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같이
☆ 부사
🗣️ 발음, 활용: • 하나같이 (
하나가치
)
📚 파생어: • 하나같다: 모두가 조금도 다른 데가 없이 꼭 같다.
🗣️ 하나같이 @ 용례
- 연일 지상에 보도되는 기사들은 하나같이 다 안 좋은 소식들이었다. [지상 (紙上)]
- 반짝반짝 빛나는 눈망울로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하나같이 슬기롭고 총명해 보였다. [슬기롭다]
- 요즘에 나오는 대중 가요들은 하나같이 비슷한 댄스 곡이네. [식상하다 (食傷하다)]
- 빚어진 만두의 모양은 제각각이지만 맛은 하나같이 좋다. [빚어지다]
- 개들은 하나같이 혀를 빼물고 달리기 시작했다. [빼물다]
- 응, 본 사람들이 하나같이 굉장히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했다더라. [아낌없다]
- 김 선생님 댁의 딸은 하나같이 팔방미인일 뿐만 아니라 지혜도 뛰어났다. [팔방미인 (八方美人)]
- 보석을 구경하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혀를 내두르며 보석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혀를 내두르다[두르다]]
- 응. 가끔 보는데 하나같이 애절한 사연들을 갖고 있더라고. [애절하다 (哀切하다)]
- 그곳에 모인 여자들은 하나같이 살이 올라 후덕한 인상을 가지고 있었다. [오르다]
- 옛 성인들의 가르침은 하나같이 간단하고 명료했다. [성인 (聖人)]
- 방문들이 하나같이 다 뚫어진 것들이라 그러네. [뚫어지다]
- 여기 음식들이 하나같이 깔끔하고 맛있네요. [가히 (可히)]
- 그 책의 내용들은 하나같이 나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유익한 것들이었다. [피가 되고 살이 되다]
- 만원 버스의 승객들은 하나같이 몸을 옹크린 채 손잡이에 몸을 의지하고 있었다. [옹크리다]
- 여왕이 모습을 드러내자 시민들은 하나같이 “여왕 폐하 만만세!”를 외쳤다. [만만세 (萬萬歲)]
- 김 작가의 사진은 하나같이 완성도가 뛰어나다. [완성도 (完成度)]
- 이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초라한 움집에서 사는 가난한 사람들이었다. [움집]
- 식물원에서 본 분재들은 하나같이 전체적으로 균형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었다. [분재 (盆栽)]
- 요즘 드라마는 하나같이 말초적이고 자극적인 내용만을 담고 있다. [말초적 (末梢的)]
- 게으른 엄 서방의 가족들은 하나같이 구차한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고 누더기 옷을 입고 살았다. [구차하다 (苟且하다)]
- 손자와 손녀들은 하나같이 다 예쁘겠지만 그래도 특히 마음이 더 가는 아이가 있나요? [맏손자 (맏孫子)]
- 놀이터로 뛰어오던 친구들은 하나같이 그 돌에 걸려 턱턱 넘어졌다. [턱턱]
- 그러게요, 방으로 돌아와서는 하나같이 털썩털썩하고 주저앉아 버리더라고요. [털썩털썩하다]
- 사람들이 하나같이 시험을 잘 보려면 교과서를 잘 읽으라오. [-으라오]
-
ㅎㄴㄱㅇ (
하나같이
)
: 모두가 조금도 다른 데가 없이 꼭 같이.
☆
부사
🌏 UNIFORMLY; WITHOUT EXCEPTION: In such a manner that two or more persons or things are not a bit different from each other in appearance, reaction,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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