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삭파삭
부사
1. 마른 나뭇잎이나 나뭇가지 등을 자꾸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1. WITH A RUSTLE: A word imitating the sound made when a dry leaf or tree bough, etc., is stepped on lightly or describing that scene.
-
파삭파삭 소리.
The crunching sound. -
파삭파삭 걷다.
Crunchy walk. -
파삭파삭 밟다.
Crush down. -
파삭파삭 밟히다.
Be crushed. -
파삭파삭 소리를 내다.
Make a crunching sound. -
가을에 오솔길을 걸으니 낙엽이 파삭파삭 밟혔다.
Walking along the path in the fall, the fallen leaves were crushed. -
숲속 길을 걸을 때마다 나뭇가지가 파삭파삭 밟히는 소리가 났다.
Every time i walked along the path of the forest, there was a crunching sound of branches. -
♔
방금 전에 저쪽에서 파삭파삭 소리가 들리지 않았어?
Didn't you hear the crunching sound over there just now?
♕
글쎄, 토끼가 지나가는 소리인가?
Well, is it the sound of a rabbit passing by?
여린말
바삭바삭: 마른 나뭇잎이나 나뭇가지 등을 자꾸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물기…
2. 물기 없는 물건이 자꾸 서로 닿거나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CRISPLY: A word imitating the sound made when dry objects touch each other or are crushed repeatedly, or describing that scene.
-
파삭파삭 굽다.
Crack-grilled. -
파삭파삭 바스락거리다.
Crack crunching. -
파삭파삭 바스락대다.
It's crunching. -
파삭파삭 바스러지다.
Crumble. -
파삭파삭 부서지다.
Crumble. -
파삭파삭 튀기다.
Splash and fry. -
오븐에서 파삭파삭 구워져 나온 파이가 참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The pie that's crunchy in the oven looks so appetizing. -
흙덩이가 말라서 손을 댈 때마다 파삭파삭 부서졌다.
The lump of soil was dried and broke with each touch. -
♔
간식으로 튀김을 만들었는데 한번 드셔 보세요.
I made fried food as a snack. try it.
♕
와! 파삭파삭 정말 맛있겠어요.
Wow! it looks so delicious.
여린말
바삭바삭: 마른 나뭇잎이나 나뭇가지 등을 자꾸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물기…
3. 작고 단단한 것이 자꾸 부서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WITH A CRUNCH: A word imitating the sound made when a small and hard object is crushed or broken, or describing that scene.
-
파삭파삭 깨다.
Crack to pieces. -
파삭파삭 깨물다.
Bite with crunch. -
파삭파삭 먹다.
Crunch. -
파삭파삭 부수다.
Crush down. -
파삭파삭 씹다.
Crunch. -
나는 단단한 엿을 파삭파삭 깨물었다.
I bit hard taffy. -
동생이 파삭파삭 소리를 내며 과자를 먹는다.
Younger brother eats snacks with a crunching sound. -
♔
좀 조용히 먹을 수 없겠니? 파삭파삭 소리가 귀에 거슬려.
Can't you eat quietly? the crunching sound stings my ears.
♕
미안해. 그럼 다른 데 가서 과자를 먹을게.
I'm sorry. then i'll go somewhere else and have some snacks.
여린말
바삭바삭: 마른 나뭇잎이나 나뭇가지 등을 자꾸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물기…
🗣️ 발음, 활용: • 파삭파삭 (
파삭파삭)
📚 파생어: • 파삭파삭하다: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
-
ㅍㅅㅍㅅ (
피식피식
)
: 입술을 힘없이 터뜨리며 자꾸 싱겁게 웃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사
🌏 GIGGLY: A word imitating the sound of repeatedly laughing insipidly by weakly opening one's lips; or a word describing the scene. -
ㅍㅅㅍㅅ (
폭신폭신
)
: 매우 포근하게 부드럽고 탄력이 있는 느낌.
부사
🌏 SOFTLY; COMFORTABLY: Of a soft and elastic feeling in a very snug way. -
ㅍㅅㅍㅅ (
파삭파삭
)
: 마른 나뭇잎이나 나뭇가지 등을 자꾸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사
🌏 WITH A RUSTLE: A word imitating the sound made when a dry leaf or tree bough, etc., is stepped on lightly or describing that scene. -
ㅍㅅㅍㅅ (
푹신푹신
)
: 매우 푸근하게 부드럽고 탄력이 있는 느낌.
부사
🌏 SOFTLY; COMFORTABLY: Of a soft and elastic feeling in a very snug way. -
ㅍㅅㅍㅅ (
푸석푸석
)
: 살이 핏기가 없이 부어오른 듯하고 윤기가 없이 거친 모양.
부사
🌏 SWOLLEN SKIN: Pale, slightly bloated and rough skin without lu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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