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걸복걸 (哀乞伏乞)

명사

1. 바라는 것을 들어 달라고 불쌍하게 사정하며 간절히 빎.

1. BEGGING PLAINTIVELY; BESEECHING: An act of begging and praying earnestly for something that one wishes for.

🗣️ 용례:

애걸복걸 매달리다.
Hanging on.
애걸복걸 빌다.
Beg for mercy.
애걸복걸 사정하다.
Gently beg.
애걸복걸을 하다.
Begging.
부모님은 내가 아무리 애걸복걸 사정을 해도 들어주실 분들이 아니었다.
My parents weren't the ones who would listen to me no matter how much i begged them.
어머니는 내가 사업하는 데 돈을 보태 주자고 애걸복걸을 하셨지만 아버지는 단호하게 안 된다고 하셨다.
My mother begged me to add money to my business, but my father firmly said no.
♔ 어떻게 해야 지수가 날 용서해 줄까?
How can i forgive jisoo?
♕ 한 번만 용서해 달라고 애걸복걸 빌어야지, 뭐.
I'm begging you to forgive me just once.

애걸복걸: begging plaintively; beseeching,あいがん【哀願】。こんがん【懇願】,supplication, (n.) aller pleurer dans le gilet de (quelqu'un),súplica, ruego, imploración,التسول بحزن، التوسل,гуйлт, царайчилан гуйх,sự van nài, sự cầu khẩn,การอ้อนวอนอย่างน่าสงสาร, การขอร้องอย่างน่าเวทนา, การวิงวอนขอความเห็นใจ,permohonan, permintaan,жалостная просьба; сердечная мольба,苦苦哀求，苦苦祈求,

🗣️ 발음, 활용: • 애걸복걸 (애걸복껄)
📚 파생어: • 애걸복걸하다(哀乞伏乞하다): 바라는 것을 들어 달라고 불쌍하게 사정하며 간절히 빌다.

🌷 ㅇㄱㅂㄱ: 초성 애걸복걸

ㅇㄱㅂㄱ ( 애걸복걸 ) : 바라는 것을 들어 달라고 불쌍하게 사정하며 간절히 빎. 명사
🌏 BEGGING PLAINTIVELY; BESEECHING: An act of begging and praying earnestly for something that one wishes for.
ㅇㄱㅂㄱ ( 울고불고 ) : 큰 소리로 야단스럽게 떠들며 우는 모양. 부사
🌏 WEEPINGLY; WAILINGLY: In the manner of crying, shouting clamorously.
ㅇㄱㅂㄱ ( 울긋불긋 ) : 진하고 연한 여러 가지 빛깔들이 한데 뒤섞여 있는 모양. 부사
🌏 COLORFULLY; PICTURESQUELY: With several thick or pale colors mingled.

💕시작 애걸복걸 🌾끝

시작 애

애 끝

시작 걸

걸 끝

시작 복

복 끝

시작 걸

걸 끝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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