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상하다 (問喪 하다)
동사
1. 초상집에 찾아가 애도의 뜻을 표현하여 상주를 위로하다.
1. OFFER CONDOLENCES: To visit a family in mourning to comfort the chief mourner with one's condolences.
-
문상하러 가다.
Go to pay one's respects. -
문상하러 오다.
Come to pay one's respects. -
상주를 문상하다.
Supervise a sangju. -
유가족을 문상하다.
Remind the bereaved families. -
장례식장에서 문상하다.
To pay respects at a funeral. -
승규는 문상하러 갔다가 상주의 곁에 아무도 없어서 함께 밤을 새웠다.
Seung-gyu went to pay his respects and stayed up all night together because there was no one beside him. -
할아버지가 생전에 가르치시던 제자들이 할아버지의 빈소에 문상하러 왔다.
The disciples that my grandfather taught in his lifetime came to pay their respects at his mortuary. -
고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문상하는 사람들도 슬퍼서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Those who mourned the sudden death of the deceased were grieved and could not speak properly. -
♔
문상할 때 상주에게 위로의 말을 뭐라고 해야 돼요?
What should i say to the mourner when i pay my respects?
♕
슬픔이 큰 상태이기 때문에 말을 하지 않는 것도 예의야.
It's polite not to speak because grief is in great condition.
유의어
조문하다(弔問하다): 초상집에 찾아가 애도의 뜻을 표현하여 상주를 위로하다.
🗣️ 발음, 활용: • 문상하다 (
문ː상하다)
📚 파생어: • 문상(問喪): 초상집에 찾아가 애도의 뜻을 표현하여 상주를 위로함.
-
ㅁㅅㅎㄷ (
무수하다
)
: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
형용사
🌏 NUMEROUS: Too many to count. -
ㅁㅅㅎㄷ (
무성하다
)
: 풀이나 나무 등이 많이 자라서 공간을 빽빽하게 메우고 있다.
☆
형용사
🌏 THICK; DENSE: Grass, trees, etc., growing much and filling a space densely. -
ㅁㅅㅎㄷ (
미숙하다
)
: 어떤 일에 익숙하지 않아 서투르다.
☆
형용사
🌏 INEXPERIENCED; UNSKILLED; UNPROFESSIONAL: Being unfamiliar and clumsy with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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