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양버들 (垂楊 버들)
명사
1. 주로 물가에서 자라고, 가늘고 긴 가지가 축 늘어지며 길고 가느다란 잎이 나는 나무.
1. WEEPING WILLOW: A tree with thin, long, and sagging branches and long and thin leaves, which mainly grows by the waterside.
-
수양버들의 잎.
The leaves of the weeping willow. -
수양버들이 날리다.
The weeping willows fly. -
수양버들이 자라다.
The weeping willows grow. -
수양버들이 흔들리다.
The weeping willows shake. -
수양버들의 홀씨가 내 코를 간지럽혀서 자꾸 재채기가 난다.
The hall of the weeping willow tickles my nose and i keep sneezing. -
수양버들의 밑으로 축 처진 가는 가지들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The drooping branches are swaying in the wind under the weeping willows. -
♔
수양버들 아래 시냇물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어.
The children are playing in the stream under the weeping willow.
♕
그러게. 우리도 더운데 물놀이나 좀 할까?
Yeah. shall we have some fun in the water since it's hot.
🗣️ 발음, 활용: • 수양버들 (
수양버들)
-
ㅅㅇㅂㄷ (
수양버들
)
: 주로 물가에서 자라고, 가늘고 긴 가지가 축 늘어지며 길고 가느다란 잎이 나는 나무.
명사
🌏 WEEPING WILLOW: A tree with thin, long, and sagging branches and long and thin leaves, which mainly grows by the waterside. -
ㅅㅇㅂㄷ (
손에 붙다
)
: 어떤 일에 능숙해져서 의욕과 능률이 오르다.
🌏 HAVE SOMETHING ATTACHED TO ONE'S HANDS: To get accustomed to something and deal with it in a more enthusiastic and efficient manner. -
ㅅㅇㅂㄷ (
손을 보다
)
: 문제가 생긴 물건을 고치다.
🌏 TAKE CARE OF SOMETHING WITH ONE'S HANDS: To fix something that is def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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