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렁그렁하다
動詞
1. 목구멍에 가래 등이 걸리거나 코가 막혀 숨을 잘 못 쉬어 소리가 나다.
1. ぜいぜいする: 痰で喉が詰まったり鼻が詰まって、息苦しい音が出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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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코가 많이 막히는지 그렁그렁하는 소리를 내며 힘들게 숨을 쉬었다.
He breathed hard, making a grumbling sound, as if his nose was clogged a lot. -
아버지는 담배를 많이 피워서 늘 목에서 가래 끓는 소리가 그렁그렁했다.
My father smoked a lot, so his throat was always full of phlegm. -
그는 목에 뭐가 걸려 있는 것처럼 숨을 쉴 때마다 그렁그렁하는 소리가 났다.
There was a purr every time he breathed, as if something were hanging around his neck. -
나는 목감기가 걸려서 어제부터 말을 할 때마다 목에서 그렁그렁하는 소리가 났다.
I had a sore throat and every time i spoke since yesterday, i heard a purring in my throat.
🗣️ 発音, 活用形: • 그렁그렁하다 (
그렁그렁하다)
📚 派生語: • 그렁그렁: 목구멍에 가래 등이 걸리거나 코가 막혀 숨을 잘 못 쉬어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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