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로국밥
명사
1. 밥을 국에 말지 않고 국과 밥을 서로 다른 그릇에 담아 내는 국밥.
1. TTAROGUKBAP: boiled rice and soup served separately: Boiled rice and soup served in separate bowls, not in one big b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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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국밥 가게.
A separate rice soup restaurant. -
따로국밥을 먹다.
Eat separate rice soup. -
따로국밥을 시키다.
Order separate rice soup. -
따로국밥을 주문하다.
Order separate rice soup. -
밥에 국을 말아 먹고 싶지 않은 민준이는 식당에서 따로국밥을 주문했다.
Min-joon, who doesn't want to put rice in soup, ordered rice soup at a restaurant. -
이 식당은 밥과 국을 따로 담아서 주는 따로국밥 식당으로, 어렸을 적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구수한 맛으로 유명하다.
This restaurant is a separate rice soup restaurant that serves rice and soup separately, and is famous for its savory taste of mother's hands when young.
🗣️ 발음, 활용: • 따로국밥 (
따로국빱) • 따로국밥이 (따로국빠비) • 따로국밥도 (따로국빱또) • 따로국밥만 (따로국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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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ㄹㄱㅂ (
따로국밥
)
: 밥을 국에 말지 않고 국과 밥을 서로 다른 그릇에 담아 내는 국밥.
명사
🌏 TTAROGUKBAP: boiled rice and soup served separately: Boiled rice and soup served in separate bowls, not in one big b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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