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절나다 (撓折 나다)
동사
1. 물건이 못 쓰게 될 정도로 깨지거나 망가지다.
1. BE WRECKED; BE BROKEN: For an object to be broken or ruined so that it cannot be used.
-
가구가 요절나다.
Furniture is out of jointed. -
그릇이 요절나다.
The bowl is out of joint. -
기계가 요절나다.
The machine is out of order. -
문이 요절나다.
The door goes to pieces. -
접시가 요절나다.
The plate is out of joint. -
갑자기 불어온 바람에 못 이겨 방문이 요절날 정도로 거세게 닫혔다.
Suddenly the wind blew, and the door shut with such intensity that it was impossible to resist. -
유민이가 손에서 놓친 유리컵은 바닥에 떨어지면서 요절났다.
The glass that yoomin missed from her hand fell to the floor and fell to pieces. -
♔
선생님, 복사기가 작동하지 않아요.
Sir, the photocopier isn't working.
♕
너무 많이 사용해서 요절났나 보다.
I've used it so much that i must have had an early death.
🗣️ 발음, 활용: • 요절나다 (
요절라다) • 요절나 (요절라) • 요절나니 (요절라니)
📚 파생어: • 요절내다(撓折내다): 물건을 못 쓰게 될 정도로 깨뜨리거나 망가뜨리다., 사람을 죽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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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ㄴㄷ (
요절내다
)
: 물건을 못 쓰게 될 정도로 깨뜨리거나 망가뜨리다.
동사
🌏 WRECK; BREAK: To break or ruin an object so that it cannot be used. -
ㅇㅈㄴㄷ (
요절나다
)
: 물건이 못 쓰게 될 정도로 깨지거나 망가지다.
동사
🌏 BE WRECKED; BE BROKEN: For an object to be broken or ruined so that it cannot be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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