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꾸자꾸
부사
1. 여러 번 끊임없이 계속하여.
1. OVER AND OVER AGAIN: Several times at regular intervals.
-
자꾸자꾸 말하다.
Keep talking. -
자꾸자꾸 바뀌다.
It keeps changing. -
자꾸자꾸 생각나다.
I keep thinking. -
자꾸자꾸 생기다.
It keeps on happening. -
자꾸자꾸 연락하다.
Keep in touch. -
자꾸자꾸 전화가 오다.
I keep getting calls. -
승규는 배가 고파 음식이 자꾸자꾸 생각이 났다.
Seung-gyu kept thinking about the food because he was hungry. -
모기가 자꾸자꾸 귀찮게 해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Mosquitoes kept bothering me, so i couldn't sleep. -
두 시간째 낚시를 했지만 자꾸자꾸 물고기를 놓쳤다.
I've been fishing for two hours, but i keep missing the fish. -
동생은 자꾸자꾸 키가 커서 어느새 아버지의 키보다 커졌다.
My brother grew taller than my father. -
♔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왜 자꾸자꾸 거짓말을 하니?
Why do you keep lying when you did that last time?
♕
크게 혼날 것 같아서 그랬어요.
I thought i was gonna get in big trouble.
🗣️ 발음, 활용: • 자꾸자꾸 (
자꾸자꾸)
🗣️ 자꾸자꾸 @ 용례
- 그러게. 혀끝에 척 달라붙는 게 자꾸자꾸 먹고 싶어져. [척]
-
ㅈㄲㅈㄲ (
재깍재깍
)
: 어떤 일을 잇따라 빠르고 시원스럽게 끝내는 모양.
부사
🌏 RIGHT AWAY; QUICKLY: In a manner of finishing one thing after another very quickly and without a hitch. -
ㅈㄲㅈㄲ (
자꾸자꾸
)
: 여러 번 끊임없이 계속하여.
부사
🌏 OVER AND OVER AGAIN: Several times at regular intervals. -
ㅈㄲㅈㄲ (
지끈지끈
)
: 머리나 몸의 일부가 자꾸 쑤시듯 아픈 모양.
부사
🌏 THROBBINGLY: In the manner of the head or other body parts being sore or throbbing constantly as if being po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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