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들바들
부사
1. 몸을 자꾸 작게 바르르 떠는 모양.
1. TREMBLINGLY: A word describing the movement of trembling slightly and over and over.
-
바들바들 떨다.
Shivering. -
무거운 짐을 들었더니 다리가 바들바들 떨렸다.
My legs trembled when i lifted the heavy load. -
나는 새끼 고양이가 길에서 비를 맞고 바들바들 떨고 있는 모습이 안쓰러워서 집에 데리고 왔다.
I brought the kitten home because i felt sorry for the sight of it shivering in the rain on the road. -
♔
나 감기에 걸린 것 같아. 왜 이렇게 춥지?
I think i have a cold. why is it so cold?
♕ 정말이네. 몸도 바들바들 떨리고 열도 있는 것 같아. 얼른 집에 가서 쉬어.
That's true. i think i'm shaking and feverish. go home and get some rest.
센말
파들파들: 몸을 자꾸 작게 파르르 떠는 모양.
🗣️ 발음, 활용: • 바들바들 (
바들바들)
📚 파생어: • 바들바들하다: 몸이 자꾸 작게 바르르 떨리다. 또는 몸을 자꾸 작게 바르르 떨다.
🗣️ 바들바들 @ 용례
-
ㅂㄷㅂㄷ (
부득부득
)
: 단단하고 질기거나 미끄러운 물건을 자꾸 문지르거나 마주 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사
🌏 WITH A GRINDING SOUND; GRINDINGLY: A word imitating the sound or describing the motion of rubbing a hard, tough, or slippery thing repeatedly, or grinding it against another one. -
ㅂㄷㅂㄷ (
번득번득
)
: 물체 등에 반사된 강한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는 모양.
부사
🌏 WITH A FLASH: In the manner that a reflected strong light appears for an instant, again and again. -
ㅂㄷㅂㄷ (
바득바득
)
: 억지를 쓰며 자꾸 우기거나 조르는 모양.
부사
🌏 STUBBORNLY; OBSTINATELY: In the manner of persisting or importuning unreasonably over and over. -
ㅂㄷㅂㄷ (
부들부들
)
: 피부에 닿는 느낌이 매우 부드러운 모양.
부사
🌏 SOFTLY: In a state in which a feeling to the skin is very smooth. -
ㅂㄷㅂㄷ (
빈대 붙다
)
: (속된 말로) 남에게 빌붙어서 득을 보다.
🌏 CLING TO SOMEONE LIKE A BEDBUG: (slang) To sponge off others and gain benefit. -
ㅂㄷㅂㄷ (
바둥바둥
)
: 덩치가 약간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주저앉아서 팔이나 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움직이는 모양.
부사
🌏 WITH A WRIGGLE: A word describing an animal, person, etc., with a small body hanging on something or sitting down while moving arms and legs. -
ㅂㄷㅂㄷ (
바들바들
)
: 몸을 자꾸 작게 바르르 떠는 모양.
부사
🌏 TREMBLINGLY: A word describing the movement of trembling slightly and over and over. -
ㅂㄷㅂㄷ (
바동바동
)
: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주저앉아서 팔이나 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움직이는 모양.
부사
🌏 WITH A WRIGGLE: A word describing an animal, person, etc., with a small body hanging on something or sitting down while moving arms and legs. -
ㅂㄷㅂㄷ (
빈둥빈둥
)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는 모양.
부사
🌏 LAZILY: A word describing one idling and goofing around instead of working. -
ㅂㄷㅂㄷ (
반들반들
)
: 빛이 날 만큼 겉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부사
🌏 LUSTROUSLY; GLOSSILY; SHININGLY: In a state in which the surface of something is so smooth and glossy as to look shiny. -
ㅂㄷㅂㄷ (
부득부득
)
: 자기 생각대로만 하려고 억지를 쓰며 자꾸 우기거나 조르는 모양.
부사
🌏 OBSTINATELY; STUBBORNLY: With the attitude of persisting or importuning unreasonably over and over, in order to get one's own way. -
ㅂㄷㅂㄷ (
부들부들
)
: 춥거나 무섭거나 화가 나서 몸을 자꾸 크게 떠는 모양.
부사
🌏 TREMBLINGLY; QUIVERINGLY: In the state of keeping shivering with cold, fear, or anger. -
ㅂㄷㅂㄷ (
복닥복닥
)
: 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시끄럽고 복잡하게 마구 움직이는 모양.
부사
🌏 CROWDEDLY: A word describing a scene where many people gather in a small place and move around continuously, in a loud and complicated manner. -
ㅂㄷㅂㄷ (
반듯반듯
)
: 생김새가 비슷한 여러 개가 비뚤거나 굽거나 기울지 않고 바른 모양.
부사
🌏 STRAIGHT: In a state in which several things of similar appearance are straight, not tilted, bent, or crooked. -
ㅂㄷㅂㄷ (
붉디붉다
)
: 몹시 붉다.
형용사
🌏 DEEP RED: Very red. -
ㅂㄷㅂㄷ (
버둥버둥
)
: 덩치가 큰 것이 매달리거나 눕거나 앉아서 팔다리를 내저으며 계속 움직이는 모양.
부사
🌏 IN A MANNER OF STRUGGLING: In the manner that a big person moves continuously while waving his/her arms and legs in the state of falling, lying down, or sitting. -
ㅂㄷㅂㄷ (
번들번들
)
: 잘 닦고 기름칠을 한 듯 표면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부사
🌏 GLOSSILY; GREASILY: In a state in which the surface of something is very smooth as if it were polished and gr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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