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맹 (文盲)

명사  

1. 배우지 못하여 글을 읽거나 쓸 줄을 모름. 또는 그런 사람.

1. ILLITERACY: The state of not knowing how to read or write because one has not learned to do so, or such a person.

🗣️ 용례:
  • Google translate 문맹 인구.
    A illiterate population.
  • Google translate 문맹 퇴치.
    The eradication of illiteracy.
  • Google translate 문맹이 줄어들다.
    Less illiteracy.
  • Google translate 문맹에서 벗어나다.
    Get out of illiteracy.
  • Google translate 왕은 문맹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쉬운 우리글을 만들었다.
    The king created an easy writing for us to create a country without illiteracy.
  • Google translate 문맹이었던 남자는 글을 배우면서 새로운 기쁨과 보람을 맛보았다.
    The illiterate man tasted new joy and worthiness as he learned to write.
  • Google translate 대부분의 나라에서 학교 교육을 의무화하면서 이전에 비해 문맹이 많이 없어졌다.
    As school education becomes mandatory in most countries, illiteracy is much less than before.
  • Google translate 나라에서는 글을 읽고 쓰지 못하여 불이익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 문맹 퇴치 운동을 벌였다.
    In the country, there was a campaign against illiteracy for those who were disadvantaged for not being able to read and write.
유의어 까막눈: 글을 배우지 않아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 (비유적으로) 어떤 분야에 대해 …
유의어 까막눈이: 글을 배우지 않아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 (비유적으로) 어떤 분야에 대해…
유의어 눈뜬장님: 눈을 뜨고는 있으나 실제로는 보지 못하는 사람., 어떤 것을 보고도 제대로 알…

문맹: illiteracy,もんもう【文盲】,analphabétisme, analphabète,analfabetismo, analfabeto,أميّة,бичиг үсэг үл мэдэх явдал,mù chữ, người mù chữ,การไม่รู้หนังสือ, คนไม่รู้หนังสือ,buta huruf,безграмотность; неграмотный (безграмотный) человек,文盲,

🗣️ 발음, 활용: 문맹 (문맹)

🗣️ 문맹 (文盲) @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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