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냐는구나

1. (아주낮춤으로) 다른 사람이 한 질문을 감탄의 느낌을 실어 듣는 사람에게 전할 때 쓰는 표현.

1. かときいているね【かと聞いているね】: (下称)他人の質問を感嘆の気持ちを込めて聞き手に伝えるのに用いる表現。

🗣️ 用例:

의사가 조만간 회복하지 않겠느냐는구나.
The doctor thinks he'll recover sooner or later.
작가가 자기 책을 읽고 무엇을 느꼈느냐는구나.
What did the author feel after reading his book?
동료가 일이 많은데 혼자서 괜찮겠느냐는구나.
My co-worker has a lot of work to do, so would he be okay by himself?
관계자의 말은 이렇게 큰 행사가 우리 학교에서 다시 있겠느냐는구나.
The official said that such a big event would happen again in our school.
♔ 승규가 윤미보다 훨씬 수영을 잘 하는데, 윤미의 입상을 왜 그렇게 부러워하는지 이해가 잘 안돼.
Seung-gyu is much better at swimming than yun-mi, but i don't understand why he's so envious of yun-mi's standing.
♕ 승규 본인 말이, 원래 남의 떡이 더 커보이지 않느냐는구나.
Seung-gyu himself says that other people's rice cake looks bigger.

参考語
参考語

-느냐는구나: -neunyaneunguna,かときいているね【かと聞いているね】,,,,,hỏi là… đấy,ถามว่า...ล่ะ, ถามว่า...ทีเดียวล่ะ,ternyata ditanya~, wah ditanya,,(无对应词汇),

📚 Annotation: 동사 또는 ‘-으시-’, ‘-었-’, ‘-겠-’ 뒤에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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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느

느 End

Start 냐

냐 End

Start 는

는 End

Start 구

구 End

Start 나

나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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