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런두런

부사  

1. 여러 사람이 낮은 목소리로 조용히 서로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소리.

1. IN AFFECTIONATE WHISPERS; WITH AN AFFECTIONATE MURMUR: A word imitating the sound of several people talking continuously in a low and quiet voice.

🗣️ 용례:
  • 두런두런 담소하다.
    Have a chat.
  • 두런두런 말소리가 들리다.
    I can hear the sound of words.
  • 두런두런 말하다.
    Speak in a roundabout way.
  •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
    Have a chat.
  • 두런두런 이야기를 주고받다.
    Have a good conversation.
  • 두런두런 이야기하다.
    Have a good talk.
  • 불이 꺼진 어두운 방에서 우리는 누워서 두런두런 얘기를 나눴다.
    In the dark room with the lights off, we lay down and chatted.
  • 오랜만에 만난 지수와 나는 커피숍에 앉아 두런두런 담소를 나누었다.
    After a long time, jisoo and i sat in a coffee shop and chatted.
  • 벤치에 앉은 두 노인은 자신들의 신세한탄을 두런두런 늘어놓으며 한숨을 쉬었다.
    The two old men sitting on the bench sighed, sputtering their personal bullets.
작은말 도란도란: 여럿이 작고 낮은 목소리로 정답게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발음, 활용: 두런두런 (두런두런)
📚 파생어: 두런두런하다: 여러 사람이 낮은 목소리로 조용히 서로 계속해서 이야기하다.

🗣️ 두런두런 @ 용례

🌷 ㄷㄹㄷㄹ: 초성 두런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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