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얼웅얼하다

동사  

1. 작고 낮은 목소리로 분명하지 않게 혼잣말을 자꾸 하다.

1. MUTTER; MURMUR; GRUMBLE: To talk to oneself in a low and small voice so that others cannot hear.

🗣️ 용례:
  • Google translate 웅얼웅얼하는 소리.
    A murmur.
  • Google translate 노인이 웅얼웅얼하다.
    The old man mumbles.
  • Google translate 어린애가 웅얼웅얼하다.
    The child mumbles.
  • Google translate 어색하게 웅얼웅얼하다.
    Mutter awkwardly.
  • Google translate 작게 웅얼웅얼하다.
    Mutter in small murmurs.
  • Google translate 꼬마는 무섭게 생긴 사내 앞에서 웅얼웅얼하는 목소리로 말했다.
    The little boy mumbled in a mumbling voice in front of the scary-looking man.
  • Google translate 약속 시간에 늦은 친구는 차가 너무 막혔다고 웅얼웅얼하며 변명만 늘어놓았다.
    The friend who was late for the appointment mumbled that the car was too jammed and only made excuses.
  • Google translate 그러니까요, 그게 어떻게 된 일이냐 하면요.
    I mean, what happened is.
    Google translate 웅얼웅얼하지 말고 똑바로 말해 봐.
    Don't mumble and speak straight.
유의어 웅얼거리다: 작고 낮은 목소리로 남한테 잘 들리지 않게 혼잣말을 자꾸 하다.
유의어 웅얼대다: 작고 낮은 목소리로 남한테 잘 들리지 않게 혼잣말을 자꾸 하다.
작은말 옹알옹알하다: 작고 낮은 목소리로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중얼거리다., 아직 말을 하지 못…

웅얼웅얼하다: mutter; murmur; grumble,つぶやく【呟く】。ぶつぶつとする,chuchoter, murmurer, bougonner,murmurar,يدمدم، يغمغم,үглэх, гонгинох,làu bàu, lẩm bẩm, lẩm nhẩm,พูดบ่น, พูดพึมพำ, พูดอ้อแอ้,bergumam, menggumam, komat-kamit, menggerutu,бормотать; лепетать,嘟嘟哝哝,自言自语,

🗣️ 발음, 활용: 웅얼웅얼하다 (웅어룽얼하다) 웅얼웅얼하는 (웅어룽얼하는) 웅얼웅얼하여 (웅어룽얼하여) 웅얼웅얼해 (웅어룽얼해) 웅얼웅얼하니 (웅어룽얼하니) 웅얼웅얼합니다 (웅어룽얼함니다)
📚 파생어: 웅얼웅얼: 작고 낮은 목소리로 분명하지 않게 혼잣말을 자꾸 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시작 웅얼웅얼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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