭파를 명령하였다. [폭파 (爆破)]
- 학교는 예산 부족으로 건물 완공 시기를 몇 개월 뒤로 늦추었다. [늦추다]
- 이 건물을 돌아가려면 한참 걸리겠는데? [샛길]
- 이 두 고층 건물 샛길로 지나가면 빨리 정류장에 갈 수 있어. [샛길]
- 극장 건물. [극장 (劇場)]
- 건물 사이로 우우 몰아치는 바람 때문에 나는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었다. [우우]
- 일단 비를 좀 피하도록 학생들을 건물 안으로 인솔해 주세요. [인솔하다 (引率하다)]
- 회색빛 시멘트 건물. [회색빛 (灰色빛)]
- 정면에 보이는 건물이 도서관이다. [정면 (正面)]
- 건물의 정면. [정면 (正面)]
- 건물 정면에 간판을 달았다. [정면 (正面)]
- 극장 건물 정면에 영화 포스터가 붙어 있다. [정면 (正面)]
- 고개를 들어 건물 정면에 달린 둥근 전기 시계를 올려다보았다. [정면 (正面)]
- 그러게. 얼른 시원한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좀 쉬자. [이글대다]
- 건물 여기저기에는 총탄으로 인해 생긴 구멍이 빠끔 나 있었다. [빠끔]
- 자, 건물 폭발 장면 촬영 들어가겠습니다. [폭발시키다 (爆發시키다)]
- 감독님이 신호를 보내 주시면 건물을 폭발시킬게요. [폭발시키다 (爆發시키다)]
- 가설 건물. [가설 (假設)]
- 임시로 조립식으로 지은 가설 건물에서 지냈어요. [가설 (假設)]
- 건물 겉에 수천 개의 화려한 조명등이 설치되어 반짝였다. [조명등 (照明燈)]
- 인테리어를 하는 언니는 건물 내부를 통 반짝이는 것들로만 꾸며 놓았다. [통]
- 희생자들은 건물 잔해에 몸이 내리눌려 죽었다. [내리눌리다]
- 건물 매수인. [매수인 (買受人)]
- 불인 난 건물의 구조 작업은 잘 이루어지고 있나요? [자욱이]
- 연기가 건물 안에 자욱이 퍼져 앞이 잘 보이지 않아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자욱이]
- 건물 외벽의 자재는 어떤 것으로 할까요? [화강암 (花崗巖)]
- 건물 해체. [해체 (解體)]
- 이게 바로 옛 총독부 건물이구나. 지금 건물 공사를 하는 건가 봐? [해체 (解體)]
- 아마 건물 해체 작업을 하는 걸 거야. 올해 안에 해체 공사를 끝낼 계획이래. [해체 (解體)]
- 이번 건물 공사는 일 년 안에 가급적 빨리 끝내자고. [속행 (速行)]
- 네, 건물 안에 있어야겠어요. [지표면 (地表面)]
- 건물 소유자. [소유자 (所有者)]
- 난방 혹은 다른 문제가 생기시면 이 건물의 소유자에게 연락하세요. [소유자 (所有者)]
- 건물 내에서 불이 났는지 경보 장치가 울리는 바람에 잠에서 깨고 말았다. [경보 장치 (警報裝置)]
- 관용 건물. [관용 (官用)]
- 건물 내. [내 (內)]
- 지진으로 인해 무너진 건물 안에서 부상자들이 살려 달라고 외쳐 대는 소리가 들렸다. [부상자 (負傷者)]
- 건물 모형. [모형 (模型/模形)]
- 고궁 건물 앞에는 돌로 만든 해태가 늠름한 모습으로 서 있었다. [해태 (獬豸▽)]
- 불붙은 건물. [불붙다]
- 새로 개발될 지역에는 공장과 상가 건물 등의 건축 공사가 한창이다. [건축 (建築)]
- 건물 안에 아무도 못 들어오게 해. [걸다]
- 건물 안에 인화성 물질이 있어서 작은 불이 큰 화재로 번졌다. [인화성 (引火性)]
- 시공된 건물. [시공되다 (施工되다)]
- 부실하게 시공된 것으로 밝혀진 건물에 대한 안전 대책이 시급하다. [시공되다 (施工되다)]
- 황폐된 건물. [황폐되다 (荒廢되다)]
- 이 건물은 오래 전 건물인데도 깨끗하군요. [황폐되다 (荒廢되다)]
- 건물 붕괴 사건이 일어난 지 약 한 시간 만에 갇힌 사람들이 한 명씩 구조되기 시작했다. [구조되다 (救助되다)]
- 아침부터 건물 전체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서 수리공을 불렀다. [수리공 (修理工)]
- 건물을 휩싸다. [휩싸다]
- 바람 때문에 화염이 건물 전체를 휩싸고 불타고 있습니다. [휩싸다]
- 유선형의 건물. [유선형 (流線型)]
- 유선형으로 건설된 우리 회사 건물은 곡선이 들어간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했다. [유선형 (流線型)]
- 회사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직원들이 퇴근함과 동시에 건물 소등을 하기로 했다. [소등 (消燈)]
- 건물 안에서는 담배를 피우면 안 됩니다. [-면 안 되다]
- 건물 관리소. [관리소 (管理所)]
- 외국식 건물. [외국식 (外國式)]
- 조선 후기에 들어서 외국식, 그중에서도 서양식 건물이 들어서기 시작하였다. [외국식 (外國式)]
- 노후한 건물. [노후하다 (老朽하다)]
- 정부는 이 지역의 노후한 주택을 철거하고 새 건물을 짓기로 결정했다. [노후하다 (老朽하다)]
- 건물이 노후해서 곧 무너질 것 같지 않아? [노후하다 (老朽하다)]
- 그러게. 건물이 너무 낡았어. [노후하다 (老朽하다)]
- 옆 건물. [옆]
- 불이 난 건물 안에서 빨간 불꽃이 널름널름하고 있었다. [널름널름하다]
- 아버지께서 오십 당년까지 모은 재산은 상가 건물 세 채와 아파트 두 채 정도였다. [당년 (當年)]
- 급매한 건물. [급매하다 (急賣하다)]
- 통행금지가 풀리고 날이 밝자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이 거리로 나왔다. [풀리다]
- 승규야, 건물 밖에서 무슨 일 때문에 이렇게 시끄러운 거야? [분규 (紛糾)]
- 부속된 건물. [부속되다 (附屬되다)]
- 이 건물에 부속된 정원은 되도록 손을 대지 않고 자연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부속되다 (附屬되다)]
- 그는 건물 주변을 둘러보며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시설을 검사하고 있다. [발생 (發生)]
- 건물 입구에 있는 경비는 사장이 타고 있는 차에 경례를 올려붙였다. [올려붙이다]
- 건물 소유주는 전세 계약금을 올려 달라고 요구했다. [소유주 (所有主)]
- 모든 신문사에서 건물 붕괴 사건을 연일 대서특필하고 있다. [대서특필하다 (大書特筆하다)]
- 사면의 건물. [사면 (四面)]
- 독립된 건물. [독립되다 (獨立되다)]
- 건물의 설계. [설계 (設計)]
- 이 건물은 조급한 계획, 미숙한 설계 등으로 완공이 무기한 연기되었다. [설계 (設計)]
- 이번 건물 붕괴 사고의 원인은 파악이 되었나요? [설계 (設計)]
- 건물 위치. [위치 (位置)]
-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그 곳을 방문하려고 하는데 건물 위치가 어디쯤인가요? [위치 (位置)]
- 고층 건물. [고층 (高層)]
- 우리 동네에는 고층인 빌딩은 없고 낮은 건물들만 있다. [고층 (高層)]
- 도시 중심가에는 고층 건물들이 어지럽게 들어서 있었다. [고층 (高層)]
- 기둥이 무너지면서 건물 천장이 내려앉았다. [기둥]
- 무너진 건물. [무너지다]
- 어젯밤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로 안에 있던 사람들이 크게 다쳤다. [무너지다]
- 바깥은 추웠지만 건물 안은 난방 장치가 작동되어 따뜻하였다. [작동되다 (作動되다)]
- 그 건축가는 반질반질하게 연마한 대리석을 건물 바닥에 깔았다. [연마하다 (硏磨/練磨/鍊磨하다)]
- 나는 붕괴된 건물 밑에 깔려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가까스로 구조되었다. [문턱 (門턱)]
- 인가된 건물. [인가되다 (認可되다)]
- 건물 하반부. [하반부 (下半部)]
- 이 건물을 폐쇄한 이유가 뭐야? [하반부 (下半部)]
- 사고가 난 건물 안에 정찰 로봇이 들어가서 정확한 정보를 알려 주었다. [정찰 (偵察)]
- 건물 안에는 편의점과 식당, 사우나 등 각종 부대시설이 들어섰다. [부대시설 (附帶施設)]
- 이 건물 전체에서 금연인가요? [지침 (指針)]
- 요란한 총소리와 함께 총알이 건물 유리창을 깨고 들어왔다. [총소리 (銃소리)]
- 건물 밀집. [밀집 (密集)]
- 응. 고층 건물 밀집 지대여서 건물들이 해를 가려. [밀집 (密集)]
- 날씨가 추우니 건물 안에 들어가 있어라. [안]
- 건물 주인은 가게 임대료 수금 날짜가 되자 아침부터 찾아왔다. [수금 (收金)]
- 축조한 건물. [축조하다 (築造하다)]
- 건물 세우는 건 도와줄 수는 있지. 그런데 일단 네가 하려는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 줘. [토건 (土建)]
- 학생들은 지진으로 인한 땅의 요동을 느꼈지만 소동 없이 침착하게 건물 밖으로 나갔다. [요동 (搖動)]
- 건물 뒤쪽에 있는 것 같으니 이리이리 가 보자. [이리이리]
- 건물 이마. [이마]
- 이곳은 몇 년 전과 달리 고층 건물과 가게들이 들어섰네요. [이마]
- 네. 길가에 줄지어 서 있는 건물들의 이마에 형형색색의 간판들이 걸려 있네요. [이마]
- 교도소 건물. [교도소 (矯導所)]
- 건물 외관. [외관 (外觀)]
- 사람들은 좌측통행을 하며 질서 있게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좌측통행 (左側通行)]
- 우중충한 건물. [우중충하다]
- 일군의 건물. [일군 (一群)]
- 시위대는 사장실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경비원들에게 저지당해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저지당하다 (沮止當하다)]
- 최고의 건물. [최고 (最古)]
- 건물 꼭대기에서 도시를 한눈에 내려다보니 경치가 아주 좋네요. [일품 (一品)]
- 의사당 건물. [의사당 (議事堂)]
- 대한민국 의사당 건물은 지붕이 거대한 돔 모양이다. [의사당 (議事堂)]
- 의사당은 국회 의원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있으므로 미리 관람 신청을 하면 건물 안을 둘러볼 수 있다. [의사당 (議事堂)]
- 건물 중수. [중수 (重修)]
- 회사 건물 중수 계획이 다음 달로 잡히면서 사원들은 모두 가건물로 이동했다. [중수 (重修)]
- 건물 내벽. [내벽 (內壁)]
- 건물이 단수되다. [단수되다 (斷水되다)]
- 관리실에 물어 봤더니 건물 전체가 단수된 모양이야. [단수되다 (斷水되다)]
- 시민들은 생존자를 찾기 위해 혼연일체로 무너진 건물 속을 헤맸다. [혼연일체 (渾然一體)]
- 불이 난 건물 앞에는 불구경하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불구경하다]
-
ㄱㅁ (
고모
)
: 아버지의 누나나 여동생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명사
🌏 PATERNAL AUNT: A word used to refer to or address the sister of one's father. -
ㄱㅁ (
고민
)
: 마음속에 걱정거리가 있어 괴로워하고 계속 신경 씀.
☆☆☆
명사
🌏 WORRY; ANGUISH: A state of being agonized and bothered due to a worry on your mind. -
ㄱㅁ (
건물
)
: 사람이 살거나 일을 하거나 물건을 보관하기 위해 지은 벽과 지붕이 있는 구조물.
☆☆☆
명사
🌏 BUILDING; STRUCTURE; EDIFICE: A structure with walls and a roof for people to live in or store objects. -
ㄱㅁ (
그만
)
: 그 정도까지만.
☆☆☆
부사
🌏 NO MORE: To just that much and no more. -
ㄱㅁ (
구매
)
: 상품을 삼.
☆☆
명사
🌏 PURCHASE; BUYING: The act of buying a product. -
ㄱㅁ (
강물
)
: 강에 흐르는 물.
☆☆
명사
🌏 RIVER WATER: Water running in a river. -
ㄱㅁ (
골목
)
: 집들 사이에 있는 길고 좁은 공간.
☆☆
명사
🌏 ALLEY: A long and narrow path between houses. -
ㄱㅁ (
국민
)
: 한 나라를 구성하는 사람. 또는 그 나라 국적을 가진 사람.
☆☆
명사
🌏 PEOPLE; NATIONAL; CITIZEN: People that compose a country or a person with the nationality of a country. -
ㄱㅁ (
가뭄
)
: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는 날씨.
☆☆
명사
🌏 DROUGHT: A weather condition with no rain for a long time. -
ㄱㅁ (
개미
)
: 주로 기어 다니며 땅 속에 굴을 파고 떼를 지어 사는, 작고 허리가 가는 곤충.
☆☆
명사
🌏 ANT: A small, thin-waisted, crawling insect living underground in a group. -
ㄱㅁ (
고무
)
: 고무나무에서 나오는 액체를 굳혀서 만든 탄력이 강한 물질.
☆☆
명사
🌏 RUBBER: An elastic substance made by hardening the fluid from a rubber tree. -
ㄱㅁ (
거미
)
: 몸에서 끈적끈적한 줄을 뽑아 그물을 쳐서 벌레를 잡아먹고 사는 작은 동물.
☆☆
명사
🌏 SPIDER: A small insect that eats bugs it catches with its web, woven with thin sticky material it releases from its body. -
ㄱㅁ (
가만
)
: 움직이지 않거나 말 없이.
☆☆
부사
🌏 QUIETLY; MOTIONLESSLY: Without movement or words. -
ㄱㅁ (
과목
)
: 가르치거나 배워야 할 지식을 분야에 따라 나눈 갈래.
☆☆
명사
🌏 SUBJECT: Division of knowledge needed for teaching or learning according to categories. -
ㄱㅁ (
구멍
)
: 뚫어지거나 파낸 자리.
☆☆
명사
🌏 HOLE; PIT: An area sunken by drilling or digging. -
ㄱㅁ (
국물
)
: 국이나 찌개 등의 음식에서 건더기를 빼고 남은 물.
☆☆
명사
🌏 SOUP: Liquid of guk, soup, or jjigae, stew, left after all ingredients have been taken out. -
ㄱㅁ (
규모
)
: 물건이나 현상의 크기나 범위.
☆☆
명사
🌏 SIZE; SCALE; SCOPE: The size or scale of an object or phenomenon. -
ㄱㅁ (
근무
)
: 직장에서 맡은 일을 하는 것. 또는 그런 일.
☆☆
명사
🌏 WORK: The act of doing responsible duties at the workplace, or such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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