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절머리

명사  

1. (속된 말로) 몹시 싫거나 괴롭거나 끔찍할 때 몸을 떠는 것.

1. HAVING ENOUGH OF SOMETHING; BEING SICK OF: (slang) A state in which one shudders out of aversion, horror, or fear.

🗣️ 용례:
  • Google translate 진절머리가 나다.
    I'm sick of it.
  • Google translate 진절머리를 치다.
    Get sick of it.
  • Google translate 승규는 힘든 공부에 진절머리가 났다.
    Seung-gyu is fed up with hard study.
  • Google translate 동생의 사소한 불평불만에 진절머리가 났다.
    I'm fed up with my brother's petty complaints.
  • Google translate 할머니는 배고픔이 진절머리가 나도록 싫었다고 말했다.
    Grandma said she hated it until she was fed up with hunger.
  • Google translate 시어머니의 똑같은 잔소리에 며느리는 진절머리가 났다.
    My mother-in-law's same nagging sickened my daughter-in-law.
  • Google translate 선배는 매일 똑같은 실수를 하는 후배를 보고 진절머리를 쳤다.
    The senior was fed up with the junior who made the same mistake every day.
  • Google translate 같이 사는 동생과는 사이가 어때?
    How are you getting along with your brother?
    Google translate 걔 정말 청소를 안 해서 진절머리가 나.
    I'm sick and tired of her not cleaning.
참고어 진저리: 차가운 것이 몸에 닿거나 무서울 때 또는 오줌을 눈 뒤에 몸이 떨리는 것., 몹…

진절머리: having enough of something; being sick of,みぶるい【身震い】,frisson, dégoût,,تقزّز,жигшил,sự rùng mình, sự rợn người,การที่ตัวสั่น, การสั่นกลัว, การสั่นระริก, การสั่นสะท้าน, การสั่นเทา,gemetar, getaran,дрожь; нежелание,寒噤,寒战,冷战,鸡皮疙瘩,

🗣️ 발음, 활용: 진절머리 (진절머리)

🌷 ㅈㅈㅁㄹ: 초성 진절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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